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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וְלֹֽא־תַעֲנֶ֥ה בְרֵֽעֲךָ֖ עֵ֥ד שָֽׁוְא׃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신명기 5:20 (개역개정3판)

1 개요[편집]

루머에 속을 수밖에 없는 이유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루머괴담들. 이걸 보면 한국의 개신교 신자들이 얼마나 유언비어에 취약한 집단인지 알 수 있다. 일단 이런 루머가 단톡방 같은 곳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다들 "어마 뜨거라" 이러면서 열심히 여기저기 퍼나르는 모습들이 종종 나타난다. 물론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이런 루머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런 루머 중 일부는 설교 강단이나 교계 신문과 같은 곳까지 들어가서 재생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어갈 수도 있다. 하도 이런게 많아지다 보니 이런 기고가 등장할 정도다. 참고로 2017년 들어서 이러한 루머들을 통틀어서 가짜뉴스라고 지칭한다.

혹자는 이를 두고 개신교인들은 뇌와 신앙을 등가교환한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루머괴담을 반박하는 순간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의 세력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거짓 증거하지 말라[1]라는 성경 말씀과 거짓말하는 자는 지옥불에 던져진다[2]는 성경 말씀을 보고도 그러냐

2 발생 원인[편집]

2.1 근본주의적 교계 풍토[편집]

한국 개신교 교회나 미국 개신교 교회에서 이런 루머와 음모론이 유독 자주 발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 개신교만 한정해서 놓고 보면 근본주의가 대세인 한국교회의 특성상 교리나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리고 가르침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이 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리수호자를 자처하고 나서는 일종의 광신도들이 많다는 특성이 있다. 즉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써도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한국 개신교 교회의 역사를 보면 특별하게 고난을 받거나 핍박을 받은 역사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서(천주교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상대적 약자를 돕거나 지원하기 보다는 구조적으로 핍박하는 모습들이 보다 쉽게 나타난다는 것. 특히 주류 개신교측 지도자들을 보면 사회 소외계층 보다는 사회의 상층부에 가까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들의 공감능력이 일반적인 대중의 생각과 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2.2 신학교의 질적 저하[편집]

신학교의 질적 저하 역시 문제가 되는데, 정규 4년제 신학대학교들조차 자신들만의 리그에 갇혀서 신학교의 정체성 운운하면서 정작 학문발전같은 것은 등한시하고 교단 정치를 더 중요시하는 주객이 전도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4년제 정규 신학대학교 중에서 일부 종합대학을 제외하면 ACE사업이나 CK,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LINC, 등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받는 곳은 사실상 없다시피 한 것이 바로 그 반증이다. 물론 자신들은 교단 지원금이 있으니까 정부 간섭을 받지 않고 운영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 그 실상을 알고보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5년 8월 31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학자금 대출 제한이 들어가는 4년제 대학 16개 중 신학대학이거나 신학과가 있는 대학이 25%인 4개에 해당되며, 대한민국 내 전체 신학과 개설 대학교의 비중을 두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이다.[3] 거기에 정부 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평가를 받지 않은 신학대학들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비율인 셈이다. 아마 감사원이나 교육부 감사관실 같은 곳에서 재정과 행정감사를 동시에 진행하면 박살날 곳이 많을 것이다. 아무튼 결국 이러한 환경에 좋은 학생들이 들어오면 그나마 좀 상황이 나을텐데, 정작 신학대학교의 학부 정시 입결을 보면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 점수만 가지고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바로 옆 동네에 있는 전문대한테도 밀리는 상황인걸 감안하면 현실은 망했어요 상황인 것. 이렇게 수준이 낮은 학생들이 목사가 되어서 수많은 사람에게 설교를 한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아찔한 상황이다.

거기에 학문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변증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인데 정작 한국에서 신학이라는 것은 학문이라기 보다는 신앙의 도구로 여기는지라 학문 발전 자체도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쉽게 말해 뭔가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을 말하면 불신앙자라고 낙인찍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도 근본주의에 찌들어있는 신학생이 자신에게 자유주의를 가르치는 교수를 교회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까거나 이단이라고 몰아붙이는 수준. 한마디로 한국 개신교 교회의 문제점이 구조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2.3 목회자들의 설교 돌려쓰기[편집]

사실 교회를 이리저리 여러번 옮겨 본 경험이 있으면서 교회출석을 오래 한 사람이라면 예전 교회에서 들은 내용 중 일부를 다시 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강해설교가 아닌 예화설교에서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의외로 많은 목회자들이 주일날 설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한국교회 설교강단에서 교리설교나 강해설교를 하는 경우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며, 그나마 하더라도 피상적으로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강해설교를 성경의 장 단위로 제대로 하면 최소 1.5~2시간이 소요되며, 준비시간은 그 몇 배로 들어가는데 과연 목회자들이 그 정도 시간과 열정을 투입하는지 의문. 특히 대형교회로 가면 갈 수록 이러한 현상이 심해져서 대형교회 설교는 대부분 예화설교로 채워지는데 그나마 이 예화조차도 목회자들끼리 공유하는 사이트나 커뮤니티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넣어서 선동할 경우 그 내용이 바로 설교강단에서 공유되며, 특히 설교 준비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면서도 듣는 사람은 많은 대형교회에서 더 빨리 퍼져나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2.4 한국 교회가 품은 위기감[편집]

1997년 이후 외환위기의 여파로 2000년대 중반에 대한민국 전체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실제 교회의 주일학교와 청년부의 인원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거기에 2005년 인구조사 센서스에서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자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아예 객관적인 지표상으로 드러나면서 한국의 개신교 교회들은 커다란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 거기에 경쟁업계(?)인 천주교 신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나타나면서 일부 자성의 목소리도 나타나기도 하였지만 대체로 한국 교회는 천주교를 까고만 있다.(이러한 현상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방한을 전후하여 극에 달하였다) 즉 자신들의 신자를 천주교가 뺏어갈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감 또는 위기감 같은 것이 작용하였던 것이다. 덤으로 여지껏 한국사회가 겪어보지 못한 윤리적 이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보다는 오히려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는 신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러한 거짓 정보와 선동을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것.

2.5 용이한 정보 검색[편집]

정보의 검색의 은총은 밝고 아름다운 곳만 비추지 않는다. 루머 역시 정보 전파 기술력의 덕을 보는 것이다. 알음알음 말하거나 귀찮아서 퍼지지 않을 것들도 SNS를 통해 쉽게 퍼지는 것. 더군다나 인터넷을 통하다 보니 허술한 링크 따위를 통해 그럴듯한 전문가의 이름을 빌려 신뢰를 가장하기도 쉬워졌다. 그런 권위에 대한 막연한 신뢰를 이용한 가짜 권위에 의심을 불신앙을 증거로 여기는 풍토 더해져 이런 루머의 확산을 부채질 하는 것이다. 정보통신사회로 접어들면서 선동과 날조라는 것을 알리기 쉽다고 해도 사탄의 계획이 공고하다며 신앙심으로 타락한 세상을 이겨 나가기로 결심한 분들에게는 그런것이 먹히지 않는다. 몇번을 말하건 의인에게는 환란이 있다는 말만 남을 뿐이다.

