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хой-27, Su-27 나토코드: 플랭커
Su-27은 소련과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의 4세대 제공 전투기이다. 또한 다른 파생형을 포함해 다목적 전투기이기도 하다. 소련 시절 수호이 설계국에서 제작되었고 냉전 후반기 동구권의 주력 전투기로서 활동한다. 날렵한 외간과 강력한 공중전 성능을 지닌 고성능 전투기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동력은 이 전투기의 가장 큰 강점이며 수려한 기체형상 덕에 학이라는 별명 또한 가지고 있다. NATO 코드는 도박꾼이란 의미의 플랭커이다. 4세대 전투기중 F-15와 쌍벽을 이루는 전투기로 여전히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상공격용과 함재형을 비롯해서 다양한 파생형들이 제작되어 F-15와 함께 경쟁적인 관계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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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1524360555111.jpg | |
| 무기 정보 | |
| 종류 | 제공전투기, 다목적 전투기 |
| 길이 | 21.935m |
| 폭 | 14.7m |
| 높이 | 6.36m |
개발
당시 서방권의 신형 전투기들인 F-14나 F-15,F-16등의 성능이 소련이 보유한 미그21과 미그23 그리고 소련의 자존심인 미그25보다 우세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확인한 소련은 이후 이들 기체가 F-14와 F-15간의 교전에서 일방적으로 패배하자 자국의 공군기들의 성능이 낙후되어 있다는걸 인지하고 서방권의 4세대 전투기에 대항할 고성능 제공 전투기의 개발에 들어간다. TsAGI(소련 유체역학 연구소)에서 나온 설계안을 바탕으로 수호이 설계국은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고 초기의 T-10 실증기는 F-15같이 각진 형태의 형상이였지만 슬랜 바디 윙 형식의 날렵한 모습이 결정된다. 한편 미그에서도 설계안을 받아 신형 전투기 개발에 나섰고 결과물이 바로 미그29이다.
수호이 설계국은 장거리 항속을 위해 연료를 많이 수용할수 있도록 기체를 대형화 했고 T-10의 재 설계 과정을 거쳐 1980년대 초반 첫 비행을 하고 1985년에 실전배치되기 시작된다.
수호이 27은 주로 제공권 장악과 방공 임무를 수행하는 제공전투기로 개발되었지만 지상공격의 필요성에 따라 파생형 수호이 30부터 다목적 전투기로 변모하며 수호이 34 풀백같은 강력한 대지공격을 가진 전폭기도 개발되어 배치되었다. 또한 러시아에서 항공모함을 제작함에 따라 지상공격을 포함한 다목적 함재전투기인 수호이 27k 즉 수호이 33을 개발해 12대를 운용하고 있으나 퇴역이 진행중이다.
성능
파생형마다 성능 자체가 차이가 난다.
기동성
원형인 수호이 27의 경우 기동력에서 경쟁자인 서방권 전투기보다 우월한 위치를 점하고 이 덕에 근접전 면에서는 수호이 27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수 있다.
수호이27은 날렵한 기체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복잡한 전투기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슬랜 바디 윙 형식의 외형과 뒤로 처진 델타익은 기체 표면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선회력 면에서 매우 좁은 선회각을 가지고 순간 선회력의 증대와 보다 많은 양력의 효과로 지속 선회면에서도 뛰어나다. 지속 선회전은 라이벌인 F-15의 특징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넓은 익면적 덕분이다. 거기에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기체를 대폭 경량화 시켰고 고출력 엔진을 달아 상당한 잉여 양력 발생이 가능하게 하였고 플라이 바이 와이어라는 전자식 조종장비를 달아 복잡한 전투기동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안정화 시켰다. 덕분에 수호이27의 기동은 저것이 10톤 이상 나가는 대형 전투기가 가능한 기동인가 싶을 정도로 공개 당시 서방권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통상적인 전투기동은 물론, 선회 반경이 없는 급선회 기동과 공중에서 수직으로 선 채, 불과 수십 킬로미터 속도로 비행하는 푸카쵸프의 코브라 기동[1], 압도적인 선회각으로 수호이27은 당대 서방권 전투기를 압도했고 미군 내에서도 F-15를 능가한다는 평가가 나왔을 만큼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 사실상 러시아 전투기는 기동성이라는 이미지 형성을 굳힌 장본인이라 봐도 무방하다.
전자장비
그러나 지상관제를 통한 공중전 교리를 따르던 소련은 수호이 27의 레이더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았고 이는 수호이 27의 탐지거리가 동급 서방권 전투기에 비해 반도 안되는 탐지거리를 가지게 되고 동시교전 능력도 2~3개로 제한됨에 따라 가시거리 외 전투에선 불리하며 지상관제기지가 파괴될 경우 수호이 27은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짧은 탐지거리의 레이더 때문에 장가리 미사일은 별 의미가 없고 교전시에도 무기 관제가 어려워 수호이 27의 공중전 성능을 크게 깎아먹는 요인이다.
그래서 이후 수호이 30 부턴 전자장비를 개수하고 가시거리 외 전투를 염두에 둔 개량이 시작되었으며 장거리 미사일의 통합으로 서방권 전투기에 대해 어느 정도 가시거리 외에서 교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수호이 27계열 중 가장 쵠신형인 수호이 35와 37은 AESA레이더를 장착하고 대폭 전자장비를 개량한데다 추력 측편향 노즐을 적용해 더 우수한 기동력과 가시거리 외에서도 서방권 전투기를 문제없이 상대가능한 전투기를 개발해 러시아 공군에 배치중이며 수출도 이루어져 인도네시아 공군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무장능력
실전
파생형
Su-30
Su-30 문서 참조
Su-33
수호이 27의 함재형 사항이다. 어레스팅 후크와 기체 강화 작업이 진행되었고 다목적 전술기로의 개량이 이루어졌다. 일부 전자장비의 개량도 이루어 졌지만 가시거리외 전투에선 여전히 분리한 위치이며 원형과의 차이점으로는 함내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날개를 접을수 있다는 것과 카나드가 장착되었으며 전자장비인 테일 붐이 축소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러시아 해군에서 운용중에 있으며 수출된 실적은 없다. 노후화와 비용 상승으로 점차 미그 29의 함재형으로 교체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Su-34
Su-34 문서 참조
Su-35
Su-35 문서 참조
Su-37
Su-37 문서 참조
- ↑ 위 그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