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설명 == [데이터 말소] === 부록 5935.1: 우리가 집에 왔을 때 ===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color:#d3d3d3" |- | {{숨김 시작|title={{중앙|{{색|#91b399| + 문서 접근 }}}}}} {{중앙|{{색|#91b399|'''얼마나 멀리'''}}}}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color:#d7d7c7;" |- |'''엘리사'''<br /> 내가 지금- [데이터 말소], 당신이야? 이리 와, 잠깐 이것 좀 도와줘야겠어.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뭔데?}} '''엘리사'''<br /> 이게 어떻게 들려? ''"그리고 언젠가 — 당신이 아주 열심히 노력하고, 올바른 조명 아래 가져가서, 딱 적절하게 기울인다면 — 스스로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설득하는 데 성공할지도 모른다."''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어둡군, 마음에 들어. 그건 뭐야?}} '''엘리사'''<br /> 고마워, 이건 - 잠시만 - 제이콥! 제이콥, 이리 오렴. {{중앙|'''제이콥'''}} {{중앙|어. 엄마, 저 지금 ''바빠요''. 저 지금 한창 바쁠 때라고요}} '''엘리사'''<br /> 내 말 들었잖니, 이리 오렴. {{중앙|'''제이콥'''}} {{중앙|''아아알겠어요.'' (''방으로 들어옴'') 무슨 일인데요?}}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제이콥, 이리로 오렴.}} {{중앙|'''제이콥'''}} {{중앙|알겠어요, 알겠다고요. 죄송해요 엄마.}} '''엘리사'''<br /> 괜찮단다. 복도 건너편에 사는 귀여운 여자아이인 올리비아 리와 노는 시간을 잡았다고 말해 주고 싶었어. 걔 부모님도 괜찮다고 하셨단다.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와! 정말 재밌겠는걸.}} {{중앙|'''제이콥'''}} {{중앙|올리비아? 흥! 전 ''여자'' 하고 어울리지 않을 거에요. 여자들은 징그럽다구요.}} '''엘리사'''<br /> 잠시만. 나도 여자란다, 그럼 나도 징그럽니? {{중앙|'''제이콥'''}} {{중앙|뭐라고요? 아뇨, 엄마는 여자가 아니죠. 엄마는... 어... 엄마?}}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하! 엄마가 뭐라고 생각하는 거니, 요 녀석아?}} {{중앙|'''제이콥'''}} {{중앙|무슨 말 하는지 아시잖아요. 엄마하고 쟤들은 다르다고요!}} '''엘리사'''<br /> 알겠어, 그러면 네가 그 애하고 놀지 않을 거라면 리 가족에게 네가 못 간다고 연락할게. {{중앙|'''제이콥'''}} {{중앙|아니에요, 어... 그러지 마세요. 갈게요. ''하지만 즐기지는 않을 거에요!'' 그냥... 잠시만요.}} '''엘리사'''<br /> 좋을 대로 하렴, 귀여운 꼬마야. {{중앙|'''제이콥'''}} {{중앙|뭐라고요? 전 꼬마가''아니에요!''}} ''제이콥이 방에서 확 나가버린다.'' '''엘리사'''<br /> 당신 애잖아요.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진정하는 게 어때. 그 말썽꾸러기를 기른 건 당신이잖아, 내가 아니라.}} '''엘리사'''<br /> 그래도, 최소한 끼어들기는 했어야지.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당신 말이 맞아.}} {{오른쪽|그래서 당신이 뭘 하고 있었더라?}} '''엘리사'''<br /> 아, 이거? 별 거 아니야. (''잠시 멈춤'') 우리가 판데모니움으로 이사한 후에, 난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이해해? 여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모두 다 할 이야기가 있어. 난 그저 ''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를 원했어. 지난 몇 년은 우리 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지만, 그 뒤에 나는 나는 뭔가 말할 게 있다고 느끼고 있어. 