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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76이 대량 생산되어 제2차세계대전 중반기까지 운용되었고, 이후 85mm 포를 장착해 화력과 포탑 장갑을 강화한 개량형 T-34/85 가 생산되어 실전에 투입되었다. | T-34/76이 대량 생산되어 제2차세계대전 중반기까지 운용되었고, 이후 85mm 포를 장착해 화력과 포탑 장갑을 강화한 개량형 T-34/85 가 생산되어 실전에 투입되었다. | ||
2차대전 종전 이후 소련이 T-34/85와 소수의 T-34/76을 수많은 공산국가에게 공여하였고 그 일부는 [[북한]]에서 사용되어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는데 쓰였다. 북한군에서는 T-55, T-62의 개량형 등으로 교체되어 2015년 현재는 쓰이지 않으나 준군사조직인 노농적위대에서 T-34/76형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 2차대전 종전 이후 소련이 T-34/85와 소수의 T-34/76을 수많은 공산국가에게 공여하였고 그 일부는 [[북한]]에서 사용되어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는데 쓰였다. 북한군에서는 T-55, T-62의 파생, 개량형 등으로 교체되어 2015년 현재는 쓰이지 않으나 준군사조직인 노농적위대에서 T-34/76형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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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화) 20:03 판
<T-34/85>
개요
T-34는 제 2차 세계대전과 T-55 전차가 배치되기 이전 소련군의 주력 중형전차였다. 크게 57mm 대전차포를 장착한 T-34/57, 76mm F-34 대전차포를 장착한 T-34/76, 85mm ZiS-S-53 대전차포를 장착한 T-34/85로 구분된다. 사실상 대량생산 된 것은 T-34/76과 T-34/85이다.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실전에서
T-34/76이 대량 생산되어 제2차세계대전 중반기까지 운용되었고, 이후 85mm 포를 장착해 화력과 포탑 장갑을 강화한 개량형 T-34/85 가 생산되어 실전에 투입되었다.
2차대전 종전 이후 소련이 T-34/85와 소수의 T-34/76을 수많은 공산국가에게 공여하였고 그 일부는 북한에서 사용되어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는데 쓰였다. 북한군에서는 T-55, T-62의 파생, 개량형 등으로 교체되어 2015년 현재는 쓰이지 않으나 준군사조직인 노농적위대에서 T-34/76형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