2.6 카더라에 가까운 이야기[편집]

2017년 10월 국가정보원의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윤정훈이라는 목사가 소위 십자군 알바단(일명 십알단)과의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만 보면 단순한(?) 정치공작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문제는 이쪽 단체와 연결된 고리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라이즈업 무브먼트, 기독교 싱크탱크 등인데 이들이 갑자기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오피니언 리더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되고 교회 내부에서 확대 생산되는 루머의 상당수가 이들 중 한 곳 이상을 거쳐나왔기 때문에 해당 단체들이 단순히 자신들의 교리나 사상을 위하 루머를 퍼뜨린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이들 기독교단체를 이용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집단을 찍어내리기 위해 이러한 짓을 하도록 묵인 또는 방조하거나 암묵적으로 지원하여서 이들의 목소리를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루머 중 일부는 과거 야당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4]가 꽤 있었기 때문에 정황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즉 이러한 루머나 가짜뉴스를 배후에서 퍼뜨려 이익을 보는 집단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3 목록[편집]

아래 내용을 살펴보면 대체로 한국 개신교의 주적동성애, 이슬람교, 천주교, 이 세 가지인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종북좌빨게이무슬림신부

  • 중보기도요청 / 긴급기도요청 : 이 문구는 개신교 내 카톡에서 루머와 괴담을 확산시키는 문자 메시지나 SNS의 글 앞에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붙는 단어이다. 이 두 단어를 붙였으면서 자기 자신이나 글을 쓴 사람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그 내용은 특정한 의도성을 가진 루머나 괴담일 확률이 높다. 어디 선교사님 요청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자신이 직접 후원하는 곳의 선교사의 기도편지가 아닌 다음은 가공의 인물이거나 실제로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그 말을 진짜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3.1 동성애와 관련된 사실관계 왜곡[편집]

3.2 이슬람교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편집]

3.3 천주교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편집]

3.4 유대교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편집]

한국의 기독교 우파들은 반유대주의 성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제기해서 반유대주의 의혹을 받고 있다.

3.5 역사왜곡, 고인드립류[편집]

3.5.1 웨슬리 덕분에 영국이 평화로웠다?[편집]

  • 내용 : 영국에서 유혈혁명이 없었던 이유는 "존 웨슬리가 주도한 영적 부흥 때문이다"라는 내용.[1]
  • 사실 : 말도 안 되는 개소리. 일단 웨슬리의 출생년도는 1703년으로 당시 영국은 이미 명예혁명까지 다 끝난 상황이었다. 웨슬리가 11살이 되던 1714년에는 영어를 한 마디도 못 하는 독일 사람인 조지 1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왕은 그냥 바지사장이고 모든 정치는 의회에서 담당하는 현재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가 완전히 정착되어 민주화되었다.
그리고 1628년 청교도 혁명에서 누구 모가지가 날아갔더라? 그리고 그 모가지를 날린 크롬웰은 (비록 감리교와는 정 반대되는 신학적 노선을 따르는 장로교인이었지만) 너무 독실해서 탈이었던 광신도였다! 모가지를 날린 이유 역시 찰스 1세와 그 추종자들을 신의 뜻에 반하여 폭정을 벌이는 사탄의 세력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5] 또한 무혈 혁명이라는 명예혁명도 사실 왕의 모가지만 날리지 않았을 뿐이지 스코틀랜드 북부 사람들이 제임스 2세의 복위를 요구하는 것을 때려잡느라고 꽤 많은 사람을 죽였던 사건이다. 스코틀랜드 북부 힐랜드 고원 지대의 제임스 2세 지지자(재커바이트)들은 1689년 킬리크랭키 전투를 시작으로 수시로 제임스 2세-제임스 3세-찰스 3세를 왕으로 모시고는 이들을 (비록 바지사장이긴 해도) 왕위에 앉히고자 여러 차례 무장봉기를 일으켰다. 그 때마다 영국군과 재커바이트는 격렬하게 충돌했고, 1745년의 마지막 봉기 때는 런던이 함락될 뻔했다. 즉 1689년부터 1745년까지 거의 60년 동안이나 재커바이트 때려잡느라 사람 무지하게 죽였다!
그리고 비록 마르크스처럼 계급혁명을 주장하진 않았지만 웨슬리 본인의 정치성향도 상당히 급진적이었다. 감리교라는 종파 자체가 귀족 중심인 성공회, 부르주아 중심인 장로교와 달리 노동자 중심 교회를 표방하면서 철저하게 노동자 교회로 출발했고,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는 현대 노동조합 성립에 많은 영향을 준 사람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비록 계급혁명은 아닐지라도 웨슬리 형제의 메서디스트 운동과 그로 인해 생겨난 감리교회가 상당히 급진적인 사회 변혁을 주도했다는 건 사실이다. 감리교회 교인이었던 로버트 오언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협동조합 운동을 시작한 공상적 사회주의자[6]였다! 어쨌든 이런 급진적 사회 운동이라 할 수 있는 노동조합 운동은 아예 원조가 웨슬리이고, 협동조합 운동 태동 배경도 웨슬리가 창시한 감리교회이다.
실제로 지금도 감리교는 신학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이 강하다.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는 성 소수자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에 불타는 남침례교와는 달리 감리교는 동성애자에 대해 적대적으로 나오지 말고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성 소수자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고 포용하자는 입장이다. 그리고 한국에선 세월호 추모집회 같은 데모 현장에 단체로 나온 목사들이 어깨에 두른 스톨을 보면 감리교단 로고가 찍힌 스톨이 가장 많다. [7] 저런 말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웨슬리는 수꼴은 커녕 오히려 악질 좌빨이다. 노동조합 운동 자체를 좌빨이라 욕하는 수꼴적 사고방식에 따르면 더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웨슬리의 정치 성향은 상당히 진보적이었다.
결정적으로 당시 영국에서 감리교는 국교회인 성공회로부터 견제를 받아서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오히려 미국에서 빠르게 교세를 넓혀갔다. 그리고 그 미국 사람들은 웨슬리가 70대 노인이 되었던 1776년에 영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일으켰는데 이것도 넓게 보면 일종의 유혈혁명. 물론 이 유혈혁명은 감리교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감리교가 뜨게 되면 그 동네에선 유혈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논리에 대한 반박은 될 수 있다. 감리교 선교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곳이 다름 아닌 미국이었는데, 거기서 영국군을 무력으로 몰아내어 일종의 유혈혁명이 일어난 거니까. 아무튼 감리교 자체가 성공회의 견제로 영국 본토에선 크게 뜨지 못했고, 감리교가 진짜 뜬 곳은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서 감리교는 침례교[8], 모르몬교[9], 가톨릭[10], 성공회와 함께 주요 교단들 가운데 하나이지만 영국에서 감리교는 교단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영국 자체가 북아일랜드를 제외하면 성공회든 장로교든 감리교든 기독교 전반이 다 같이 망해 가는 추세이긴 하지만, 교단 자체는 그런대로 굴러가는 다른 교단들과 달리 감리교는 아예 교단 자체가 오늘내일하는 상황이다.
하여간 세계사 연표에다 웨슬리 생몰년도만 대조해 봐도 바로 들통나는 거짓말이다. 웨슬리가 살아있었으면 수억짜리 소송을 걸어도 할 말이 없을 악질 고인드립에 불과하다.

3.5.2 권력을 내려놓고 조용히 은퇴하고 주님의 뜻을 따른 크롬웰?[편집]

  • 내용 :
크롬웰(Cromwell)은 영국의 유명한 장군이자 정치가이며 수상까지 역임한 바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있어 가장 인기가 많고 최고의 권력을 가졌을 때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크롬웰이 그의 가장 가까운 부하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내 시골로 돌아가고 싶네. 이제부터는 작은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조용히 주님을 섬기고 싶어.” 그의 부하 직원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수상 각하, 각하께서는 아직 충분히 능력이 있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왜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시골로 떠나려고 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힘차고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결코 환상을 좇지 않네. 오직 주님의 뜻을 좇고자 하네." 크롬웰에게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권력이나 존경받는 것이 환상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출처
  • 실제 : 세계사를 공부해 보면 영국의 유명 정치인 중에서 크롬웰이라는 이름은 3개가 등장한다. 청교도 혁명으로 유명해진 올리버 크롬웰은 종신직의 호국경이었으며, 사후에 왕정이 복고되면서 부관참시를 당했고 그의 아들인 리처드 크롬웰은 반 강제적으로 쫓겨나다시피 했다. 덤으로 재임기간 중 발생한 엄청난 빚에 시달리며 도망다니고 영국 정부로부터 위험인물로 낙인찍히는 덕분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로 도망다니다가 나이 환갑이 거의 다 되어서야 다시 영국에 돌아갈 수 있었다. 마지막 크롬웰은 에식스 백작 토머스 크롬웰인데, 이 사람은 제인 시모어를 지지하면서 권력을 획득하고 헨리 8세의 수석장관까지 지냈었으나 수석장관 재임 때 정적을 워낙 많이 만든지라 이후 헨리 8세의 눈 밖에 나면서 직위를 박탈당하고 이후 런던 탑에서 처형당하는데 빡친 왕이 사형 집행인을 생초짜로 결정하여서 도끼질 세번을 하고 나서야 참수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런던 다리 위에 효수당한 건 덤. 저기서 말하는 크롬웰은 대체 어느 크롬웰인지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