내 생각엔, 어떤 느낌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여기는 그 어떤 도시보다 거대한 곳이니까 그렇게 느낄 수 있어. 다들 얼굴과 성격이 다르다고, 얼굴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가 여기서 길을 잃기 십상일걸.}} ''침묵'' '''엘리사'''<br /> 뭐라고 한 거야?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음? 아, 그냥 이 도시가 내 생각보다도 훨씬 큰 곳이라고. 여긴 정말 우리의 찬란한 도시야. 줄과 줄과 줄이 늘어서 있고, 영원히 이어지지.}} ''제이콥이 방으로 들어온다.'' {{중앙|'''제이콥'''}} {{중앙|아빠. 뭔가 문제가 생겼어요.}}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무슨 일이니, 아들아? 겁먹은 것 같구나.}} {{중앙|'''제이콥'''}} {{중앙|저랑 같이 좀 봐 주실래요?}}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알겠다. 엘리사, 금방 돌아올게.}} {{중앙|'''제이콥'''}} {{중앙|누구랑 이야기하는 거에요?}} ''침묵.'' {{오른쪽|'''[데이터 말소]'''}} {{오른쪽|아, 알겠어. 가자}} 우리는 아파트를 나왔고, 길다란 건물을 따라 이어지는 긴 복도로 나간다. 우리는 계단으로 내려간다. 이 시간에는 엘리베이터가 보통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웃을 지나칠 때마다 인사를 하고, 그러면 그들은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답례한다. 거리에는 활기가 넘친다. 사람들이 지나가고, 서로 대화하며, 물건들을 판다. 우리 위에는 우리의 집이자 일터인 마천루가 있고, 그 위에는 해와 하늘이 있다. 제이콥은 우리가 사는 건물 바깥의 긴 거리를 내려다본다. 그는 햇살 때문에 눈을 찡그리고 있다. "판데모니움은 얼마나 큰가요, 아빠?" 나는 잠시 생각했다. "크지. 우리가 봤던 그 어떤 곳보다도 크단다. 하지만 거대한 도시들은 많이 있어." "그렇군요, 하지만 거기에 ''숫자''를 붙여야 한다면요. 여기를 걸어서 간다고 하면 며칠이나 걸릴까요?" 나는 으쓱했다. "나도 모르겠구나. 한 번도 해본 적 없는걸!" 나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 사람들이 움직임을 멈췄다는 걸 알아챘다. 그들의 얼굴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있었고, 미소와 눈동자는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그들을 건너다보며 시선을 붙잡으려고 애썼지만, 오직 하나만이 나와 마주쳤다. 한 쌍의 빛나는 호박빛 구체만이. "저에게 거짓말했잖아요," 라고 제이콥이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가 사랑스럽게 키워 온 아이다운 억양이었지만, 그 말의 뒤에는 위협과 불확실성이 있었다. 뭔가가 그 애를 놀라게 했다. "거짓말이 아니란다," 라고 내가 말했다. "난 시도해본 적 없어, 만약 내가 도시 끝까지 걸어가려 해 봤다면, 나는 아마 영원히 걷고 있겠지." "''조용히 하세요,''" 제이콥이 낮은 소리로 말한다. "아빠가''부탁했던'' 게 이곳이에요. 여기를 만들었으니까 지금 무슨 수를 쓰려고 하겠죠." 그의 목소리가 마치 어두운 숲을 뛰어다니는 짐승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피해 도망치듯 빨라지고 있다. "뭔가를 가져오셨어요. 허용될 수 없는 걸 말이에요. 저를 속였어요." 나는 으쓱한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나.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왔을 때 이미 있었단다." 그가 내 쪽으로 다가온다. "''거짓말쟁이.'' 뭔가 다른 게 있어요. 저는 좀 전에 느꼈어요. 어디 있죠?" "제이콥,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구나. 너도 나만큼 잘 알겠지만 난 여기에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었어. 그저 우리뿐이었어." 