郞 사내 랑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호칭 접미사[편집 | 원본 편집]
-郞
- 조선시대 문관 5품 이하와 잡직(雜職) 및 토관직(土官職)의 동반(東班)에 붙임.
인명[편집 | 원본 편집]
- 태랑(太郞/泰郞)
일본어[편집 | 원본 편집]
又三郎 (matasaburo)- 일본 민속 신령으로 바람의 신이다.
- 인명
一郎 (ichirō)二 郎 (zirō),二 郎 (tsugio)三郎 (saburō)八 郎 (hachirō)桃太郎 (Momotarō)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 직역으로 흰 얼굴의 사나이라는 뜻으로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 강엄의 재주가 다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뛰어났던 재능이 점차 쇠퇴하여 더 이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