3.5.3 유리 가가린이 소송할 설교[편집]

  • 내용 : 국내 목회자들은 무신론자들의 어리석음과 최후에 대해 말할 때 간혹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 나가서 신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을 가지고 다음 내용이 들어가는 설교를 한다.
유리 가가린(Yuri Alekseyevich Gagarin, 1934-1968)은 구소련 전투기 조종사이자 우주인이다. 그는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슈퍼 파워가 우주에 사람을 처음으로 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던 1961년 4월 12일,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보스토크 1호(Vostok I)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으로 나갔다. 그는 지구 궤도를 돌고 난 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간신히 귀환에 성공했다.

그는 지상에 돌아와서 말하기를 "내가 살피고 또 살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우주에 대한 기본 상식만 가진 사람이라면 가가린이 한 말이 얼마나 교만한 말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도대체 지구가 어떤 존재인가? 우리 은하는 1천억 개 은하들 중 중간 크기의 은하에 불과하고, 우리 태양계는 그 은하계의 2천억 개 별들 중 평균적인 별에 불과하고, 우리 지구는 태양계의 8개 행성 중 네 번째 큰 행성에 불과하다.

지구라고 하는 것은 우주라는 대양에서 물 한 방울도 되지 않는 미미한 존재이다. 먼지만도 못한 인간이 그 물 한 방울도 되지 않는 지구 바깥에 나가 불과 108분 동안 머물다가 와서는 자기가 거대한 대양을 보았고, 그것을 지은 창조주는 없었다고 말하다니.

하지만 가가린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고 한 지 몇 년 뒤 그는 자기가 그토록 부정하던 하나님을 실제로 만났다. 그 말을 한지 7년 뒤인 1968년 3월 27일, 그는 불과 34세의 나이로 MiG15 시험비행을 하다가 추락해서 죽었기 때문이다. 가가린의 말은 무지와 결합한 인간의 교만의 극치라고 할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 안에 갇혀 산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실 : 가가린이 무신론자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책으로는 웨인 리(Wayne Lee)가 쓴 〈To Rise from Earth〉가 있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1961년 4월 14일, 가가린이 역사적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고 귀환한지 이틀 뒤에 기자들과 만나 "내가 살피고 또 살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가린의 가까운 친구이자 가가린공군사관학교(Gagarin Air Force Academy) 교수였던 페트로프 대령(Colonel Valentin Petrov)의 증언에 따르면 이 말은 소련공산당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흐루시초프(Nikita Khrushchev, 1894-1971) 수상이 소련의 반종교 캠페인에 대해 연설하면서 "가가린이 우주 공간에 날아갔으나 그곳에서 어떤 신도 보지 못했다"고 한 말에서 기원한 것으로 오히려 가가린은 그러한 소련 정권의 종교 탄압 속에서도 러시아 정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예배를 드리는 독실한 정교회 신자였다는 것. 이것 역시 가가린한테 소송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두드려 맞고 한 대 더 맞아도 할 말 없는 악질 고인드립이다.' 아닌 게 아니라 만일 가가린이 한국 사람이었으면 이건 고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므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사자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가가린이 지상기지와 통화한 모든 내용은 공식적인 문서로 만들어져서 보관되고 있으니 만일 러시아어를 할 수 있다면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

3.5.4 볼테르를 모독하는 설교[편집]

  • 내용 :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이자 무신론 철학자였던 볼테르가 한 말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하나님은 없다. 천국과 지옥도 없다.
100년이 지나면 이 지구상에 성경은 단 한 권도 남아 있지 않고 기독교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그런 말을 한 지 25년이 지난 후, 그는 죽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의 집은 성경을 인쇄하는 인쇄소가 되었고, 성경을 보관하는 창고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 사실 : 이상하게도 한국의 목사들이나 개신교인들은 볼테르가 무신론자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이신론자였으며, 심지어 교회를 세우기도 했던 사람이다. 한마디로 악질 고인드립인 것. 심지어 자신의 친구가 무신론자라는 이유로 그 무신론자 친구와 절교를 하기도 하였다.

특히 볼테르의 집에 대한 루머는 워낙에 전세계적으로 퍼졌는지 어느 뉴질랜드의 무신론자 단체에서 실제 볼테르가 살던 집을 조사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1]

  • 프랑스 페르니 폴테르에 있는 집은 박물관, 아트센터
  • 스위스 제네바의 집은 볼테르 박물관 본부
  • 로잔느에서는 2 곳에 살았는데, 남아 있는 곳 없음
  • 프랑스 파리에서 죽었는데, 그 집은 레스토랑과 골동품점이 됨.
  • 로잔에 있는 별장은 1896년에 부수고 우체국이 됨
  • 로잔에 있는 호텔은 스위스 은행협회 본부

추가로 볼테르의 명언 중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나는 신을 경애하고, 내 벗을 사랑하고, 내 적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미신을 경멸하면서 죽는다.

이건 허위사실유포와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3.5.5 찰스 다윈이 죽기 직전 회심했다?[편집]

3.5.6 빌라도의 보고서[편집]

  • 내용 :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유대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만든 보고서에는 그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 실제 : 이건 그야말로 완벽한 날조이다. 사실 이건 미국의 W.D.Mahan라는 목사가 1837년 Revue de Paris명으로 출판된 죠세프 메리의 소설 Ponce Pilate a Vienne 중 일부를 베낀 것에 불과하다. 참고로 이 사람은 이 위조문서를 출판하여 알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3.5.7 벤허는 원래 무신론자가 기독교를 까기 위해 자료수집을 하다가 회심하고 쓰게 된 소설이다?[편집]

  • 내용 : 한국교회 설교강단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종종 공유되고는 한다.
미국 남부에 월레스라는 장군이 있었는데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언젠가 그는 유명한 무신론자 잉거솔(Robert G. Ingersoll)을 만났는데 그는 월레스에게 기독교의 가르침은 다 거짓말이고 쓸 데 없는 것이며, 기독교는 믿을 수 없는 거짓 종교임을 증명하는 책을 쓰면 대단한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웰레스는 성경의 허구성을 철저하게 파헤쳐서 성경의 이야기가 허무맹랑한 거짓임을 밝히고, 인류를 신에게서 해방시키기로 작정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기독교의 기초가 되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거짓된 내용을 찾아내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읽어가는 가운데 성경 속에서 거짓을 발견하기는커녕 도리어 성경에서 놀라운 진리를 발견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그는 마음속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으며, 마침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났다. 그가 예수를 부정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의 양심은 "아니야, 그렇지 않아.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성경은 진리야!"라고 부르짖는 것 같았다. 결국 월레스는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당신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짖었다. 기독교를 파괴할 목적으로 2년 동안 열심히 자료를 찾으며 연구하던 그는 끝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온 것이다. 기독교를 비판하려고 들었던 펜을 꺾고 그는 만인의 심금을 울리며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인도한 불후의 명작 ‘벤허’를 썼다.
  • 사실 : 만일 월레스의 유족들이 이 설교를 듣는다면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소송이 가능하다. 일단 그는 일평생 감리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이었다. 거기다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성경 얘기를 들으면서 자랐고, ‘벤허’를 쓰기 전에도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까지 가는 얘기를 소설로 쓴 경력이 있다. 그의 자서전 ‘나는 어떻게 벤허를 썼는가’와 1899년에 발표한 ‘첫 성탄’ (The First Christmas) 서문에서 그는 ‘벤허’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신 당시 세계의 종교적, 정치적 상황들”[12]을 그렸다고 했을 정도. 글을 쓰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13]을 갖게 된 것은 맞지만 벤허의 원래 집필 의도가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함, 혹은 성경을 부정하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회심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아주 질 낮은 고인드립에 해당한다. 실제로 미국 쪽 관련 문헌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러한 사실은 안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 예화는 한국에서 교묘하게 왜곡된 것으로 추측된다.[14]