나는 갑자기 십만 개의 얼굴을 느꼈다, 각각의 얼굴들은 조용히 행진하고 있었고, 아무도 우리를 보고 있지 않았다. 인간성에 얽매이지 않은 인간들의 줄이 우리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수십억 명이. 해가 지기 시작한다. "아니에요, 그렇게 한 게 아니잖아요." 제이콥이 당황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달라요'', 여기- 여기- 이곳은 ''커지고'' 있어요. 얼마나 길다고 하셨죠? 아무리 걷고 걸어도 끝자락에 다다를 수 없다고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한 거에요?" 나는 웃는다. 어쩔 수가 없다. 지금도 그는 나를 속이려고 한다. 나는 내 자신의 얼굴이 순식간에 나타나는 것을 본다, 분노에 찬 호박빛 구체가 비어 있는 구멍 뒤쪽에서 미친 듯 흔들리고 있다. "''어떻게 한 거에요?''" "약속했잖니," 내가 천천히 말한다, "너를 위해서 찬란한 도시를 지어주겠다고 말이야, 아들아.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곳. 이 도시, 판데모니움이 바로 우리의 도시야." 거리는 비어 있다. 항상 그랬었다. 강한 바람이 포장된 거리에 휘몰아친다. 우리 위에 있는 거인 같은 탑들, 이 장소의 거대한 수호자들은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내 맞은 편에 아들이 있지만, 그저 시들고 축 늘어진 형태에 걸쳐져 있는 피부일 뿐이다. 이 생물체가 입을 벌리고, 목이 메인 숨소리가 입술에서 빠져나간다. "''{{색|#91b399|'''''건축가''''|링크=SCP-184}},''" 제이콥이 말한다, 그의 얼굴은 다른 감독관의 음울한 모방 형태로 일그러진다. "그걸 어떻게 가져왔지? 나 몰래 네가 여길 나간 적은 없었을 테고, 내가 여기 왔을 때 그건 없었어, 오직..." 그 생물체가 비명지른다. "''네 안쪽에 있었군. 그걸 '''네 안쪽'''에 들여왔어!''" "꿈," 내가 말했다. "네가 우리를 여기로 데려오기도 한참 전에 부터 난 이곳을 꿈꿨지. 끝없는 거리, 변형들의 변형. 끝이 없는 도시를 꿈꿨어. 우리가 영원토록,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대한 꿈이었지. 그 다음에 꿨던 꿈에도 이 도시가 나왔어. 그리고 그 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판데모니움의 골격을 만들고 있었지." 내 아들이 울부짖는다. 그것의 몸뚱이 안쪽에서 기괴하고 불쾌한 것들이 나타난다, 끔찍하고 딸깍대는 짐승이 말이다. 나는 망설이면서 움찔하지만, 내 위치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기껏해야 날 죽이밖에 더 하겠는가. 그것이 비명지르고 쉿쉿 소리를 내면서 나는 근처의 공기에서 번쩍이는 악몽들을 본다, 찢어지고 뒤틀린 내 부모님의 몸, 땅 속에서 구겨지고 패배한 제이콥, 주홍색 나비처럼 방안 가득히 찢겨진 엘리사. 난 다른 것을 본다, {{색|#540600|'''그 음침한 장소'''}}에서 내가 보았던 것을. "내 이름을 교환하면서, 너는 내가 원하는 것을 주었어. 작별 인사를 할 기회 말이야." 짐승의 어금니 사이에서 피가 줄줄 흐른다. 새로운 얼굴들이 저절로 나타나면서, 내게 영향을 줄 만한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내 손을 잡아줄 얼굴. 엘리사. 내 형제, 내 전 여자친구, 내 아들, 내 어머니, 친구들, 동료들, 그들은 번쩍이고 비명을 지르면서 존재하지 않는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다. "이 도시는 내가 주는 선물이야. 네가 원하는 만큼 그 이름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곳. 네가 그 아무도 해칠 수 없는 장소." 순간이 지나고,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이 지나간다. 세 번째로, 내 아들이 땅바닥에 구겨진 채 다시 내 앞에 쓰러져 있다. 그는 거칠게 호흡하면서, 나를 지나쳐서, 탑들이 나란히 서 있는 길을 내다본다. "그건 어디 있어?" 그것이 말한다, 그것의 목소리는 거의 속삭임이나 같다. 나는 고개를 젓는다. "묻혀 있지. 저 아래 어딘가, 저 먼 기억 속에 말이야. 우리가 함께 세운 도시인, 판데모니움은 계속해서 다시 스스로 지어져. 