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29

include(틀:SCP) ||<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 일련번호 || SCP-229 || || 별명 || 전선 잡초(Wire Weed)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1]] ||

목차

특수 격리 절차

격리 구역 30 미터 내에는 어떠한 종류의 전자기기도 용인되지 않는다. 격리 구역 내에 들어가려는 모든 인원은 납땜질이 된 옷과 헬멧을 입어야한다. SCP-229에 감염된 모든 것들은 즉시 소각되어야 하며 그 재와 잔해를 XJR-99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격리 구역은 18cm 두께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한 변이 8m인 정육면체로 하나의 문과 에어록을 지닌다. 이 것은 전기를 뛴 요소로 부터 격리되어야 하며 가능하면 돌과 나무로 이루어진 재질로 구성한다. SCP-229에 감염된 유기물은 모두 소각되며 격리 구역에서 나가는 모든 인원과 물품들은 지역 초소에서 검사받아야 한다.

설명

SCP-229는 전선과 케이블 덩어리로 보인다. 구리선, 절연처리된 통신망 케이블, 전화선, 송전선, 그리고 많은 전기 도선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측정에서 94 kg의 무게로 측정되었다.

SCP-229는 규소 생명체로 추정되며 고 침투성의 기생체이다. 낮은 전류라도 뛰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매 시간마다 몇 cm씩 성장하며 전력원과 연결되려고 한다..(벽의 소켓, USB 접속기, 기타 등등) 또한 만약 접속장치가 없으면 SCP-229 스스로가 전력원과 접착하려 한다. SCP-229는 전력을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

SCP-229는 전력원의 영향에서 벗어날 시에 휴면 상태에 빠진다. 30 m내에 전력이 감지된다면 그 방향으로 자라나기 시작한다. SCP-229의 지능과 유기물을 탐지하는 능력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

SCP-229는 금속과 플라스틱을 선호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를 감염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척추 동물의 표피를 뚫고 척추에 부착된 뒤 척추를 감싼다. 그리고선 신경계를 따라 성장하며 몇일내에 마침내 뇌까지 도달한다. 이 과정은 매우 고통스러우며 변덕스러운 행동을 유발할 수 있따. 주로 내출혈과 뇌의 손상으로 감염체가 죽을 경우에 SCP-229는 사망한 숙주의 몸에서 빠져나와 다시 행동 사이클을 반복한다.

SCP-229는 우리 생태계에 항상 존재해왔으나 기술력과 사용가능한 전류가 없어 여태까지 퍼지지 못했다는 이론이 있다. 현재 보급된 전선과 전자장비의 탐지는 매우 어려우며 소각이 현재로선 최선의 조치로 보인다.

추가: 현재, SCP-217와 SCP-229에 대한 교차 실험은 O5의 승인이 있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