3.5.8 성철스님의 업종계 왜곡[편집]

  • 내용 : 기독교 방송같은 곳이나 설교 강단등에서 보면 성철스님이 마지막 남긴 유언에 자신이 평생 거짓말을 했다거나 그렇게 수양을 많이 하고도 유언으로 남긴 말씀에서 자기가 수많은 사람들을 속였다는 자책을 하고 죽었다거나[15] 하는 식의 이야기를 종종 한다. 주로 아래의 내용을 가지고 불교는 허망하고 기독교가 진리라는 식의 설교가 많이 인용된다.
    • "내 말에 속지 말라,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여!" [16]
    • "한평생 남녀 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산보다 더 크다.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 된다. 한 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17]
    •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18]
  • 사실 : 일단 간단히 요약하면 앞뒤 맥락을 다 잘라먹고 왜곡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내용이 퍼지게 된 것은 1998년 류범상 목사가 저술한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의 내용으로 이 책의 저자인 류범상 목사는 위의 내용들을 근거로 성철스님이 사탄에 대한 신앙고백을 했다거나 불교가 가짜라는 식의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이 내용이 교회 설교 강단에서 아무런 여과 없이 그대로 퍼지게 된 것. 애초에 불교에서는 '분별지'(分別智)를 넘어서라는 가르침이 있다. 분별지란 너와 나의 다름, 이것과 저것의 다름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는 인식을 말한다. 불가에서는 이 분별지를 넘어서야 비로소 참다운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불가에서 말하는 연기의 법이 이것과 관련이 있다. 연기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결국은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없으며, 서로 간에 무관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사물이든 사건이든 다 이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연기법에 비추어 볼 때 남과 나의 다름이 아무것도 아니며, 이것과 저것의 차이가 결국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물에게도 자비를 베풀고, 타인에게도 무한한 자비심을 느낄 수 있는 근거가 생기는 것이다. 결국 나의 업보와 타인의 업보가 만나서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만들어 내고, 내 전생과 타인의 전생이 얽히고 얽혀서 현세의 모든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누가 누구를 탓하고, 누가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서로서로 자신의 업을 감당하고, 그 악업을 끊기 위해서 노력하고, 참다운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할 뿐인 것이다.
심지어 불가에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부처를 미워하고 저주해서 그런 것이겠는가?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서 무엇이든 집착하는 것은 다 미망이고 허상일 뿐이라는 의미이다. 눈에 보이는 객관적 실체, 그것이 사람이 되었든, 어떤 절대적인 가르침이나 권위가 되었든, 그것에 붙들리는 순간, 허상에 빠진다는 것이 불가의 가르침이다. 애초에 부처마저도 넘어서야 하고 집착해서는 안 되는 대상이 불교이므로 인간인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맥락이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불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이런 식의 막말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냥 불교의 가르침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에 대한 비판은 불교적 맥락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이지 옆동네 타종교가 자기네 기준의 잣대로 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성경 말씀 중에 어느 청년이 예수님에게 와서 선하신 선생님이여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왜 나를 선하다 하느냐, 선하신 이는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없다고 하셨는데[19] 불가의 누군가가 이 말을 트집 잡아서 예수님은 자신이 선하지 않다고 하셨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건 성경의 문맥에 맞지 않고, 당시의 어법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마찬가지다. 성철 스님의 말씀들도 불가의 맥락에서 보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근본주의자들은 이런 상식적인 관점조차도 종교다원주의라고 깐다[20] 애초에 이런 내용은 유족이 있을 경우 출판물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다. 스님은 유족이 없어서 소송을 걸지 못하니까

3.6 아몰랑 일단 까고 봐[편집]

3.6.1 내 맘에 안들면 너는 사탄의 하수인[편집]

  • 내용:
    • 한국에 내한하는 힐송은 종교통합운동을 하고 크리슬람 운동을 진행한다.
    • 힐송처치는 동성애를 옹호한다
    • 힐송 공연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들어가 있다[2]
  • 사실 : 셋 다 개소리. 아래는 공연 주최사에서 올린 글의 일부이다.
근래 몇몇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통해 본 힐송워십 내한공연의 취지를 왜곡하는 글들이 포스팅되어 여러분들께 정확한 사실 전달과 중보부탁을 위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설명에 앞서 큰 형태의 중보부탁을 드리자면 힐송처치는 호주를 넘어서 미국, 영국 등의 여러국가에서 대형교회로 성장하여 복음전파 사역과 선교사역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음악, 미디어, 컨텐츠의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큰 조직의 규모를 가지다 보니 호주 현지에서도 브라이어휴스턴 등의 대표 사역자들은 공항에서의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화 될 만큼 언론에 노출되어 있고 이슈가 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근래 한국교회도 언론에 많은 노출이 되나 힐송처치의 경우 그 정도가 우리의 것과는 규모나 전달성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러기에 제기된 문제들이 사실이라면 이미 전 세계의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그들에 대해 떠도는 편집된 허술한 동영상이 아닌 풀 버젼의 문제제기와 각 언론과 연계된 권위있는 신학자들의 지적으로 힐송처치에 공식적 문제제기 및 대토론이 있었을 것 입니다. 특별히 크리슬람에 대한 부분은 세계적으로 관심과 문제제기가 많은 부분입니다. 그러하기에 편집되어 떠도는 근거 없는 동영상에 자세한 해명이 필요치 않다라는 저희 주최측의 입장을 먼저 밝히나 혹여나 이런 루머들로 혼란스러워할 많은 성도들과 무엇보다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예배집회에 괜한 의심과 잘못된 관점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까하는 염려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특별히 부탁드리는 것은 전 세계기독문화의 선봉장으로 쓰임 받는 힐송처치가 거대한 규모와 재정의 원리 가운데서도 항상 하나님을 향한 바른 중심을 잃지 않고 그들의 고백인 'No Other Name'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사역자들이 되길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3]

3.6.2 사탄을 믿는 기업들[편집]

  • 내용: P&G버거킹은 사탄교 관련 루머로, 이랜드통일교 관련 루머로 곤욕을 치뤘으며 이밖에도 농심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이 루머가 쉽게 통하는 한국 교회의 특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대놓고 교회 차원에서 불매운동도 했던 것.
    미국에서 시작된 루머의 내용인즉 P&G사 회장이 미국 의 한 토크쇼에 출연, 회사의 일정 이윤으로 사탄교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 실상: 그냥 간단히 말해서 개소리. 소송당하고 싶지 않으면 이런 루머에는 절대 휘둘리지 말자. 이 내용은 사실 1980년대부터 있었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루머이다. 정확한 진원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미국에서 P&G와 경쟁중이던 암웨이가 이 소문을 확대/재생산하였다가 법적소송을 통해 손해배상 약 7만5천불을 판결받았으며 법정 소송 15건 중 14건을 패소했다.[21] 문제의 이 방송은 미국 현지에 어떠한 방송사에도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사실무근의 루머.
    루머 가운데 언급된 토크쇼의 명칭은 ‘도나휴 쇼’와 ‘셸리 쇼’, ‘제니 존스 쇼’ 등으로 ‘도나휴 쇼’의 경우 필 도나휴가 직접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며, ‘셸리 쇼’, ‘제니 존스 쇼’에서도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제작자 혹은 사회자 등이 직접 설명했다. 경쟁사의 유포로 급속히 확산된 P&G에 관련된 루머가 미국 교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자 미국 남침례교단, Fofus on the Family, 빌리 그래험 재단의 넬슨 박사를 비롯한 미국 교계 유명 목회자들은 ‘P&G가 사탄교와 연관이 없다’는 내용증명에 사인하는 등 미국 교계는 근거없는 루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차례 정리과정을 가졌다.
    다만 한국교회에서는 1999년에 이 내용이 다시 문서화되어서 퍼져나갔으며(주부편지라는 기독교 잡지가 시초이다) 여기에 세월이 지나면서 토크쇼 날짜도 1998년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시간이 더 지나면서 각종 기업들이 추가되었던 것.(심지어 김밥천국 여호와의 증인설까지 있었다) 특히 저기 이랜드가 껴 있는데 이랜드는 꽤나 근본주의적 기독교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들 중 하나이다. 성경에는 노조가 없다면서 열심히 개독질까지 해줬는데 사탄을 믿는 기업이라는 소릴 들으면 참 억울할 듯 아무튼 한국과 미국의 차이라면 미국은 교회 차원에서 루머를 차단하고 나섰는데 한국은 오히려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교회 차원으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 루머를 확대하고 재생산하였던 것.

