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에 관한 내용은
간첩 (영화) 문서를 읽어 주세요.
간첩(間諜, Espionage)은 적대 세력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원이다. 상황과 관점에 따라 스파이(Spy), 공작원, 비밀요원 등으로 불린다.
- 파견지역 내 정보망(인력, 자원 등) 관리
- 파견지역 내 첩보 수집
- 파견지역 내 사보타주 사주
-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한 간첩은 간첩죄나 국가보안법에 의거 처벌된다. 신고는 국번없이 111(국가정보원) 또는 113(경찰청 간첩신고).
- 디시에서 적대적인 갤러리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첩자라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