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W

Gracchi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2일 (수) 21:54 판 (→‎같이 보기)

SJW는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Social Justice Warrior)의 약자로 주로 사회적 정의를 부르짖으며 마녀사냥조리돌림을 즐겨하는 인터넷 사용자들을 일컫는 명칭이다. 주로 SNS에 서식해있기에 SJW라는 단어가 붙여진 것.

개요

SJW들의 주 관심사는 유색인종과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관심이 많아 호모포비아와 남성중심(가부장제 등), 백인 사회, 다수자 특권, 기득권을 필두로한 권위적인 보수주의에 매우 비판적이며 이 영향에 따라 정치성향은 좌파에 가깝다. 주로 활동하는 SNS는 트위터텀블러, 페이스북.

한국에는 비슷한 단어로 씹선비, 대법관, 일본은 말사냥(言葉狩り)이라는 단어가 있다. 셋 다 사회규범에 집착해서 맥락을 고려안하고 그저 자신이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과도한 검열을 찬성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SJW를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부자병이라고 서술했는데 실제로 우경화된 사회에서 차별받고 소외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SJW가 있으며 후진국에도 SJW가 있지만 그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PC충

대한민국에서는 SJW보다는 2010년부터 유행하고 있는 특정 단어+벌레(충/蟲)를 합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멸칭, 즉 PC충으로 많이 부르고 있다. 사실 SJW와 별 차이가 없어서 본산지인 미국에서도 SJW를 PC 경찰(PC Police)라고 하고 혼용을 많이 한다.

원인

SJW는 1970년대에 신좌파 운동이 대두된 이후에 생긴 집단인데 이들의 존재가 부각된 것은 인터넷이 발달하기 시작한 2000년대 전반이다. 이 시기는 1980년대에 시작된 신보수주의화가 진행되고 9.11 테러 여파로 신보수주의화가 더 강화된 때이다.

80년대 이후로 시작된 신보수주의는 복지를 축소하여 사회적 약자를 내팽개치고 그들을 마녀사냥하는 루머를 퍼트렸다.[1] 이에 소외받고 분노한 사회적 약자들은 SJW가 되었으며 2008년에 오바마가 집권하면서 이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SJW는 신보수주의화된 사회에 희생자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하는 언행이 객관적으로 역차별일지라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을 모두 네오콘, 대안우파로 몰고 가고 있다. 게다가 미국의 민주당은 SJW를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으며 트럼프가 집권한 이후로 그런 경향이 심해졌다.

유형

  • 스노비즘 : 자신은 타인과 달리 자유, 평등, 박애를 추구하는 우수한 인간이라고 자찬한다.
  • 이성잃은 사회적 약자 : 우경화된 사회에서 오랫동안 받은 억압, 차별때문에 소수자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 사기꾼 : 자신의 정체성을 팔아 부당이익을 얻기 위해 자신의 행태가 정치적 올바름 추구라고 거짓말한다.
  • 프락치 : 일부 대안우파가 신좌파 이미지를 먹칠하기 위해 주작행위를 한다.

오해

SJW는 정치적 올바름이 교조화가 되어서 생겼다

SJW는 정치적 올바름때문이 아니라 위에 원인 단락에서 말한 것처럼 신보수주의로 우경화된 사회가 원인이다.

우경화된 사회에서는 제대로 된 정치적 올바름 이론을 접한 기회가 부족하고 SJW는 우경화된 사회에서 억압, 차별로 이성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울분. 불만토로를 정치적 올바름 추구로 잘못 알고 있을 뿐이다.

대안우파트페미페미니즘의 모습이라고 매도하지만 트페미는 페미니즘 이론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다.

SJW는 극좌성향이다

극좌라면 체제비판적이어야만 하지만 SJW는 사소한 것을 억압,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감정적으로만 남탓하는 것 밖에 할줄 모른다. SJW는 지금의 억압,차별,혐오가 현 체제때문에 생겨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회적 다수자를 공격하고 있으며 이들의 행태는 대안우파가 하고 있는 범주화와 다를 바가 없다.

일부 대안우파는 SJW를 보고 컬처럴 맑시스트라는 말을 하지만 정작 SJW들은 마르크스에 대해 관심이 없다. 오히려 SJW는 마르크스가 가정부를 폭행한 사실을 가지고 마르크스가 여성혐오자라고 간주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서구백인남성의 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국내 여초=프로불편러=SJW?

