
고무는 고무나무 껍질에서 나오는 액체를 응고시켜 만드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한국어의 고무라는 말은 일본어 고무(ゴム)에서 비롯되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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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편집 | 원본 편집]
지우개나 타이어 등 여러 가지에 쓰이는 물질이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이다.
지우개지우개가 발명되고 나서는 고무로 지우개를 만들었었다. 현대에 와서 플라스틱으로 대체되었다.- 타이어
- 고무줄
- 고무망치
- 고무장갑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천연고무(라텍스)
- 합성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