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목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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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게임의 목숨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잔기제[편집 | 원본 편집]

게임이 시작할 때 플레이어의 잔기(통칭 목숨이라고 함)가 주어진다. 그리고 한 번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잔기가 줄어들고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고, 잔기가 0이 되면 게임 오버된다.

잔기제+게임 오버되면 처음부터[편집 | 원본 편집]

이 분류는 잔기가 0이 되어 게임 오버되면 게임의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분류를 말한다. 게임 오버되면 아주 짜증나는데, 예를 들어 당신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8-4까지 갔는데, 쿠파한테 죽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치자. 짜증이 나지 않을 수가 없지 않는가?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잔기제+게임 오버되면 그 월드 처음부터(반 무한 컨티뉴)[편집 | 원본 편집]

이 분류는 게임이 오버되면 그 월드의 처음부터 시작하는 경우이다. 그나마 나은 편으로, 적어도 처음부터는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잔기제+게임 오버되면 스테이지 처음부터(무한 컨티뉴)[편집 | 원본 편집]

제일 좋은 편으로, 게임 오버되면 그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시작되는 형태이다.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잔기제+게임 오버되면 체크 포인트부터[편집 | 원본 편집]

아주 혜자인 경우로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은 없다시피 하다.

체력제[편집 | 원본 편집]

게임이 시작되면 체력이 주어지고, 몬스터에게 맞으면 체력이 줄어든다. 그리고 체력이 0이 되면 죽는 형태이다.

체력제+게임 오버되면 처음부터[편집 | 원본 편집]

이런 분류의 게임은 거의 없다. 주로 격투 게임계에서 많이 사용된다.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체력제+게임 오버되면 체크 포인트부터[편집 | 원본 편집]

체력제 게임중에 RPG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류이다.

이 분류를 채택하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체력+잔기제[편집 | 원본 편집]

게임이 시작되면 잔기와 체력이 주어지고, 맞으면 체력이 깎인다. 그리고 체력이 0이 되면 잔기가 하나씩 줄어들어 잔기가 0이 되면 게임 오버되는 시스템이다.

채택하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