3.6.3 NIV성경은 신뢰할 수 없는 영어성경이다?[편집]

  • 내용 : 교인들 사이의 SNS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이 퍼지고 있다.

1. NIV는 존더반(Zondervan)이라는 미국 기독교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는데 이 회사는 하퍼콜린스(HarperCollins)라는 대형 출판사의 방계회사이다.
2. HarperCollins는 "사탄경(the Satanic Bible)"과 "동성애의 즐거움(the Joy of Gay Sex)"이라는 책을 출간한 사악한 회사다.
3. NIV를 새로 개정하면서 성경에서 64,575개의 여호와, 갈보리, 성령님, 전능하신 이름 등등의 단어들을 없앴고 또한 45개의 절 전체를 제외시켜서 출간했다.
4. 이와 더불어 미국의 오바마케어(2010년에 제정된 근거 없는 베리칩 규정이 있다고 전해지는 의료보험 개혁법이며 베리칩은 요한계시록의 666으로 인식되고 있음), 동성혼 합헌 판결 등등 최근 기독교적으로 예민한 주제도 담고 있고 휴거(rapture)가 가까웠으니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는 메세지도 담고 있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변개되지 않은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KJV(흠정역)을 밀고 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 하셨어요?

  • 사실 : 위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반박된다.
  1. 존더반은 하퍼콜린스의 기독교관련 사업의 방계회사 중 하나이다. 그 외에 온라인 성경 사이트인 바이블 게이트웨이, 토마스 넬슨 출판사, 앱을 만드는 올리브 트리 등이 있다. NIV는 존더반의 대표적 출판물이지만 토마스 넬슨을 통해 KJV와 NKJV도 출판하고 있고 그 외에 수많은 주석 시리즈와 씨에스 루이스, 맥스 루카도, 에릭 메택사스, 찰스 스탠리, 존 맥아더 등등 쟁쟁한 저술가들의 책들이 하퍼콜린스의 기독교사업 방계회사를 통해 출판된다.
  2. 하퍼콜린스가 "사탄경"과 "동성애의 즐거움"을 출간한 것은 분명히 맞다. 그러나 하퍼콜린스는 존더반의 운영과 직접적인 연관이 별로 없는 대형 출판사이며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여느 회사와 다르지 않다. 그들에게는 "사탄경"이나 "동성애의 즐거움"의 출판은 순전히 이익추구의 방편일 뿐이다. 한마디로 음모론처럼 대중들에게 자극적인 것을 팔아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 한편 존더반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이지만 철저하게 크리스천 문서를 출판하는 회사이다.
  3. NIV의 저작권은 비블리카(Biblica)라는 독립된 기관에 속해 있으며, 존더반은 번역 비용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출판 권한만 부여받은 회사이다. NIV 번역은 존더반과 관계 없이 비블리카의 전신인 국제성경협회(International Bible Society)의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2005년에 오늘날 쓰는 개편된 NIV가 출판되었고, 2011년에 다시 개편되어 공식 버전으로 출간되고 있다. NIV 공식 번역 기관인 성경번역위원회(Committee on Bible Translation)는 수많은 저명 성서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4. NIV의 가장 치명적인 비판은 많은 단어들, 특히 불특정 대명사를 남성 단수인 he에서 they[22]로 표기함으로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불분명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성경적 남성상과 여성상에 대한 평의회(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라는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2011년 이후 출간된 NIV에 3600여 가지가 넘는 번역상 성별의 모호함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5. 한국에서 출판되는 한영성경은 대다수가 NIV를 채택하고 있는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한영 NIV 성경은 대부분 성별 모호성 문제가 없는 1984년판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존더반이 하퍼콜린스에 흡수된 것은 1988년이다.
  6.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NIV 비판에 포함된 오바마케어(베리칩=666)나 동성혼 합헌 판결에 대한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NIV에 대한 비판이 음모론적 접근이라는 의심이 가능하다.
  7. 또한 이 비판문에는 필연적으로 KJV가 성경의 유일한 권위처럼 서술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 점을 감안할 때 KJV가 유일한 원본에 근거한 가장 완벽한 번역이라고 믿는 일부 종파이 의도적으로 NIV를 깎아내리기 위한 공격으로 볼 수 있다.
  8. 성경은 원어로도 원본이라는 것이 없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어느 것이 가장 먼저 쓰여진 원본인지 알 수 없다. 정경으로 채택된 신구약의 각 문서들은 사본이 수천 개는 존재하고 모든 사본이 동일하지 않다. 따라서 KJV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선택된 특정 사본이 원본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사본의 형성 과정에서도 누락과 첨가가 있는 상황에서 특정 번역이 완벽한 번역이라는 주장은 더더욱 어불성설이다.
  9. 킹제임스가 사용한 원어사본은 1611년 기준으로 가장 신빙성 있는 사본이다. 반면 NIV 번역은 더 많은 사본이 발견되어서 원본 추정에 대한 기준이 많이 변경된 1965년에 시작됐다.
  10. NIV가 히브리어 원문과 헬라어 원문에서 일부 단어를 번역하지 않은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며 실제로 존더반이 편찬한 NIV 색인 사전에도 직접 그 사실을 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and에 상응하는 단어는 콤마로 대체했고 behold처럼 현대 영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는 번역하지 않거나 대체어로 번역한 경우가 많다. NIV는 현대인들이,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진행하는 번역임을 상기한다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하다.
  11. 존더반은 제외된 구절은 번역에 사용된 사본간의 차이 때문에 발생했고 이는 각주로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한글 성경에도 KJV에는 있지만 제외된 구절이 있다. 그런 경우 [어떤 사본에는 ***]라는 형식으로 각주로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라 볼 수 있다.
  12. KJV 신약은 사실 당시에 여전히 수정되고 있었던 텍스투스 리셉투스(Textus Receptus)에 기초한 것이라 KJV에 대한 권위를 따지고 들면 사실 이쪽도 만만치는 않다.
  13. 동성애를 옹호하기 위해 신명기 23장 17절의 Sodomite(남색자)를 shrine prostitute로 변개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NIV 뿐만 아니라 ESV, NASB, GNT, NLT 등 현대 역본들엔 temple[cult] prostitute라고 번역되어 있다.
  • 한줄 요약 : KJV 성경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일부 이단의 주장이다.

3.6.4 기독교인의 자녀라는 이유로 노르웨이 정부가 자녀를 빼앗아갔다[편집]

  • 내용 : 노르웨이의 한 기독교 가정의 부부가 노르웨이 자녀에게 다섯 자녀를 빼았겼는데 그 이유가 기독교에 세뇌될 것을 우려해서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전 세계에서 노르웨이에 대하여 항의집회를 하였었다.[23]
  • 실제 : 일단 5명의 자녀를 3개의 가정에 분산하여 격리시킨 것은 사실이다. "Bodnariu"라는 가족의 사례"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실제 자녀들을 부모로부터 격리시킨 이유는 기독교인의 자녀라는 이유가 아니라. 부모가 기독교적인 교육을 하겠다는 명목하에 성경에 써 있는 "자녀를 채찍질하라는" 구절[24]을 근거로 자녀들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였기 때문이다. 참조 문제는 노르웨이에서는 아동에 대한 어떠한 물리적 체벌도 금하고 있고, 이러한 행위는 바로 아동학대 행위로 보는 것 뿐 아니라 이러한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가 상당히 강력하고도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기본 정책이다. 그냥 기독교인이라고 자녀를 빼앗아 갔다는 말은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왜곡된 이야기일 뿐이다.

