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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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이다. [[SK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에 있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업자이다.
 
[[2015년]] 기준으로 [[CDMA]], [[WCDMA]], [[Wibro]], [[LTE]] 총 네 가지 망을 동시에 돌리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통신사이다.
 
== 역사 ==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된 한국이동통신서비스를 모체로 한다. 선경그룹은 오랫동안 이동통신 사업 진출에 침을 흘리고 있었는데, [[노태우]] 정권에서 제2 이동통신 설립이 좌절되자 1994년 민영화된 한국이동통신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 당시 유공과 함께 선경그룹의 쌍두마차로, 최초이자 최대의 통신 사업자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한국인의 통신채널” 카피를 사용하였다. 이후 선경그룹 CI 정비 차원에서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같은 CDMA 경쟁 사업자였던 신세기통신을 인수함에 따라 당시 황금 주파수인 700Mhz를 독점할 수 있었고, 품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갔다.
 
== 통신망 ==
=== 2G CDMA (2020년 7월 27일 서비스 종료)  ===
정부에서는 이미 세계 각국에서 널리 쓰이던 GSM 계열의 표준 대신, [[퀄컴]]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아직 상용 서비스 된 적은 없는 CDMA 방식의 cdmaOne(IS-95)을 2세대 이동통신 표준안으로 채택하였다. 따라서 당시 유일한 이동통신 사업자였던 한국이동통신이 [[1996년]]부터 CDMA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PCS가 3개사의 경쟁시장이었듯이 일후 CDMA도 신세기통신이라는 경쟁자가 출범했었으나 IMF 난리통 속에 SK텔레콤이 지분을 인수하고, 완전히 합병하여 독점 사업자가 되었다.
 
현재 이 방식으로(정확히는 01x번호)로 개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그리고 스카이텔, 중국전신용으로 출시된 스마트폰밖에 없으며 개발능력이 없다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2020년 7월 27일을 기해 전국의 SK텔레콤 2G CDMA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3G W-CDMA ===
3세대에서는 다행히도 정부 시책이 2개사는 3GPP 표준의 W-CDMA를 사용하도록 해서 [[한국통신]]과 함께 W-CDMA 방식의 서비스를 [[2007년]]부터 개시하였다.
 
=== 3.5G Wibro ===
 
=== 3.5G LTE와 4G LTE-A ===
 
=== 5G ===
 
== 브랜드 변천사 ==
* 이동전화 011, 무선호출 012→ 디지털 011, 삐삐 012 →  스피드 011, 012 →파워디지털 017 & 스피드 011, n.Top → 스피드 010, NATE → T (생각대로 T) (3G+ → T → 4G LTE → LTE) → LTE-A (잘생겼다) (눝, LTE 혜택 마케팅. 눝의 글꼴과 함께 band LTE 이전까지 쓰임) → 광대역 LTE-A <small>×3 → ×4</small> → band LTE (먼저 갑니다)
 
== 같이 보기 ==
* [[SK브로드밴드]]
* [[티브로드]]
[[분류:SK텔레콤| ]]
[[분류:통신 회사]]
[[분류:SK그룹|텔레콤]]
[[분류:1984년 설립]]
{{대한민국의 통신 사업자}}

2023년 11월 18일 (토) 17:31 기준 최신판

SK텔레콤
SK Telecom
SK Telecom Logo.svg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창립 1984년
이전회사 한국이동통신서비스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5
핵심인물 박정호 (대표)
종목코드 한국: 017670
모회사 SK그룹
자회사 티브로드노원방송
웹사이트 https://www.sktelecom.com/

S - 씐나게
K - 고객들을
T - 탈탈털자

SK텔레콤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이다. SK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가에 있다.

2015년 기준으로 CDMA, WCDMA, Wibro, LTE 총 네 가지 망을 동시에 돌리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통신사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된 한국이동통신서비스를 모체로 한다. 선경그룹은 오랫동안 이동통신 사업 진출에 침을 흘리고 있었는데, 노태우 정권에서 제2 이동통신 설립이 좌절되자 1994년 민영화된 한국이동통신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 당시 유공과 함께 선경그룹의 쌍두마차로, 최초이자 최대의 통신 사업자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한국인의 통신채널” 카피를 사용하였다. 이후 선경그룹 CI 정비 차원에서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같은 CDMA 경쟁 사업자였던 신세기통신을 인수함에 따라 당시 황금 주파수인 700Mhz를 독점할 수 있었고, 품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갔다.

통신망[편집 | 원본 편집]

2G CDMA (2020년 7월 27일 서비스 종료)[편집 | 원본 편집]

정부에서는 이미 세계 각국에서 널리 쓰이던 GSM 계열의 표준 대신, 퀄컴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아직 상용 서비스 된 적은 없는 CDMA 방식의 cdmaOne(IS-95)을 2세대 이동통신 표준안으로 채택하였다. 따라서 당시 유일한 이동통신 사업자였던 한국이동통신이 1996년부터 CDMA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PCS가 3개사의 경쟁시장이었듯이 일후 CDMA도 신세기통신이라는 경쟁자가 출범했었으나 IMF 난리통 속에 SK텔레콤이 지분을 인수하고, 완전히 합병하여 독점 사업자가 되었다.

현재 이 방식으로(정확히는 01x번호)로 개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그리고 스카이텔, 중국전신용으로 출시된 스마트폰밖에 없으며 개발능력이 없다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2020년 7월 27일을 기해 전국의 SK텔레콤 2G CDMA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3G W-CDMA[편집 | 원본 편집]

3세대에서는 다행히도 정부 시책이 2개사는 3GPP 표준의 W-CDMA를 사용하도록 해서 한국통신과 함께 W-CDMA 방식의 서비스를 2007년부터 개시하였다.

3.5G Wibro[편집 | 원본 편집]

3.5G LTE와 4G LTE-A[편집 | 원본 편집]

5G[편집 | 원본 편집]

브랜드 변천사[편집 | 원본 편집]

  • 이동전화 011, 무선호출 012→ 디지털 011, 삐삐 012 → 스피드 011, 012 →파워디지털 017 & 스피드 011, n.Top → 스피드 010, NATE → T (생각대로 T) (3G+ → T → 4G LTE → LTE) → LTE-A (잘생겼다) (눝, LTE 혜택 마케팅. 눝의 글꼴과 함께 band LTE 이전까지 쓰임) → 광대역 LTE-A ×3 → ×4 → band LTE (먼저 갑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