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갑상샘에 생기는 . 갑상선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완치율이 상당히 높으며, 전이 및 활동도 느리기 때문에 암 중에서는 멘붕이 덜 한 암이다.

증세[편집 | 원본 편집]

고통을 유발하는 증세가 없는 암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육체의 변화는 있는 암 중에 하나이다. 어느 암이나 다 육체의 변화는 있지...

  • 목에 혹이나 이물감, 무엇을 삼킬 때 걸리적거린다.[1]
  • 밤에 잠이 잘 안 온다.
  •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다.[2]
  • 쉰 목소리가 나온다.

치료[편집 | 원본 편집]

모든 암이 그렇듯 절개를 해서 암을 절제하는 식으로 치료한다. 다만 예후를 지켜보자는 환자들도 있는데 비 절제 치료가 아니라 당장 절제를 할 필요성이 낮은 것 뿐이다. 다른 부위로 전이되기 전에 절제하여 암을 때내는 것 만이 기본적인 치료라고 보고 있다.

각주

  1. 단, 편도선염 혹은 구내염 및 편도선암 식도암 등의 문제도 끼어 있다.
  2. 체질상으로 원래 찌지 않는 경우에는 상관없으나, 암은 아닌 갑상선 문제로 인해 찌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다. 이를테면 갑상선비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