ばかみたい

용과 같이 시리즈에 실린 가라오케곡으로 본작에서는 여러가지로 좋은 평이 많았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 아키야마 슌 버전


처음엔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곡이었다. 가사의 내용은 그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이별한 남자의 노래였다. 한편, 밈으로 유명해진 탓에 사람들이 풀버전으로 불러 올리거나 보컬로이드로[1] 조교시켜 올리는 등 과 함께 많이 업로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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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Dobbsyrules라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을 가지고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여러 인물에 적용하는 밈이 퍼지면서, 단번에 밈과 관련된 노래로 퍼지게 된다. 특히, 후렴구의 だめだね(다메다네)의 부분부터 고개부터 표정이 여러가지로 변하는데, 이를 딥페이크로 채용하면서 인물 뿐 아니라 차량이나 조각상까지 적용시키는 밈이 발생했다.

원곡은 ばかみたい(바카미타이, Baka Mitai)지만, Damedame로도 검색이 된다! 후렴구 だめだね(다메다네)가 Damedame로 들리는 경우도 있고, だめだめ(다메다메)로 바꿔도 일본인이 아닌 이상 별로 심각하게 어긋나지도 않아 보인다는 점 때문에, 여러가지의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패러디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이 노래가 유행하고 나서 1년 후 또 다른 다국적 밈인 마이야히 밈이 생겼다. Dragostea Din Tei를 원곡으로 하는 밈인데 이것도 다메다네 밈처럼 딥페이크 얼굴 합성으로 노는 밈이었다.

각주

  1. 하츠네미쿠, 카사네 테토, 테토버전은 무려 1절 후렴구에 딥페이크 밈도 나온다.
  2. 소문에 의하면 충돌했지만, 다행히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