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샤하와 마법의 오케스트라

앨리스 샤하와 마법의 오케스트라
Aliceschachandthemagicorchestra.png
그룹 정보
나라 일본
활동기간 2016년 ~ 현재
웹사이트 하단 참조
구성원
하단 참조

앨리스 샤하와 마법의 오케스트라(일본어: アリスシャッハと魔法の楽団, 영어: Alice Schach and the Magic Orchestra)는 일본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이다. 가상의 캐릭터 "앨리스 샤하"의 모험을 테마로 곡을 작곡하고 있으며, 모든 곡에 "앨리스어 (Alician)"라는 인공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앨리스 샤하와 검은 고양이는 프리랜서 아티스트 hackto가 디자인하였으며[1], 현재는 GIVE ME! tomotaka가 리메이크한 것이 사용되고 있다.
공식 소개


  • 앨리스 샤하 (Alice Schach): 마법사 종족 출신으로,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괴상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 검은 고양이: 항상 앨리스 샤하 근처에 있는 고양이이다.
  • 사라토가 (Salatoga)
  • 알리슈카 (Alishka)
  • 헤오르 (Heor)

디스코그래피[편집 | 원본 편집]

정규 앨범[편집 | 원본 편집]

유튜브 공개 싱글[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앞의 두 구성원은 "Tokyo Babel"이란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관련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