3.7 과학적 사실 왜곡/날조[편집]

3.7.1 한국창조과학회의 모든 주장들(창조과학)[편집]

3.7.2 스위스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흔드는 발견을 했다!![편집]

  • 내용:2018년 6월에 갑자기 진화론이 무너지는 발견을 했다는 기사가 국민일보를 포함한 일부 매체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마치 스위스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모든 생명체가 동시대에 출현했다거나 혹은 중간생명체가 없다는 발견을 했으며, 이는 진화론 전체를 뒤흔드는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해당 기사
  • 사실: 이것은 완전한 가짜뉴스로 해당 과학자들의 발언과는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로서 해당 논문인터뷰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의 일부가 종을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과 해당 유전자의 다양성이 인구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며, 가짜뉴스가 퍼지게 된 경로 및 논문의 실제 내용과의 비교는 사이언스 라이프의 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후 원 저자의 메일을 통해 국민일보가 하는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임이 밝혀졌으며, 다양한 소스들을 인터뷰한 뉴스 앤 조이기사에서 국민일보의 가짜뉴스를 비판했다.

이것을 통해 창조과학회와 국민일보는 가짜뉴스나 퍼나르는 수준의 사기꾼 이미지를 제대로 갖게 되었다.

하지만 국민일보는 반성은 커녕,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창조설자 블로거를 인용하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비판하겠다며 나서는 황당한 기사를 올려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으며, 해당 내용은 사이언스 라이프 기사에서 문장 단위로 분석되어 비판되었다. 이후, 뉴스 앤 조이는 후속 기사를 통해 국민일보의 가짜뉴스 유포를 비판했으며, 네티즌과 과학 커뮤니케이터들 사이에서는 국민일보의 가짜뉴스를 고발하는 카드뉴스까지 만들어졌다. 이로서 국민일보는 가짜뉴스를 유포할 뿐 아니라, 반성조차 하지 않는 직업윤리까지 부족한 기자를 방치하는 언론사로 낙인찍혔다.

3.7.3 예수님DNA를 발견했다!!![편집]

  • 내용 : 2014년 11월쯤에 돌았던 내용으로 스페인 Oviedo 성당에 있는 예수님의 수의에 남겨진 혈흔에서 DNA를 검출했다는 내용이 교인들 사이에 퍼졌었다. DNA 검사를 해 보니 상동 염색체 23쌍 중 부계에서 받아야 하는 염색체 23개가 없었다는 내용.
묻어 있는 피를 전문연구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 결과 혈액형이 AB형이라는 것과 함께 모친 쪽으로부터 이어받은 22개 염색체와 남성(XY) 염색체 1개 등 23개만이 추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부친 쪽으로부터 받게 돼 있는 23개 염색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사실 :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 대체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2천년이라는 시간동안 DNA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도 허황된 것인데 반쪽자리 유전자 + XY만 남았다는 것은 완전한 헛소리. 게다가 AB형이 되려면 양계의 상동염색체가 모두 필요하다. 아마 이 내용을 퍼뜨린 사람은 예수가 성령 잉태되었기 때문에 마리아의 모계 유전자만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 해당 성당에 보관중인 수의의 혈흔을 검사해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DNA를 확인하는 작업은 실패하였다. 그러나 수의에 착색되어 있는 혈흔에서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는 확인할 수 있었다.

예수 혈흔 조사 보고서.jpeg
참고로 미토콘드리아는 100% 모계유전을 한다. 이걸 가지고 그런 말을 했다면 이해라도 해 주겠다만...

3.7.4 우주 역사 사이에서 비는 시간을 찾았다!![편집]

  • 내용 :
NASA에서 일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우주선의 탄도궤적을 계산하기 위하여,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의 위치를 추적하고는, 더 나아가 1000년 전의 것도 추적하고 있었다.

정부기관의 정교한 컴퓨터들이 입력된 데이터를 계산하다가, 전혀 예상 밖으로 갑자기 삐걱거리며 작동을 멈췄다. 하지만 달려온 정비기술자들은 아무런 기계적 하자를 찾아낼 수 없었다. 여기서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진다. 즉, 컴퓨터들은 하루에 해당하는 시간을 잃어버린 사실을 발견한 것이 알려졌다. 어느 누구도 컴퓨터가 왜 그렇게 멈춰야 했었던가, 또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과학자 팀에 소속했던 어느 과학자가 어린 시절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구약성경의 이야기를, 특히 하나님이 하루 동안, 대강 그 정도의 시간 동안, 태양을 멈췄다는 이야기를 기억 속에 떠올렸다.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믿지 않는 나머지 NASA의 과학자들은 그 따위 "정보"를 가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 그 자체를 비웃었다. 하지만 그 과학자는 여호수아 10장을 펴들고 성경을 읽었다. 그런 다음 정비기술자들이 컴퓨터의 입력 데이터 안에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를 입력하자 컴퓨터는 거의 완벽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컴퓨터가 또 다시 멈췄다. 컴퓨터가 찾아낸 잃어버린 시간은 만 하루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는 다시 이렇게 이어졌다) 컴퓨터가 찾아냈던 잃어버린 시간은 23시간 하고 20분이었다. 다시 말해서 40분이 모자랐었다는 것이다. 그 때, 성경을 참조해보자고 건의하였던 그 과학자는 이 수수께끼를 다시 한번 성경 안에서 찾아보자고 제의했다. 그는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에 뭔가 다른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내었다. 열왕기하 20장에 있는 이야기를 생각했던 것이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히스기야 (Hezekiah) 왕이, 병이 나을 것이며 장수를 약속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약속의 징표를 요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해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였다는 이야기다. 해그림자의 10도 후퇴는 정확하게 40분에 해당한다고 그 과학자는 계산했다. 그래서 이 두 사건이 컴퓨터가 필요한 24시간을 채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이 컴퓨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다 채웠다는 것이다!

  • 사실 : 이 이야기는 1970년대부터 나온 상당히 오래된 루머이다. 심지어 창조과학회 조차도 이건 아니라고 반론할 정도.[25](물론 다른 식으로 썰을 풀지만) 많은 교회는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어째서인지 어린 아이들이 대상인 주일학교 쪽 주보나 설교 강단에서는 이 얘기가 잊을 만 하면 등장한다.전체 출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성경에 있는 기적을 신앙의 관점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억지로 증명하고 설명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불신앙이라는 것이다. 신앙의 관점에서는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어떻게든 했을 수 있다는 것을 신앙의 관점으로 믿는 것이 중요하지, 자신이 신의 수호자인양 그걸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하는 것은 웃긴 행위라는 것이다. 실제로 신이 있다면 일을 일으킨 신 이외에 그걸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존재는 없을 것이다.

3.8 각종 정치적 루머[편집]

3.8.1 원혜영 국회의원에 대한 음해[편집]

  • 내용 : 풀무원 창업자인 국회의원 원혜영씨에 대한 조직적인 루머 유포
  • 사실 : 결론부터 말하면 악질적인 정치적 음해 공작이라 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 문서의 "할랄단지 반대" 단락을 참조하자.