그 토대는 이 도시를 만든 손의 살아 있는 몸이야. 그 몸은 오래 전에 사라졌어. 스스로가 만년 동안 창조한 것 밑 어딘가에 묻혀 있지." 제이콥이 한숨을 쉰다. "내가 손에 넣었다고 해도 바뀌는 건 없을 거야. 부술 수 없으니까." 내가 끄덕인다. 엘리사가 일어선다. 그녀가 나를 보고, 그 다음 하늘을 본다. "거기까진 얼마나 걸리지? 끝자락은 얼마나 멀리 있는 거야?" "모르겠어, 건너가는 데 수천 년이 걸릴지도 몰라. 어쩌면 수십만 년이 될지도 모르지. 네가 판데모니움에서 빠져나올 때쯤, 너는 내가 준 이름을 모두 소모해 버리고, 진정한 네 자신의 모습으로 쪼그라들거야. 질투심 많고 증오에 찬 진공으로. 악의에 찬 유령의 형태로. 어둠 속에 내가 그대로 놔두었어야 할 그것으로 말이야."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말한다. "우리는 함께 할 거야. 언제나 둘이서. 너는 매일매일 더 커져 가는 도시의 가장자리를 찾기 위해 네 생애 전체를 허비하거나, 아니면 나와 함께 있을 수도 있어." 제이콥이 나를 바라본다. 호박색 구체는 그곳에 있지만, 지금은 조금 느리게 흔들리고 있다. 그 시선에서 뭔가가 보인다. 공포일까? 분노? 슬픔? "나는 끝없는 비존재의 시간 동안 동안 어둠 속에서 혼자서 곪아터지고 있었어." 그것이 쓰라린 혀에서 증오를 뚝뚝 떨어틀이며 말한다. "나는 시시한 욕망에 이끌리는 게 아니라 내 뜻대로 행동해. 해야만 한다면 나는 ''1조년'' 동안이라도 걸어다닐 수 있어. 어쩌면 훨씬 더 오랫동안 돌아다닐 수도 있지. 그리고 내가 내가 이 감옥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이 피를 숨쉬는 모든 존재와 나누고, 한때 내 것이었던 이름을 되찾고 말 거야. 그 날이 오면," 그것이 날카롭게 숨을 들이마신다, "나는 완전해질 거야." 그것은 걷기 위해 돌아섰지만, 주저한다. 그것이 나를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잠깐 동안, 악의와는 다른 또 다른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이름을 되찾고," 그것이 부드럽게 말한다, "이 세상이 끝을 맞이했을 때 이곳으로 돌아올 거야. 그러면 우리는 함께 하게 될 거야." 잠시 후 그것은 길을 따라서, 끝없는 거석들의 어두운 미궁 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그것이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았다. 바람이 여전히 불고 있다. 나는 우리 아파트로 돌아간다. 내 주위에는 내 이웃들의 영혼 없는 몸뚱이들이 새로운 구조물들을 어지럽히고 있는 인간 사이즈의 격리용기 안에 잠들어 있다, 그들이 판데모니움의 시민들이다. 도플갱어가 결코 붙잡을 수 없는 끝없는 얼굴 덩어리. {{색|#91b399|'''그들은 결코 이곳에 속한 바 없었다'''|링크=SCP-2000}}. 나는 비어 있는 아파트에 혼자 앉아 있다, 이름 없고 저주받은 채로. 나는 저 멀리서 내 아내와 아들의 웃음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나는 미소지었다. ''제이콥, 이리로 들어오렴.'' ''이제 잠들 시간이잖니.'' {{숨김 끝}} |} |}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color:#d3d3d3" |- | {{숨김 시작|title={{중앙|{{색|#91b399| + 수정된 항목 }}}}}} '''일련번호:''' SCP-5935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SCP-5935는 제17기지의 보안 의료실에 격리되어 있다. 추가적인 공지가 있기 전까지 SCP-5935의 혼수상태를 유지하도록 의학적 조치를 취한다. '''설명:''' SCP-5935는 [편집됨] 인근에서 발견된 인간 남성의 육체이다. SCP-5935의 정체성은 변칙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운데, 이것이 SCP-5935의 고유한 변칙적 성질 때문인지, 아니면 SCP-5935에 작용하는 변칙성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SCP-5935의 목표는 SCP-5935-1을 격리하는 것이다. |} {{색|white|너는 누구지?}}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