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뉴욕

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02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영화이다.

2003년에 한국에서도 개봉되었다.

뉴욕 징병거부 폭동을 소재로 한 1840~1860년대를 배경으로한 시대극으로 파이브 포인츠라 불리는 당시 뉴욕의 최하층민들이 몰려 살던 구역에서의 갱단간의 패권 분쟁과 그리고 그로 인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다.

여담이지만 본 제목을 직역하면 뉴욕 양아치(혹은 깡패)가 된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리암 니슨)은 이 전쟁에서 '원주민파' 빌 더 부처(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인물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걸 시작으로. 파이브 포인츠 거리에서 '데드 레빗파'의 존재는 사라졌으며. 프리스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는걸 시작으로 영화는 는 막을 연다.

16년 후, 청년이 되어 돌아온 암스테르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빌 더 부처의 권력 내부로 들어가서 활약하여 조직내에서 빌 더 부처의 오른팔이 되는 신분까지 상승한다. 한편 암스테르담의 복수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을 무렵, 그는 매력적인 여인 제니 에버딘(카메론 디아즈)을 만난다.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미녀이자 최고의 소매치기로 유명한 제니. 아름답지만 위험한 제니와 암스테르담은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지만 그녀와 빌 더 부처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암스테르담은 처절한 복수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징병거부 폭동이 일어나면서 그들 3사람의 관계는 결판이 나고만다.

결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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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서도 워낙에서 알려져서 갱스 오브 서울이라는 패러디가 등장했다.

패러디 만화로 맹꽁이 서당 윤승운 작가의 그림체를 흉내낸 갱스 오브 한양이라는 패러디 작품도 나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