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學三. 이명은 강복손(姜福孫), 강삼규(姜三圭).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92년 1월 17일 충청남도 홍성군 금마면 신곡리에서 출생했다. 1919년 4월 2일 민영갑 등이 주도한 홍성군 금마면 홍성 장터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어 1919년 4월 19일 홍성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후 조용히 지내다 1959년 8월 15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강학삼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헀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 독립유공자 공훈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