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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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money.co.kr/index.dev

개요

한국스마트카드에서 공급하는 교통카드. 주 사용지역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이고, 경상남도 김해시를 제외한 웬만한 곳에서 T-money를 사용할 수 있다.

선불형 티머니

카드형, 엑세서리형으로 나뉜다. USB 메모리랑 결합하여 온라인 충전이 가능한 제품도 있었고, 교통카드 확산붐이 한창일때는 MP3 플레이어에 교통카드를 결합해놓기도 했다.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통합권종'으로 기본적으로 일반 요금을 청구하지만, 구입처나 인터넷에서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나이에 맞는 요금을 청구한다.

특수 카드가 3종 있다.

  • 마이너스 카드 : 카드를 구매할 때 보증금으로 천원을 더 받는다. 나중에 카드 잔액이 부족할 때 보증금을 빼서 쓰고, 카드 충전 후 첫 사용때 보증금을 다시 채워둔다. 이 기능은 서울특별시 내에서만 작동했고, 사용자의 혼선으로 유언비어가 돌았기 때문에[1] 2015년 4월에 마이너스 제도를 폐지했다.[2] 기존 마이너스 카드는 일반 선불형으로 계속 사용가능하다.
  • 대중교통안심카드 : 기명식 선불형이다. 카드 번호와 인적사항을 전산에 등록해두면, 분실신고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 전국 호환 카드가 아니라서 수도권 내에서만 사용가능하다.
  • 팝티머니카드 : GS의 멤버쉽 카드인 팝카드에 선불형 티머니를 탑재한 카드.

모바일 티머니

기본적으로 티머니를 탑재한 USIM과 NFC 지원 스마트폰을 결합하면 선불형 티머니처럼 쓸 수 있다. NFC를 켜둔채로 교통수단에 찍으면 돈이 빠져나가고, 충전대에 올려놓고 충전하면 충전이 된다.

온라인 충전이나 후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면 몇가지 제약이 따른다.

온라인 충전은 충전소에 들르지 않고 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일정 잔액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충전을 하도록 설정하여 편리하게 쓸 수 있지만 수수료를 일정부분 떼간다. 많아야 몇백원인데, 눈에 밟히는 건 어쩔 수 없다.

후불 서비스는 신용한도 3만원/5만원을 한국스마트카드에서 잡아두고, 한도 내에서 거래를 한 뒤 매일 정산하는 것이다. 신용한도가 붙어있는 체크카드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매일매일 정산하는 게 통장에서 바로 빠져나가므로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