한국의 여초 커뮤니티 상당수는 대게 여성 이슈에서만 프로불편러 성향을 보이며 타 소수자에게는 오히려 남초와 다를 거 없는 대안우파적 혐오성향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SJW라고 할 수 없다.[2]

SJW들은 최소한 백인빈민을 비난하기는 할지언정 한국 여초마냥 여성이슈만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해 일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소수자(ex. 흑인, 무슬림, 장애인, 성소수자 등) 집단의 미소지니를 운운하며 혐오하는 추태를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굳이 따지지면 미국의 SJW들은 장애인남성, 흑인남성, 무슬림남성을 백인여성보다 더 소수자라고 보며 챙기는게 현실이다.

한국에서 SJW는 미국 소식에 그나마 예민한 트위터에서나 아주 조금 있는 수준이며 그마저도 한국식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다른 소수자(ex. 무슬림, 트렌스젠더, 아스퍼거 증후군 등) 집단에 대해 여성혐오 프레임을 걸어 공격하고 있는지라 SJW와는 거라가 멀다. 즉 한국에 대안우파래디컬페미형 프로불편러는 많아도 SJW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관하다.[3]

비판

틀:집단연구 물론 정치적 올바름은 엄한 타인을 인종/성별/성적 지향/직업/외모를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차별하거나 과도한 배척을 해서 안되고 편견을 가져서도 안된다는 신념으로 취지는 좋으며 엥간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평등, 차별 금지에 대해 동의를 한다. 그러나 SJW들은 그 정도를 넘어서 정치적 올바름이 무조건적으로 옳고 도덕적 우월성을 무기삼아 역차별을 시도하고 문화 매체를 검열하려고 하거나 그 과정에서 비상식적인 언행을 하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마녀사냥하는 등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인권침해를 당당히 하고 있기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 실제 SJW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가지고 PC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걸 넘어서서 극단적인 곳은 방향성만 다른 또다른 극단주의 집단인 대안우파를 필두로 반PC/반좌파 운동을 지지하거나 진짜배기 차별주의자로 변질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올바름 문서를 참고하길 바라며 해당 항목은 SJW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점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요약하면 SJW들은 진짜 도덕적 정의를 위해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피해의식 및 스노비즘을 이유로 정치적 올바름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정치적 올바름을 지지하는 자신에게 심취해 모순적인 행보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요약이 가능하겠다.

무조건적인 강요와 사이버 불링

문화 매체의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을 고려안하고 무조건 유색인종과 여성, LGBT가 안나온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시비를 건다. 대표적으로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덩케르트》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덩케르트 작전"을 베이스로 만든 영화라 여자가 나올 수 없고, 국산영화 《택시운전사》의 배경이 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사건은 실제 운동 참가자부터 사상자들은 남성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기때문에 배우들도 남성 배우를 위주로 캐스팅을 했는데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되도않는 지적질을 한 SJW가 있었다.[4]

또한 동성애자와 LGBT는 지금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기에 인권 보호를 받아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해야하는 것이 아닌 동성애자를 개인적인 이유로 싫어하는 것도 존중받아야 할 개인의 자유이다. 문제는 SJW들은 호모포비아와 개인적 선호로 싫어하는 것을 분간못해서 진짜로 성 소수자를 불링했거나 호모포비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LGBT에 대한 불호 의견을 내비쳤다는 이유로 공격을 하는 일이 많다는 것.

실제 캐나다 출신의 포르노 배우어거스트 에임스(August Ames)는 에이즈 감염 건으로 게이 포르노 출신의 남성 배우와 촬영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SJW들의 사이버 불링을 받아 이내 자살을 하고 말았다. 참고로 그녀가 촬영 거부를 한건 호모포비아라서가 아니라 게이 포르노 배우들은 이성물을 중심으로 촬영하는 포르노 배우들과 동일한 수준의 성병 검사를 받지 않아서 성병 감염 우려를 한 것이였다. [5] 이외 비슷한 사건으로 스티븐 유니버스 팬아트 사건이 있는데 zamii라는 텀블러 유저는 스티븐 유니버스를 좋아해 팬아트를 종종 그렸다. 그런데 SJW들이 zamii의 팬아트를 원작보다 미형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주의자, 백인우월주의자로 몰아넣었고 신상털이와 살해협박까지 시도해 zamii는 자살직전까지 갔었다.

