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 1955년 09월 20일 전라북도 군산시 출생
  • 학력: 군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 학사
  • 약력: 전라북도의회(의원), (유)신일(대표이사), 문재인대통령 후보 군산선거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경제위기대책위원회(특별위원장), 전라북도 군산시(제43대 시장), 군산중학교/군산고등학교(총동창회장)

개요[편집 | 원본 편집]

現 군산시장이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주한미군 재판 방청 중 소동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사업장 안전관리 문제로 근로자 사망 문제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코로나 검사 한 시간 가량 기다린 전주시민에게 욕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시장 아들의 무면허 미성년 후배에게 운전 강요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강임준 시장의 아들인 강모씨(20대)는 2021년 4월 3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운전면허가 없는 10대 후배 A씨에게 차를 몰게 했는데 A씨가 면허가 없으니 운전이 아주 미숙했고 이를 목격하던 사람이 경찰에 음주운전 의심된다는 신고를 하여 A씨는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적발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다고 한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모씨가 차키를 건네 운전을 시킨 정황을 포착했으며 강모씨에 대해선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교사)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4월 19일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강임준 시장은 "수신제가를 하지 못한 점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경찰 조사에 충실히 임해 결과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가정을 잘 이끌라는 시민 여러분의 질책을 더 크게 받아들여 시정에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1] 군산경찰서에서 4월 22일 강모씨가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고 "후배가 면허가 없는 걸 알고 있었으며 잘못을 모두 인정한다" 고 밝혔으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에 조만간 강모씨와 A씨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며 23일 밝혔다.[2]

선거 이력[편집 | 원본 편집]

  • 1998년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군산 선거구 전라북도의원 당선(18,217표, 71.34%)
  • 2002년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군산 선거구 전라북도의원 당선(20,383표, 70.72%)
  • 2018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라북도 군산시장 당선(64,704표, 49.15%)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