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QolonQ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6일 (화) 01:44 판

틀:음악가 정보

드라마

  • 2007년 아이 엠 샘
  • 2009년 아이리스

영화

  • 2010년 포화 속으로
  • 2013년 동창생
  • 2014년 타짜: 신의 손

논란

대마초 흡연 논란

탑은 원래 2017년 2월 9일부터 의무경찰 복무 중으로 원래대로라면 21개월 복무를 해야 했지만, 6월 1일에 채널A 단독 보도로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조사 중이란 기사가 떴다.[1] 이후 모발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수사를 통해 2016년 10월, 자택에서 여자 연습생과 3차례 흡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 연습생은 "위대한 탄생 3" 출신 前 젤리피쉬 연습생 한서희.

YG에선 탑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경찰 수사에서 "전자 담배를 피웠다"고 했다가 "한번 한 적은 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6월 4일, 결국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6월 5일에는 마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의무경찰 복무 정지를 당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YG 엔터테인먼트약국(Yak Gook) 이미지는 더욱 확실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YG 소속 가수가 마약 때문에 논란이 된 게 박봄, 지드래곤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게다가 군 복무 중에 기사가 뜨는 바람에 더더욱 까이고 있는 상황.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