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kg

ZhunyBot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30일 (화) 11:44 판 (링크가 잘못 걸릴 경우, 봇 관리자에게 알려주세요. 링크 달리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 봇편집을 되돌려주세요.)

틀:논란의 대상 틀:토막글

Underkg.png
언더케이지 로고
주 멤버(라 쓰고 운영진이라 읽는다)
F717, MaxClear[1], 쟈칼, hentol, Underkg
언더케이지 소개
홈페이지 링크
홈페이지(해외) 링크
유튜브 채널 링크
UnderKG View 유튜브 채널[2] 링크
트위터 링크
페이스북 링크
구글 플러스 링크
인스타그램 링크
언더케이지 공식 앱
안드로이드용, iOS용

개요

UnderKG는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를 리뷰하는 곳이고, 슬로건은 EVERYTHING UNDER 1KG. BECAUSE HEAVY STUFF SUCKS.[3]로 실제로 1kg이 넘지 않는 휴대용 기기만 주로 리뷰한다. 하지만 이러한 암묵의 룰을 벗어난 리뷰가 있었으니... [1] 또한 리뷰 말고도 뉴스가 있어서 언더케이지에서 정보를 얻기 수월하다.[4] 그리고 초대장을 얻어야만 살 수 있어서 희귀하다고 알려진 OnePlus One도 리뷰하고 난 뒤 이벤트로 초대장을 나눠주기도 하였고, 심지어 아이폰 6를 한국에 출시하기도 전에 공수해와 언더케이지 사이트 내에서는 갓더케이지로 통하는 듯.

멤버

F717

언더케이지에서 1kg 미만의 휴대용 기기를 리뷰하는 메인 리뷰어이며, 독설가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각주

  1. 2015년 6월 현재 클리앙 바이럴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이다.
  2. 일반 언더케이지 유튜브와는 달리 이 채널에서는 가젯 리뷰가 올라온다.
  3. 해석하자면 "어떤 것이든 1kg을 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무거운 것은 짜증나기 때문이다."이다.
  4. 하지만 클리앙 쪽에서 F717이 올리는 뉴스가 더 알차다고 많이 알려져있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