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이슬람유물환수기구

< SCP 재단
Bmirae99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6일 (수) 14:05 판 (강조 및 링크)

이슬람유물발굴청(Office For The Reclamation of Islamic Artifacts), (ORIA)은 SCP 재단과 관련된 단체이다.

해설

다프타르 바라이에 아스테르다디 마스누이 이슬라미The Daftar Baraye Asterdad-e Masnoo'-e Islami, 혹은 이슬람유물발굴청은 이란의 최고지도자의 책임 하에 중동과 중앙 아시아 전역의 변칙적 유물들을 수집하고 활용하는 불법 무장 단체이다. 샤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Shah Mohammed Reza Pahlavi) 타도 혁명군을 따랐으며, 이후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서 조직되어 이란의 모든 재단 요원들은 “식민주의의 앞잡이”라 하여 추방되었다. 국가적으로 존재를 비밀리에 하려던 시도는 이란군에게 재단의 요원들이 ██, ███, ███ 기지에서 사로잡히거나 죽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ORIA는 초현실적 연구 분야에서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1981년 최고지도자 호메이니Khomeini의 비밀 지령으로 만들어졌다. 이름과는 달리 이 단체는 이슬람의 변칙 대상들을 추적하는 것에만 제한을 두지 않았다.

ORIA는 상당한 양의 자원을 다룰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조직 내 여러 세력 간의 내분으로 인해 방해되고 있다. 이런 분쟁의 중심의 일부에는 철학적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개인적인 경향을 보이는 반면 변칙 개체에 대한 무기화 같은 것이다. 세력이 확산되는 것은 여러 지휘관이 책임지는 지역을 겹치게 하는 것으로, 고의적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배치는 개인이 뒤에서 최고 지도자에 대한 도전을 할만한 전력을 축적하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중동과 서아시아 전역에서 이란 패권이 확산됨과 함께 ORIA는 중동 제일의 초자연적인 조직이 되었고, 그 지역에서의 영역을 늘려나가고 있다. ORIA는 적대 조직으로 간주 할 수 있으며, 재단 직원과 연관되었을 때는 극도의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