3.8.2 정부의 종교인 과세 정책은 개신교를 말살하기 위한 정책이다[편집]

  • 내용 :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 정책의 종교인 소득과세 항목을 보면 불교는 2개, 천주교 3개, 원불교 2개, 천도교 1개, 유교 1개다. 이에 반해 개신교는 무려 35개 항목을 과세 대상으로 정했다. 개신교 목회자가 아무리 다양한 목회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더라고 타 종교에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수많은 소득 항목을 정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종교인 과세를 2년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정부는 개신교를 탄압하기 종교인 과세를 유예없이 밀어붙이고 있다.[26][27][28]
  • 실제 : 결론부터 얘기하면 전형적인 가짜뉴스이다. 일단 저 35가지라고 하는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제시한 개신교에 대한 세부 과세 기준안이고 거기에 나온 항목을 모두 다 더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개신교측의 말이 사실같지만 이 방식으로 동일하게 과세 항목을 계산하면 불교는 31개, 천주교는 27개로 나온다. 오히려 이런 과세표에 기준하여 실제로는 세금을 걷지 않는 비과세 항목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오히려 개신교측에 특혜를 줄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석될 여지마저 존재하는 부분이다. 심지어 이 자료는 실제 자료도 아니고 과세/비과세 항목을 따져보기 위한 의견수렴용 자료로 만든 것 분인데 일부 개신교측에서는 그냥 종교탄압이라고 빼애액거리는 상황. 게다가 정부에서 시간을 주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하는 등의 눈에 보이는 작업까지 다 했음에도 개신교측은 일관되게 협상테이블을 죄다 걷어차놓고는 이제 와서 정부가 소통을 하지 않거나 종교탄압을 한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상황.[29] 실제로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이나 일반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도 저런 과세기준표에 의하여 과세/면세/환급 기준을 정하게 되고 수많은 항목들이 따라붙게 된다. 애당초 자신들에게 헌금하는 신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생활을 하는지는 평소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 참고로 교회 내 단톡방에 도는 내용 중 과세 항목이라고 나온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생활비, 2 사례비, 3 상여금, 4 격려금, 5 공과금, 6 사택공과금, 7 휴가비, 8 특별격려금, 9 이사비, 10 건강관리비, 11 의료비, 12 목회활동비, 13 전도심방비, 14 수련회지원비, 15 접대비, 16 도서비, 17 연구비, 18 수양비, 19 판공비, 20 기밀비, 21 축/조의금, 22 교육비, 23 국민연금보험료, 24 출산관련비용, 25 건강보험료, 26 통신비, 27 사택지원금, 28 집회출장비, 29 차량유지비, 30 여비/교통비, 31 식사비, 32 사역지원금, 33 선교비
위의 내용을 보면 연말정산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직장인이거나 종소세 납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면세항목이나 인정비용이라고 해서 나중에 환급되는 항목들과 영수증으로 비용처리 가능한 항목이 이것저것 잔뜩 들어가 있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는 면세사업자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3.8.3 좌파 운동권이 평화협정 서명받기를 시작했다[편집]

  • 내용
•●□□●○•

◇《좌파 운동권, 평화협정 서명받기 시작》◇
※ 좌파 운동권 25개 단체에서 길거리에 전국적으로 서명판을 차려놓고 왕래하는 주민들에게 평화협정 찬성 서명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 멋도 모르는 가정주부, 노인네들에게 전쟁이냐, 평화냐고 물으면 모두가 평화를 택하지 않겠습니까? 요런 얄팍한 술책으로 주민들을 속이면서 평화협정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 빨리 막아야합니다.
※내 집안부터 챙기십시요
※ 물정 어두운 어르신들이나 국민들이 단순한 '전쟁반대' 서명으로 알고 너도 나도 서명하고 계신답니다.
※ 자세한 서명부 내용은 모른채 젊은이들의
"전쟁을 원하십니까?" 라는 물음에 서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내 집안 어르신들, 가족들께 알려드리세요
카페, 밴드, 각 모임에서도 내용을 주지시켜주십시오.
※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미군 철수를 노리는 술수라는 것을...
※ 집안 어른들 가족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 이 글을 받는 모든 분들은 이 서명운동 저지에 전력을 기우려 주십시오. 모두가 내일입니다.

  • 사실 : 일단 좌파 운동권 운운하는 순간부터 믿고 거르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 애초에 근거 자체가 없는 가짜뉴스 그 자체. 오히려 평화운동 어쩌고 하는 것은 신천지쪽에서 많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슨 서명운동만으로 주한미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유아기적 순진한 발상이자 공포마케팅 그 자체이다. 미국의 해외 주둔군 배치는 철저하게 미국의 국익에 의한 것이지 서명한 종이쪼가리 몇 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청 앞에서 구국기도회를 한다면서 부채춤을 추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열심히 흔드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상당히 잘 먹히는 듯.

3.8.4 컬처럴 맑시즘 음모론[편집]

한국의 개신교 우파들은 에릭 제무르의 책을 인용해 68혁명을 부정적으로 봤는데 이를 동성애를 옹호한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을 네오 맑시즘으로 보고 있다.[30]

3.9 기타[편집]

3.9.1 한국에 전쟁이 난다!![편집]

  • 내용 : "2014년 12월 14일, 북한군이 쳐들어와 한국은 전쟁터가 된다"는 한 전도사의 예언[4][5]에 의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실제로 재산을 다 정리하고 해외로 피난하기도 하였다. 이 말을 한 홍모 전도사는 자신을 선지자라고 칭하면서 대형교회의 강연과 온라인 영상에서 예언을 한 것.
한국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목회자의 75~85%는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 대한민국에 종북 세력이 많고 심지어 청와대와 국방부 고위직에도 있다. 박 대통령은 이들을 해고해야 한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12월에 남북에 전면전이 일어날 것이다. 전쟁은 5개월 지속될 것인데, 나의 기도로 1~2개월 감면받았다."

서모 목사라는 사람도 거의 같은 내용을 말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3년 11월 기도하던 중에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 후 2개월 반 동안 한국전쟁이 일어날 것을 하나님에게 들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로, 1. 마지막 시대에 북한의 2500만 동포를 구하기 위해, 2. 한국전쟁은 성경(마 24:7)에 기록된 전쟁이므로 필히 일어나야 해서, 3. 남한과 북한의 교회가 각각 징계받아야 하기 때문

[6][7]

  • 사실 : 지금은 2021년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이단, 사이비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여성을 미세먼지 아니 쿼크가 되도록 깠고, 이 설을 유포하던 예장합동 교단의 목사는 소속 노회에서 면직까지 당했다! 그런데 이 홍모 전도사는 국외에 나가있다가 뻔뻔하게도 2015년 8월 15일날 다시 나타나서 집회를 주최하였다고 한다. 물론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상대적으로 별다른 호응을 받지 못하고 그냥 묻혔다. 이를 두고 어떤 이들은 돈이 떨어져서 들어온 것 아니냐는 말을 할 정도였다.

3.9.2 기독교 신자가 많은 나라는 모두 잘사는 나라이다.[편집]

  • 내용 :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못살고 기독교 믿는 나라는 모두 잘 사는 나라이다. 이 말을 했던 장 모 목사는 극동방송에 출연해서 만일 기독교 국가인데도 못 사는 나라를 찾으면 1개 나라당 10만원씩 주겠다고 했었다.
  • 사실 : 이건 반박할 가치도 없는 주장인게, 당장 예외 사례가 넘치고도 넘친다. 카톨릭 신자가 다수인 남미,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떨어지는 중진국, 후진국이고, 바로 옆동네인 일본은 신토와 불교 신자가 다수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선진국이다. 개신교가 아닌 천주교라고 회피를 한다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골라주도록 하자. 당장 동성애 반대론자이자 악명높은 독재자인 무세베니의 우간다도 있다. 이외에 콩고민주공화국의 경우 기독교 인구 비율이 90%를 넘어가기도 한다. 실제로 기독교 인구 비율로 따지면 10대 국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국가들로 구성된다. 아무튼 이런 반례를 찾아내자 위의 말을 했던 장 목사는 자기 폰 번호를 바꾸고 버로우를 탔다.