사회적 맥락을 고려안한 단어 검열

동인계를 예시로 들면 남녀 커플링을 칭하는 NL(Normal Love / 노멀 러브)라는 은어가 있다. 그러나 SJW들은 이성애중심의 사고방식이 정상, 규범이라는 건 말이 안된다, 오히려 게이, 레즈비언 등 동성 커플링을 비정상으로 보는 것이니 헤테로 커플링으로 바꾸자며 HL(Hetero Love)로 표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단어를 공부하면 많이 엇나갔다고 볼 수 있는데 Normal은 무조건 정상이라는 뜻을 담은게 아니라 기본, 규범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비노멀이라고 해서 반대되는 것들을 이상하다, 비정상이라고 폄하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 원래 Normal Love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재플리시 단어이다.

그렇게 따지면 BL, GL도 실제 동성애와 많이 어긋났다해도 일단 동성 커플을 다루고 있으니 게이즈 러브(GL), 레즈비언즈 러브(LL)로 바꿔야 하고 게이도 원래 뜻은 "즐겁다" 라는 뜻이며 퀴어도 원 뜻은 "이상한" 이라는 뜻인데 두 단어다 원 뜻을 생각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으니 다른 단어로 바꿔야한다는 소리이다.

역차별과 무지에 의한 편견

해당 문단은 SJW 전체보다는 서구(주로 북미권)의 SJW에 맞춰져있으므로 이를 감안하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상기 이유로 흑인, 황인, 이란 계통 캐릭터를 눈을 크게 그리거나 코는 높게, 피부를 비교적 하얗게 묘사하면 백인에 빠진 인종차별주의자라니 외모지상주의자랍시고 조리돌림을 하면서 스테레오 타입의 유형을 강요한다.(주로 흑인은 코가 크거나 입술이 두꺼우며 피부는 무조건 검은색, 황인은 뼈드렁니에 튀어나온 광대뼈, 쌍꺼풀이 없는 째진 눈, 낮은 코와 황색의 피부색.) 오히려 흑인, 황인종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스테레오 타입으로 생긴 것이 아니며 피부색도 외형도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이란인은 아랍계통보다 인종으로 치면 백인에 가깝기에 외형과 피부색은 백인과 동일하다. 유색인종은 전부 이렇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편견에 사로집힌, 즉 역 인종차별로 볼 수 있다.

이런 SJW들은 문화상대주의를 지지한다면서 되려 타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무지함, 몰이해를 보여주는 모순을 가지고 있는데 미인에 대한 관점으로 예시를 들자면 피부가 하얀 사람을 미인으로 치는건 백인만의 문화가 아니라 전 세계 문화의 공통점이다. 실제 동양권만 해도 쌀이나 분을 가루로 만들어서 피부에 발랐는데 화장품의 역사를 보면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시대상, 각 국가, 지역의 차이에 의한 미인에 대한 기준이나 관점이 달라지기는 했지만(가령 대체적으로 동양권은 인상이 가녀린 상을 미인으로 선호하지만 서양권은 조각상처럼 각진 얼굴이나 큰 입술을 미인상으로 친다.) 옛날 미인도나 미인을 묘사한 그림들을 보면 현대와 큰 차이는 없다. 그런데 SJW들은 이런 하얀 피부나 (자기들 기준으로 여겨지는) 미인상을 선호하는걸 백인 중심의 문화에 빠져있다고 무조건 매도하는 것.

실제 텀블러식 그림체라고 해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답시고 일부러 못생기게 그리거나 피부를 진하게 칠하는 그림체가 텀블러에 서식해있는데 양덕들에게 조롱을 받고 있다.

이중잣대와 언더도그마

서구의 SJW들은 주로 백인과 남성, 기독교인들은 과거 주류층이였고 다른 약자들을 탄압한 적이 있으니 이들이 피해자인 범죄가 발생하면 당해도 싸다고 비난, 조롱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자라 여겨지는 유색인종과 여성, 이슬람교, 저소득층이 일으키는 범죄에 대해서는 묵인을 한다. 강자에 대한 차별·혐오는 없다는 소리인데 인권조례를 생각하면 모순적이라는걸 알 수 있다.

문화 매체 검열과 주객전도

SJW들은 비도덕적인 소재를 주제로 삼은 미디어 매체를 주로 공격하는데 결국 상기 이유들로 창작자들은 SJW들의 등살에 밀려 자신의 작품을 검열하거나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를 억지로 넣게 되는데 SJW들에게 휘둘려서 문화 매체의 재미를 없애버리거나 캐릭터가 망가지거나 억지로 넣은 정치적 올바름 메시지가 작품에 먹혀버리는 역효과를 낳는다. 이때문에 엥간한 서브컬쳐 종사자와 소비자들은 SJW들을 싫어하는걸 넘어서서 혐오하고 있다.

