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름}}} | |
|---|---|
| 게임 정보 | |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키랄 |
| 작가 | 후치이 카부라 |
| 미술 | 오니츠카 세이지 |
| 장르 |
ADV[1] 보이즈 러브 |
| 플랫폼 | Windows |
| 모드 | 1인용 |
| 언어 | 일본어 |
틀:넘겨주기 있음 sweet pool(스위트 풀 / スウィートプール)은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3번째 성인용 BL 게임이다. 2007년 즈음 개발 발표를 했으며 2008월 12월 19일에 초회한정판이 발매되었다. 시나리오는 전작들처럼 후치이 카부라지만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 일러스트는 타타나 카나의 후임인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오니츠카 세이지로 토가이누처럼 우로부치 겐이 시나리오 감수를 맡았다.
게임 장르는 그로테스크, 호러로 작풍부터 세계관까지 니트로플러스와 우로부치 겐의 대표작인 《사야의 노래》를 여러모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2016년 9월 30일에 토가이누와 라멘토와 같이 윈도우 10 대응판이 패키지, 다운로드판으로 발매되었다.
시스템
"움직인다", "움직이지 않는다" 같은 특정한 선택지가 나오면 클릭해서 분기점으로 넘어가는 텍스트 어드벤처/비주얼 노벨 게임들과 다르게 스위트 풀은 붉은색의 본능, 푸른색의 이성 선택지로 나뉘어져 해당 구간에 뜨는 선택지를 누르면 진행이 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놉시스
“ 恋ではなく, 愛ではなく, もっとずっと 深く重い....
애정도 아닌, 사랑도 아닌, 좀더 깊고 무거운...“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그날, 사키야마 요우지는 간만의 등교에 긴장해있었다.
몸상태로 인해 대부분의 학기는 쉬고,
혼자, 익숙치 않은 광경속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그날을 경계로 조금씩 주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관계따위는 없었으나
돌연 요우지에게 접근해오는 동급생 시로누마 테츠오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진의를 전혀 읽을 수 없는 상대에게 요우지는 공포를 느낀다.
게다가, 이상한 인간으로 유명한 오키나가 젠야도 요우지에게 접근을 하기 시작한다.
요우지를 잡은 젠야는 그 귓가에 속삭인다.
전부, 너때문이라고...
몸을 괴롭히는 고통, 생생한 악몽.
과연 그것은 정말 환상인걸까
테츠오와 젠야의 목적은 같은 것일까
도쿄도, 스미가구.
도시 교외에 있는 사립 코마나미 학원을 무대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등장인물
주연
- 사키야마 요우지(
崎山 蓉司 ) / 성우 - 하타노 와타루(하루노 카제) - 시로누마 테츠오 (
城沼 哲雄 ) / 성우 - 카와하라 요시히사(하토만 군소) - 미타 마코토 (
三田 睦 ) / 성우 - 키시오 다이스케(소라노 타이요우) - 오키나가 젠야 (
翁長 善弥 )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조연
세계관
주제가
오프닝
- 작사 : YUZI / 작곡 : YUZI / 노래 : Pale Green
엔딩
- 작사 : 와타나베 카즈히로 / 작곡 : 이소에 토시미치 / 노래 : 이토 카나코
- 작사 : 와타나베 카즈히로 / 작곡 : 이소에 토시미치 / 노래 : 와타나베 카즈히로
- 작사 : YUZI / 작곡 : YUZI / 노래 : Pale Green
- 작사 : YUZI / 작곡 : YUZI / 노래 : Pale Green
미디어 믹스
만화판
- B's LOG 코믹스판
- 작가는 쿠루마자키 마유로 BL 만화 작가이자 BL 소설 삽화가. 총 2권으로 완결되었다. 테츠오 루트 이성 엔딩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소설판
- B-BOY 소설판
- 작가는 시노부 카즈키, 삽화는 오니츠카 세이지로 총 1권. 테츠오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소설판으로 게임 본편에서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던 테츠오의 심리와 생각을 알 수 있다.
평가
2017년 현재까지 발매된 키랄의 게임들중 호불호를 심하게 타는 게임으로 호평하는 측은 『토가이누의 피를 능가하는 명작, 최고의 순애물』이라는 찬사를 날리지만 혹평하는 측은 『희대의 낚시 게임, 사야의 노래 마이너 카피』라는 비평을 날리고 있다. 아무튼 스위트 풀은 게임계에서 박한 취급을 받는 호러 게임에 호불호 갈리는 요소, 일부 캐릭터 팬덤에게 불쾌한 묘사때문에 전작들과 후속작과 다르게 큰 상업적인 성공은 못거두어 굿즈 라인업은 물론이고 미디어 믹스 전개도 적극적이지 않은 편이다.
사야의 노래를 알고 플레이해야 한다.
일단 스위트 풀이 사야의 노래를 벤치마킹한 만큼 장르와 기본 서사, 결말도 사야의 노래와 매우 동일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충격을 그나마 줄일 수 있다.
