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699

ZhunyBot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7월 28일 (화) 20:58 판 (2014-07-12 19:25:58 r7 : 유저 180.71.224.125가 나무위키에서 수정했던 로그입이다. ([rev 1.7] {{| |}} 안에 || ||이 들어가있다니, 이건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그냥 없애는 것 보다는 해당 부분...)

include(틀:SCP) ||<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 일련번호 || SCP-699 || || 별명 || 미스터리 상자(Mystery Box)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1]] ||


목차

특수 격리 절차

SCP-699는 가로 8미터, 세로 8미터, 높이 5미터인 표준형 연구동에 보관되어야 하며, 이곳은 83기지의 최저층 아래에 물체를 둘러서 건설되었다. 물체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것을 여는 데 아무런 흥미가 없는 2명의 보안 승인 1등급 인원들로 항상 경계되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이 물체는 항상 비디오 녹화로 감시중에 있어야 한다.

SCP-699를 열고자 하는 허가받지 않은 모든 시도를 하는 사람은 가혹한 교정 절차를 밟게 될 것이며, 최악의 경우 제거될 수도 있다. SCP-699의 내용물이 탈출하려는 듯한 그 어떤 신호도 보인다면, 추가적인 봉쇄 절차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곧바로 4등급 스탭에게 보고되어야 한다. 어떤 종류든 간에 격리가 실패한다면 총력을 기울여서 막야아만 한다.

설명

SCP-699는 2.5미터×1.5미터×1미터 사이즈의 투명한 직사각형 케이스이다. 한쪽 면에는 SCP 재단"케테르" 표시와 (!) "SCP-17591"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이 물체는 외관상 플렉시글라스 소재로 보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날 생산되는 그 어떤 재료보다 훨씬 더 튼튼하고 무거운 초고농도 중합체다. 물체의 총중량은 대략 24톤일 것으로 추정된다. SCP-699는 그 어디에도 이어붙인 듯한 흔적이 보이지 않으며, 그것을 열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이것을 열고자 하는 모든 종류의 시도들, 훼손, 원료를 분석하기 위한 샘플 채취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이 중합체를 재생산하기 위해 작은 샘플을 얻고자 하는 연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SCP-699의 안에 들어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중이지만, 연구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내용물은 정신 감응 능력이 있고 각 사람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이 차이는 그들이 바라는 것과 그들의 정신적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이 상자를 본 사람들의 90퍼센트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이때 그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 혹은 풀어주고(release) 싶어하는 것을 상자 속에서 보게 된다. 이들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귀금속, 예술 작품, 가족 구성원, 애완동물, 종교적 상징물, 그리고 외관상 쓸모있어 보이는 과학기술이 SCP-699 안에 담겨있다고 하였으며, 곧 그것을 열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느꼈다고 한다.

관찰자의 대략 9퍼센트 정도는 SCP-699의 내용물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이때 그들은 뭔가 공포스럽고 위험한 것이 그 안에 담겨있는 것을 보게 된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그들은 그 안에 거미, , 흉악한 인간, SCP-███을 포함한 다른 위험한 SCP들이 있다고 했다. 이들은 SCP-699를 열려고 내용물을 꺼내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았다.

두 명의 연구자, ████ 박사와 ██████ 박사는, SCP-699를 보고는 똑같은 반응을 보였는데, 그것은 완전히 텅 비어 있다고 했다.

> "이건 분명 단순한 장난질에 지나지 않아." - ████ 박사 |}}

SCP-699의 내용물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바라보았을 때에도, 모두에게 다양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대방과 정신 감응을 하고, 열고자 하는 욕망을 심어주는 것 이외에는, SCP-699는 그 누구와도 의사소통을 하려 하지 않았다.

부록

SCP-699는 그것이 20██년 █월 █일 오전 3시 14분에 83기지의 3층 휴게실에서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그 무게가 워낙 무거운 나머지,[* 이쯤에서 다시 언급하지만, 이놈은 무려 24톤짜리다.(…)] 그것은 곧바로 기지 몇 개의 층을 부수고 밑으로 떨어졌으며, 전혀 손상을 받지 않은 상태로 기지 최하층에 내려앉았다.(…) 불행히도 이것은 기지 건물에 있어 █백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으며, 풀어놓여져 있던 SCP-███와 SCP-███는 그 밑에 깔려 뭉개지고 말았다. SCP-699는 너무 무거워서, 그것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83기지 건물의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므로, 격리 구역은 그것을 주위로 하여 건설되었다.

SCP-699에 대한 보고서의 일부가 물체에 부착되어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red 이 보고서는 보안 승인 4등급 이상의 인원만이 열람할 수 있다.}}} 불행히도, SCP-699가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의 피해로 인해, 보고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훼손되어 읽을 수 없었다.

    1. {{|BR

||<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 일련번호 || SCP-17591 || || 등급 || 케테르(Keter) || || 포획 일자 || 2455년 6월 7일 || || 담당 연구자 || B████ ████ 박사 ||

{{{+1 기록}}}[* 이 부분은 원문의 뜻을 그대로 살린다기보다는, 일정 부분 분위기를 살려가며 의역하려 하였음. 전체적으로 상당히 딱딱한 간결체로 번역했으며, 더 좋은 번역 환영.]

