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 어려울, 막힐 난 우거질 나
- 어려울 [난]
- 근심스러울 [난]
- 막힐 [난]
- 꾸짖을 [난]
- 힐난할 [난]
- 우거질 [나]
- 탈 [나] = 儺
亂(어지러울 란/난)과 難(어려울 난)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難(hard)은 문제, 숙제 등이 어렵다 또는 막힌다 정도의 뜻으로 쓰면 되고 亂은 어렵다는 것보다 상황이 어지럽다, 난리, 혼란 정도로 생각하고 쓰면 된다. 亂은 한국어로 란과 난으로 쓸 수 있고 難은 오로지 난으로만 쓴다.
왜란, 호란의 란은 亂이고 難이 아니다. 그렇지만 란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難)을 겪게 되었다고 본다면 왜난(倭難)도 맞을지도.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칸테이류
용례[편집 | 원본 편집]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 각골난망(刻2骨1難4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