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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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보 | |
종류 | 시 |
지역 | 충청남도 |
시장 | 이응우 (국민의힘) |
국회의원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
행정구역 | 1동, 3면 |
인구 | 44,475 명 |
면적 | 60.79 km2 |
기타 정보 | |
상징 |
소나무 (나무) 철쭉 (꽃) 팔색조 (새) |
웹사이트 | 계룡시청 |
계룡시(鷄龍市, Gyeryong City)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동남부에 있는 시이다. 충북 증평군처럼 매우 작은 면적의 지자체로 면 하나 수준의 면적이 특징이다. 2003년 9월에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시이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하위 행정구역에는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두마면이 있다. 이 중 신도안면의 신도안은 새로운 도읍이라는 뜻이 있는데 조선의 수도 후보 중 하나였다.
엄사면 엄사리에 작게 구 시가지가 형성되어있고 금암동에 계룡시청이 있고 신 시가지가 작게 형성되어있다. 단, 금암동은 시가지가 아니고 작은 마을처럼 보이는 수준이다.
새 주택단지가 계속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도시가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되고 있고 시내버스 노선이 매듭처럼 빙빙 돌게 되어있다.
엄사리에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군부대가 있다보니 거리에 나가면 장교들을 볼 수 있고 PC방에 가면 군인들을 볼 수 있다.
이케아가 계룡시에 새로 지어지려다 무산되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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