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백성 민
백성, 사람들, 민속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 민(民): 백성
- 민간(民間)
- 민요(民謠)
- 민화(民畵)
- 민란(民亂)
- 인민(人民): 민중을 나타낸다.
- 공민(共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 국민(國民): 전통적 의미: 국가(國)에 속한 백성(民). 현대적 의미: 나라의 주인인 사람들.
- 만민(萬民)
- 로마 만민법(-萬民法): 로마에서 로마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외국인에게 적용하기 위해 제정한 법.
- 관민(官民): 관리와 백성을 아우르는 말.
- 관민공동회(官民共同會)
- 시민(市民)
- 민중(民衆)
- 민주(民主): 주권이 백성[1]에게 있음.
- 민주주의(民主主意)
- 사회민주주의(社會民主主意/社民主意)
-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意)
- 인민민주주의(人民民主主意)
-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화국.
- 민주당(民主黨): 많은 자유주의 정당에서 쓰고 있는 정당 이름.
- 민족(民族): 한 나라나 공동체, 문화의 주체가 되는 주민.
- 원주민(原住民): 그 땅에서 원래 살고 있던 주민.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 ↑ 국민의 전통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