즉 사야의 노래가 최루성 순애물을 가장한 『H.P. 러브크래프트의 요소를 빌려온 코스믹 호러 고어, 비정상적인 후미노리와 사야의 사랑을 다룬 니트로식 순애물』이라면 스위트 풀은 『사야의 노래보다 덜한 호러와 고어, 인간이 아닌 테츠오와 요우지의 사랑을 다룬 니트로식 BL 순애물』로 사야의 노래 특유의 노골적인 고어 묘사는 약할지언정 내장과 피 묘사가 전작들보다 많은 편이다. 당연히 제대로 된 해피엔딩은 존재하지 않는데 사야의 노래가 후미노리와 사야가 영원히 헤어지거나, 둘다 사망하거나 아니면 인류를 멸망시키면서까지 둘의 사랑을 이루는 새드, 배드엔딩만 있는 것처럼 스위트 풀도 테츠오와 요우지 두명 다 죽거나 한명이 죽거나 사라짐으로서 사랑을 이루지못하고 헤어지는 엔딩들이 대부분이기에 불완전했을지언정 해피엔딩은 있었던 토가이누와 라멘토를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충격이 큰 편.
그리고 공략 캐릭터가 3명이라는건 키랄의 낚시로 스위트 풀의 공략 캐릭터는 메인 겸 진 히어로인 시로누마 테츠오 1인 밖에 없다. 즉 스위트 풀은 앞서 말한 것처럼 다른 불특정 다수의 공략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연애 게임들과 다른 테츠오와 요우지의 사랑만을 다룬 게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하며 마코토와 젠야는 스토리상에서는 토가이누의 처형인들과 알비트로, 라멘토의 악마들보다 비중은 그나마 높을 지언정 이둘의 엔딩은 선택지를 잘못 누른 게임오버식 배드엔딩이라고 봐야한다. 사야의 노래로 비유하면 등장 조연 여캐들인 츠쿠바 요우와 탄보 료코를 공략 가능한 히로인이라고 홍보한 격에 가깝다.
스토리 전개 문제
상기 서술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와 다르게 치명적인 단점인 스토리 전개 문제점은 여전한데 후치이 카부라의 고질병인 중간 과정을 날린듯한 전개와 특정 엔딩에서 복선을 일일이 설명하는 과정, 무언가 부족한 용두사미식 엔딩은 스위트 풀때 더 두드러져 토가이누, 라멘토와 다르게 혹평을 거하게 받았으며 게임의 볼륨도 비싼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짧은 편이다.
게다가 학원물과 비정상적인 둘만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어설프게 합친 나머지 후반부 전개와 전반부 전개가 맞물리지 못한 문제점이 있는데 이때문에 비평하는 측은 스위트 풀은 사야의 노래가 명작으로 칭송받는 장점을 제대로 반영을 못했고 겉요소만 반영했다는 여론이 많다. 고어요소와 호러, 비주류 인간 두명의 사랑 이야기만 동일할 뿐 사야의 노래에서 사야는 인육을 주식으로 삼는 슬라임 덩어리 괴물에 후미노리는 모든 것이 피와 내장으로 보이는 오감이 망가진 인간으로 인간 사회에서 정상생활은 커녕 얽힐 수가 없는 완전히 고립된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후미노리와 사야의 사랑은 처절하게 묘사되었고 이둘의 비극도 공감이 될 수 있었지만 스위트 풀의 요우지와 테츠오는 숙육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기생체들로 암컷은 페로몬을 내뿜고 고기가 나오는 것을 빼면 그럭저럭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데 요우지의 아버지도 이 숙육의 오스였기때문. 즉 사회에 고립된 비주류들의 사랑이라기에는 이들이 사회에 완전히 고립되지 않았기에 처절하지도, 비극적이지도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설정과 관련된 논란
스위트 풀의 핵심 소재인 숙육은 신에게 저주받아 인간의 모습으로 살 수 없는 존재들로 인간에게 기생해 수컷(오스)와 암컷(메스)로 나뉘어 종을 번식하는 것으로 진화했다. 문제는 숙육이 인간 남성을 택한 이유가 여성의 자궁은 숙육이 들어가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신을 모독하기 위한 방법으로 택한 번식법이라는 서술이 게임상에 나왔다. 즉 어떻게보면 동성간 사랑은 비정상적이라는 특정 종교계통의 호모포비아들이 할법한 소리와 비슷하다.
전작 토가이누와 라멘토에서도 배경설정상 여성들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남성간 동성애가 흥행하고 있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스위트 풀에서도 이 남성간의 사랑을 정당화하기 위해 상기 서술한 내용이 들어가 일부 팬덤에서는 후치이 카부라는 동성애는 이성이 적으면 생겨나는 것이라고 인식하거나 더 나아가 호모포비아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트리비아
- 오니츠카 세이지는 스위트 풀 작업만 하고 2009년 즈음 타타나 카나처럼 니트로플러스를 퇴사해 프리랜서가 되었다.
- 스위트 풀의 원본인 사야의 노래도 호러 요소로 인해 발매당시에는 상업적인 성공은 못거두었으나 특정 팬덤에게는 명작이라고 칭송받는 공통점도 있다.
영상
외부링크
- wikipedia:ja:sweet pool (일본어 위키피디아 sweet pool 문서)
- 나무위키:sweet pool 나무위키 sweet pool 문서
- sweet pool 영문 위키아
- 토가이누, 라멘토, 드라머더 영문판 위키아와 다르게 정보가 매우 부실하다.
각주
- ↑ 그로테스크,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