SCP-17591은 2455년 6월 7일 포획됨. 이것은 {{{[훼손됨]}}} 라고 불리며, 스스로 {{{[훼손됨]}}} {{{[판독 불가]}}} 를 시행하고 싶게 하 {{{[훼손됨]}}}.

이 문서의 내용은 "프로토콜 Z"라 명명됨. 이것은 명백히 바람직하지 않으며, 물체의 특성을 감안할 때 {{{[훼손됨]}}}.

표준형 케테르 등급 격리 용기에 보관됨.

{{{[훼손됨]}}}

대상의 도주 후 재포획 및 이 과정에서 ██기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이후, {{{[훼손됨]}}} 을 방지하기 위하여 격리 프로토콜에 {{{[데이터 말소]}}} 가 추가됨. {{{[훼손됨]}}} 끼칠 수 있는 능력 {{{[훼손됨]}}} 프로토콜 Z는 5 {{{[훼손됨]}}} 만큼 떨어져서 수행됨.

2455년 7월 8일, 탈출 시도가 지속됨. ███기지 인원들의 전복(subversion)은 ██████ 박사와 ██████ 연구자의 제거를 필요로 함.

{{{[훼손됨]}}}

2466년 7월 2일, 탈출이 임박했음. 실험적인 격리 절차 "wiki:"시간여행" T"가 즉시 시행됨. 우리는 이 물체를 받게 될 타임라인의 사람들이 {{{[훼손됨]}}} 가 부족할 것이며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할 것이라고 믿는다.

    1. BR|}}

서기의 기록

저는 우리 재단의 데이터베이스를 어지럽히거나, 이 물체를 SCP-17591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추후 다른 통보가 있기 전까지, 이 물체는 계속 SCP-699입니다.

O5-█의 기록

통제하기 어렵고 위험한 물체들을 가장 가까운 차원의 문으로 던져넣는 짓을 시작하지 말 것. 그런 짓은 우리가 통제하고 있는 많은 물품들에 있어서 절대로 안전하지 못하며, 어느 때든지 그것이 수행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간부들 사이에 상당한 논쟁이 있다.[* 원문은 There is significant debate among Senior Staff over whether it should ever be done.]

해설

미래의 재단에서 격리중이던 케테르급 SCP가 현재로 날아와 떨어졌다. 미래에서 부여된 일련번호는 자그마치 17591... ~~날로 번창하는 SCP 위키의 위엄~~

본문보다 더욱 비범한 부록을 참고해 보면, 기지에 비상상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이 녀석의 격리가 실패하지 않도록 시간 또는 차원의 문을 열어서 과거로 던져버린 듯하다. 미래에서 온 것인 만큼 재단의 기술도 발전했음을 알 수 있는데, 이음새를 찾아볼 수 없는 투명한 초중합체 용기도 그렇고, 웬만한 경전차 수준의 무게가 나가는 놈을 3층 높이에서 보관하고 있었다. 물론 그네들이 아무렇게나 내던져서 그 높이에 떨어진 것일 수도 있겠다만.

시간여행과 관련되다 보니 ~~당연하게도~~ 상당히 골치가 아픈데다가 다른 문서와 충돌이 일어나기까지 한다. SCP-052[* 시간을 달리는 열차. 유클리드 등급.] 문서의 부록을 보면 SCP-052를 타고 2124년에서 과거로 온 SCP 재단의 4등급 관리자인 승객 052-6이 이 SCP에 대해 언급한다. 그 내용에 의하면 wiki:"SCP 재단" 우리가 SCP-699를 열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는건 좋은 일이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승객 052-6이 눈에 띄게 창백해지고 내용물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는 것을 보면 SCP-699가 열린 사건에 의해 SCP-17591이라는 일련번호를 다시 부여받고 등급도 케테르로 재지정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보고서에 의하면 SCP-17591은 2455년에 포획됐다. 이 골치아픈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가설은 'SCP-17591 포획(2455년)→탈출 시도→과거로 보내져 SCP-699라고 명명→SCP-699가 열리고 내용물 탈출[* 적어도 2124년 이전이라고 추정됨]→내용물 포획. 이는 SCP-17591이라고 명명'인데 한번 놓친 SCP를 재단이 잊어버리고 포획 후 새로운 번호를 지정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보고서와 승객 052-6에게서 얻은 정보로 재단이 이 SCP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여 탈출을 막는다면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재단이 재단이니만큼이 이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풀어줬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이 가설대로라면 두 세계가 wiki:"패러렐 월드" 평행세계가 아닌 이상 내용물인 SCP-17591은 wiki:"루프물" '''영원히''' 같은 시간대를 뱅뱅 돌게된다. 이것이 설정인지 오류인지에 대해서는 영어를 할 수 있는 위키페어리가 확인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