비단 SJW에 등쌀에 휘말린게 아닌 SJW 창작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사상과 도덕성에 사로잡힌 나머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메시지가 주류가 되어버려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망치는 일도 많다.

남용

SJW라는 워딩은 국내나 영미권에서 일부가(주로 우파~극우들이) 진짜 퇴행적인 꼴통들이 아닌 정치적 올바름이나 사회 정의와 관련된 이슈들을 싸그리 다 부정하고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성소수자, 장애인, 소수 인종들 같은 사회적 소수자 집단에 대한 비하, 차별, 혐오발언과 관련된 이슈에서 온건한 수준에서 지적만 해도 물타기 하면서 SJW, PC충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악의적인 부류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퇴행적 좌파는 이슬람주의나 여성우월주의, 흑인우월주의, 내로남불 이중잣대, 안전 공간 옹호 등 퇴행적 행동을 보이는 좌파들을 까기 위한 워딩으로 사용되는데 반해 SJW는 퇴행적이지 않더라도 의해 사회 정의 전반, 정치적 올바름 등 좀더 범위가 폭넓게 사용될 여지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서구권 리버럴들은 SJW가 아니더라도 SJW라는 워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단어 사용을 반대하며, 우파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사용하기는 민감한 단어이다. 래셔널위키도 SJW가 우파~극우세력들의 비생산적이고 반동적인 논쟁을 하기 위한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고 이 워딩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이는 래셔널위키가 SJW여서는 아니다. 해당위키는 문화상대주의나 PC주의가 아닌 과학적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위키라 SJW와 거리가 멀다.[6] 그 대신 래셔널위키에서는 SJW대신 퇴행적 좌파라는 단어를 대안우파와 대조된 문뱃의 의미로 사용한다. 실제로 영미권에서는 극우라고 오인받지 않으려면 SJW보다는 퇴행적 좌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여담

나무위키 SJW$s-4.3 문서에서는 SJW들이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이나 아시아인이 눈이 째진 인종이라고 주장하는게 똑같다고 하는데 이건 오히려 SJW들마다 개별적으로 입장이 다르며 오히려 동양인이 사회적 소수자이기 때문에 눈이 째진 인종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SJW가 백인우월주의에 맞서 변호하고 있는 대상인 아시아인이 오히려 SJW에게 손사례를 치며 거부하는 이유는"이라고 서술하고 있는데 아시아계가 SJW을 거부한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부족하다. 예시[7] 미국보면 아시아계 SJW도 상당히 있다.[8]

같이 보기

외부 참조

각주

  1. 예를 들면 동성애가 에이즈를 유발하고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를 주로 한다는 루머가 퍼진 시기가 1980년대이다. 게다가 페미니즘혐오, 이슬람혐오까지 조장했다.
  2. 국내에서 무슬림이나 정신질환자 남성에 대한 여초의 평균적인 혐오성향은 오히려 남초보다 더 극우적인 수준이다.
  3. 남초에서는 래디컬페미 계열 프로불편러를 SJW라고 칭하지만 그들을 SJW라고 칭하기엔 정치적 올바름에 반하는 언행, 행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있다.
  4. 출처 : 덩케르트를 비난하는 미국 불편러들
    택시운전사가 불편한 그들 해당 캡쳐들은 덩케르트는 여자, 흑인이 없다고 비난을 가하고 있고 택시 운전사는 여자가 없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5. 출처 : 어거스트 에임스 자살 사건 (한국어 번역)
    뉴욕 데일리 뉴스 어거스트 에임스 자살 사건
  6. 실제로 SJW라는 단어 자체가 우파진영에서 나온것이고 현재는 이성적 좌파보다는 대안우파들이 주로 많이 쓴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SJW드립은 과거 박근혜정부 시절 종북몰이랑 유사해져가고 있다.
  7. SJW는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면서 백인남성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8. 다만 미국의 일부 동양인(주로남성)들은 어퍼머티브 액션 이슈때문에 대안우파를 지지하기도 한다.
  9. 한국과 미국의 상당한 정치 구조적 차이로 인해 공통점이나 접점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 둘 다 자국내 리버럴세력으로 분류되며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
  10. SJW와 좌파민족주의는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2010년대 일본의 극우민족주의와 한국의 좌파민족주의의 대립은 2010년대 영미권에서 대안우파와 SJW의 대립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홍세화같은 사회주의자들은 양측 다 자본에 이용당한다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