3.9.3 역사(history)라는 단어는 예수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편집]

  • 내용 : 영어 단어 histroy의 어원은 His+Story의 합성어로 그의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그는 바로 예수(혹은 신)를 의미하며, story는 그대로 이야기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중복되는 s가 탈락하여 "history"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것이다. 즉 역사는 곧 그의 이야기-예수 혹은 신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 사실 : 만일 주변에서 누군가가 이런 소리를 한다면 뭥미? 하는 표정으로 바라봐 주면 된다. 애초에 history라는 영어 단어는 본래 라틴어의 "historia"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단어는 다시 그리스어 "ιστορια"를 라틴어 음가로 옮겨 적은 것이다. 참고로 이 그리스어의 "ιστορια"는 헤로도토스페르시아 전쟁과 관련하여 저술한 책의 이름이기도 한데 그는 이 "ιστορια"라는 단어의 의미를 "조사와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ιστορια"라는 단어의 어원은 다시 현명하다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ιστωρ"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애초에 영어에서는 "his"라는 접두사격 형태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그"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는 "αυτου"으로 영어의 he-his와는 100만광년쯤 떨어진 모습의 단어이다.[31] 설령 교회에서 떠드는 내용이 맞다고 하여도 실제 역사라는 것은 신화 시대가 아닌 인간의 활동을 기록한 내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라는 의미로 그런 영어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즉 교회의 해석대로라면 history는 전부 신의 이야기, 즉 신화적 의미가 있다는 단어가 되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쓴 서양의 역사학자들은 죄다 사기꾼에 해당하게 된다는 얼토당토않는 결론 도출이 가능하다.[32]

3.9.4 신학이 발달한 나라일수록 교회가 침체된다[편집]

  • 내용 : 신학이 학문으로 발전한 나라일수록 교회가 부흥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오히려 교회가 침체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신학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생명력을 상실하고 신학이 지나치게 사변화되어 그 본질과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33]
  • 사실 : 이런 주장은 반례 하나만 들고 나오면 바로 박살나는 주장이다. 사실 여기서 교회가 죽어간다는 국가의 예시로 보통 영국을 드는데 영국 교회는 한 때 침체기를 겪었을지언정 2016년에도 여전히 성장중이며 신학에 대한 변증과 학문적 연구 역시 상당히 활발하게 발달하는 국가이다. 영국인들은 한국식의 대형교회를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대형교회가 없을 뿐이지 오히려 기독교 인구는 증가중인 것. 오히려 신학을 제대로 된 학문 체계로 만들어 놓지 못한 한국교회의 각종 사건사고들로 한국의 개신교 교회의 인구 감소가 수년 째 두드러지게 이어지고 있다.

3.9.5 각색된 이야기를 사실로 왜곡[편집]

  • 내용 : 1999년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당시 캐시 버널이라는 여학생이 "하나님을 믿느냐"라는 범인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당당히 답한 뒤 총격을 받아 죽었다.
  • 사실 : 이 내용은 2016년에 해당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인 "I'm Not Ashamed"에서 나온 각색된 이야기이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나온 내용의 원본에 해당하는 것은 캐시 버널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만들어진)영웅담으로 사건 당일 총격 현장에 있었고 사건에서 살아남은 캐시의 친구 에밀리 원트(Emily Wyant)의 증언에 의하면, 버널하고 범인은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버널은 사건이 시작된 후 책상 밑에 숨어서 계속 기도했고, 그 모습을 발견한 범인이 "까꿍(peek-a-boo)" 하고 바로 총격을 가했다는 것이 실제 현장을 목격자의 증언이다. 다만 하지만 버널의 이야기라고 알려진 대화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총기 사건에서 중상을 입은 밸린 슈너(Valeen Schnurr)와 범인 사이에 그런 대화가 오고 갔던 것은 사실로 알려져 있는메 문제는 이것이 엉뚱한 사람의 이야기로 왜곡되어 버린 것.[34]즉 사건의 내용 자체는 실제 있었던 것이지만 이것이 각색되고 엉뚱한 사람이 그 과정에서 주인공으로 와전되어버렸는데 영화화되면서 마치 사실인양 굳어져 버린 것이다. 사건 당시 아무런 확인 없이 보도한 기자와 〈She said "Yes"〉라는 책까지 내서 돈벌이를 한 그의 모친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한 것. 문제는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데다 뒷맛도 상당히 찜찜한 내용이 교회 내에서는 상당히 감동적인 설교로 둔갑해서 사람들에게 먹혀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관계가 틀리면 어떠냐 감동만 주면 되지

4 관련 문서[편집]

5 각주

  1. 출애굽기 20장 16절
  2. 요한계시록 21장 8절
  3. 강남대, 한영신학대, 루터대, 서울기독대
  4. 동성애 옹호법안 발의한 국회의원 명단
  5. 스코틀랜드 청교도들은 모든 폭정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므로 신의 뜻에 거역하는 것이며, 이러한 폭정이 계속되어 정치 제도가 신의 뜻을 실현하지 못할 때에는 들고 일어나서 때려 부숴야 한다고 믿었다.
  6. 마르크스가 유물론적 변증법에 근거한 과학적 사회주의를 만들어내기 전에 기독교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사회주의를 추구했던 노선을 가리킨다. 프랑스의 앙리 생시몽과 샤를 푸리에, 영국의 로버트 오언이 공상적 사회주의의 트로이카를 이룬다. 마르크스는 공상적 사회주의를 까기는 했지만 협동조합 운동 자체를 아예 부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7. 목사들이 단체로 데모판에 나올 때는 자신이 목사임을 알리기 위해 목사 복장을 풀 세트로 갖추고 나와서 가투할 때 대오 맨 앞에 십자가를 들고 선다. 잡아갈 거면 나부터 잡아가라는 이야기. 이렇게 데모판에 나온 목사들은 클러지 칼라 위에 장백의(이따금 검은 가운도 있음)를 입고 어깨에 스톨(팔리움)을 두르는데, 이 스톨 위쪽에 소속 교단을 나타내는 로고가 찍혀 있다. 방패 안에 십자가와 지구본이 그려진 로고가 감리교단이고, 초록 바탕에 빨간 십자가가 있는 로고가 통합측 장로교단이며, 파란색 3/4과 보라색 1/4에 '기'자가 흰색으로 새겨진 로고가 기장측 장로교단이다.
  8. 남부의 보수적인 주들에서 교세가 강하다.
  9. 일반 개신교 교회에서는 이단시되고 있으며 유타주를 거의 다 장악하고 있다.
  10. 1845년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몰려든 아일랜드계를 비롯하여 이탈리아계, 폴란드계, 그리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히스패닉들이 거의 다 가톨릭을 믿는다. 때문에 단일 종파로써는 가톨릭이 신자 수 1위.
  11. 14페이지 참조
  12. religious and political conditions of the world at the time of the coming
  13. a conviction amounting to absolute belief in God and the divinity of Christ
  14. 참조 자료
  15. 입적이 맞는 표현이지만 설교 강단에서 이런 용어를 써줄 리가 만무한 상황
  16. 1983년 하안거 결제에서의 말씀
  17. 성철 스님의 열반송
  18.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
  19. 누가복음 18:18
  20. 성철 스님은 정말로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을까?
  21. 루머가 통하는 한국교회-P&G편
  22. 이 단어에는 잘 알려진 복수 용법 이외에도 중성 단수로서의 용법도 있다.
  23. 출처
  24.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 잠언 22:15,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잠언23:13~14
  25. http://hankyungseok.com/story/11571
  26. 종교인 과세 항목, 기독교 35개 불교 2개 천주교 3개?
  27. “종교인 과세, 종교 탄압 ‘소탐대실’ 우려”
  28. 한기총, “정부 세부과세기준안에 기독교 탄압 의도 담겨 있다”
  29. [사실은 종교인 과세, 개신교만 유독 차별?…따져보니]
  30. “동성애 문제는 네오막시즘 사상 때문”
  31. 같은 인구어족에 속하지만 영어와 그리스어는 어파 자체가 다르다
  32. 내용 출처
  33. 출처
  34. 영위백 Cassie Bern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