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가즈아대한민국비트코인 투자자들한테서 유래된 말로, 가자를 길게 늘여서 쓴 것이다. 가격 상승을 기원하는 말로 쓰이던 건데 2017년 하반기부터 유행어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심지어 해외에까지 진출해서 외국인들이 GAZUA라고 쓰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심지어 가좌역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성지 같은 곳"이라는 드립까지 나왔다.

사용례[편집 | 원본 편집]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018년도 중앙당 시무식 건배사로 가즈아를 썼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유행시켰다"고 언급하기까지 했다.
  • 도박 시도를 할 때 사용한다. 이를테면 3N의 랜덤박스를 돌리며 "XX로 가즈아!!!"
  • 어떤 행동에 대한 굳히기로도 사용한다. "오늘은 짜장면으로 가즈아!!!"
  • 그냥 '가자'라는 단어를 길게 늘일 때에도 사용한다. "군대로 가즈아!!!"
  • 유래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떡상 가즈아!!!" 혹은 "존버해서 떡상가즈아!!!"

여담[편집 | 원본 편집]

그러나 보통 무리하게 행동하여 망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편이다. 고도의 돌려까기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