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629-KO: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9월 20일 (일) 02: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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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데이터베이스
목적 외 사용 금지
SCP 재단: 확보, 격리, 보호.
문서번호 : SCP-629-KO

작성자

검토자

O5 평의회

Dr Devan

대 결

전자결재

제 목 : 백화점 종이가방

격리 등급 : 유클리드 (Euclid)

발 신 처  : SCP 재단 한국어 위키

█호선 지하철에서 확보한 SCP-629-KO 개체중 하나.

특수 격리 절차

SCP-629-KO의 모든 개체는 재단에서 확보하여 소각처리 한다. 실험과 보존을 위해 몇몇 개체는 남겨놓을 수 있다. 대상의 확보를 위해 ██역 근처 모든 교통 시스템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이후 다른 지역에서 대상이 나타났을 경우 해당하는 지역에도 일정 기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거친다.

SCP-629-KO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C급 기억 소거 조치를 취한 후 인적 내용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야한다. 이후 같은 사람이 다시 SCP-629-KO 개체를 들고 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추가적인 격리 절차의 갱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설명

SCP-629-KO 개체는 ██ ㎝×███ ㎝×█ ㎝ 크기의 종이가방이다. 재질은 평범한 종이가방에 사용되는 재질이며, [편집됨]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이 가방은 19██년 사고로 인해 문을 닫은 [편집됨]에서 제작한 가방이며, 따라서 현재 SCP-629-KO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종이가방은 생산되지 않고 전량 회수되었다. (붕괴 사건 ████████-629-KO 참고)

SCP-629-KO은 당시 [편집됨]이 있었던 특정 지역에서 민간인이 개체를 들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심지어 지적하지 않는 이상 대상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 단, 이는 대상을 [편집됨]의 종이가방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아 예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SCP-629-KO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이외의 다른 이례적인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몇몇 개체를 남겨두고 소각조치가 허용되었다.

해설

이미지에서 보듯이 삼풍백화점에서 썼던 종이백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잡은 SCP이다. 넘버링 또한 사건 당일 날인 6월 29일에 맞춘거다. 작가는 실제 지금도 저 종이가방을 들고 가는 아주머니를 본 적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성했다.

각주

SCP-628-KO

SCP-629-KO

SCP-630-KO

@@ 1번째 줄: / 1번째 줄: @@
-[include(틀:한국어 SCP)]
+{{SCP}}
+{{SCP 객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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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E = 유클리드
+| NAME = 백화점 종이가방
+| 원문 =
+| 작가 = Dr Devan
+| lang =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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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파일:SCP-629-KO.png|섬네일|'''█호선 지하철에서 확보한 SCP-629-KO 개체중 하나.''']]
-|| '''일련번호''' || SCP-629-KO ||
-|| '''별명''' || 백화점 종이가방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http://ko.scp-wiki.net/scp-629-ko]] ||
-|| '''작성자''' || Dr Devan ||
-||<tablewidth=30%><tablealign=right>http://i.imgur.com/uYKuzMc.png?width=100% ||
-|| '''█호선 지하철에서 확보한 SCP-629-KO 개체중 하나.''' ||
-[목차]
 == 특수 격리 절차 ==
 SCP-629-KO의 모든 개체는 재단에서 확보하여 소각처리 한다. 실험과 보존을 위해 몇몇 개체는 남겨놓을 수 있다. 대상의 확보를 위해 ██역 근처 모든 교통 시스템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이후 다른 지역에서 대상이 나타났을 경우 해당하는 지역에도 일정 기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거친다.
-SCP-629-KO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C급 기억 소거 조치를 취한 후 인적 내용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야한다. 이후 같은 사람이 다시 SCP-629-KO 개체를 들고 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추가적인 격리 절차의 갱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SCP-629-KO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C급 기억 소거 조치를 취한 후 인적 내용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야한다. 이후 같은 사람이 다시 SCP-629-KO 개체를 들고 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추가적인 격리 절차의 갱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
 == 설명 ==
 SCP-629-KO 개체는 ██ ㎝×███ ㎝×█ ㎝ 크기의 종이가방이다. 재질은 평범한 종이가방에 사용되는 재질이며, [편집됨]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이 가방은 19██년 사고로 인해 문을 닫은 [편집됨]에서 제작한 가방이며, 따라서 현재 SCP-629-KO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종이가방은 생산되지 않고 전량 회수되었다. (붕괴 사건 ████████-629-KO 참고)
-SCP-629-KO은 당시 [편집됨]이 있었던 특정 지역에서 민간인이 개체를 들고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심지어 지적하지 않는 이상 대상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 단, 이는 대상을 [편집됨]의 종이가방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아 예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SCP-629-KO은 당시 [편집됨]이 있었던 특정 지역에서 민간인이 개체를 들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심지어 지적하지 않는 이상 대상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 단, 이는 대상을 [편집됨]의 종이가방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아 예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SCP-629-KO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이외의 다른 이례적인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몇몇 개체를 남겨두고 소각조치가 허용되었다.
-== 해석 ==
+== 해설 ==
-이미지에서 보듯이 삼풍백화점에서 썼던 종이백으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모티브로 잡은 SCP이다. 넘버링 또한 사건 당일 날인 6월 29일에 맞춘거다. 실제 지금도 저 종이가방을 들고가는 아주머니를 본 적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성했다고 한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삼풍백화점에서 썼던 종이백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잡은 [[SCP]]이다. 넘버링 또한 사건 당일 날인 [[6월 29일]]에 맞춘거다. 작가는 실제 지금도 저 종이가방을 들고 가는 아주머니를 본 적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성했다.
-[[분류:SCP]] [[분류:유클리드 등급]]
-[각주]
+{{각주}}
+{{좌우이동|왼쪽=SCP-628-KO|오른쪽=SCP-630-KO|가운데=SCP-629-KO}}
+[[분류:SCP-K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