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어있" 문자열을 "어 있" 문자열로) |
||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그런데 2009년의 실험으로 영상을 만드는 담당이었던 세 인간형 생명체는 몰살당하고 4번째 생명체만 소리를 내면서 다른 녀석들 어디갔냐고 찾고 있는 안습한 SCP. | 그런데 2009년의 실험으로 영상을 만드는 담당이었던 세 인간형 생명체는 몰살당하고 4번째 생명체만 소리를 내면서 다른 녀석들 어디갔냐고 찾고 있는 안습한 SCP. | ||
TV안에 조그마한 사람이 | TV안에 조그마한 사람이 들어 있다라는 농담을 SCP화 시킨것이다. 거기에 빨강, 초록 파랑은 영상의 기본이 되는 세색을 패러디한거고 거기에 70년대의 타이완제 TV가 미국에 많았다는것까지 패러디 해서 애들이 쓰는 언어를 타이완어로 만들어 놓기까지한 농담성 SCP. | ||
{{각주}} | {{각주}} | ||
[[분류:SCP 1000-1999]] | [[분류:SCP 1000-1999]] | ||
2015년 8월 13일 (목) 00:34 판
| SCP 재단 | |
| 일련번호 | SCP-1970 |
| ' | 텔레비전안의 작은 사람들(Little Men in the Television) |
| 등급 | 안전(Safe) |
| 원문 | [1] |
특수 격리 절차
이 물품은 제 23 보관 기지의 3번 방에 놓여져 있다. 최소한의 보안만 필요하지만 이 물품은 다른 이상물품과는 따로 보관되어야 한다. 이 물품이 소리를 내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 이 물품은 항시 음성적 감시하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이 물품은 하루 두번 이상은 시각적으로 검사되어야 한다. SCP 1970-1, 1970-2, 1970-3이라고 명명된 물품들은 밀봉한 플라스틱 봉지에 보관되어 같은방의 자물쇠가 달린 컨테이너 보관되고 있다.
설명
SCP-1970은 제니스(Zenith) 모델 L092Y과 닮은 형태의 텔레비전이다. 이 물품의 뒤에 붙어 있는 표에 따르면 이 텔레비전은 1979년에 만들어 졌으나 이 텔레비전은 1972년에 용커스시의 러셀 포스에게서 회수되었다. 일기와 편지에 따르면 그는 이 텔레비전을 4년 이상 소유한것으로 보인다.
SCP-1970은 평범한 아날로그 텔레비전처럼 작동하며, 실제로 아날로그 신호도 잡아낼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험 1970-ae34이후로는 그 아날로그 신호를 영상으로 바꾸어내는건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SCP-1970은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스위치를 키면 바로 작동된다.
켜지면 SCP-1970은 내부의 빛을 발해서 밀집된 1mm에서 1.5mm정도의 수천에 달하는 인영들을 스크린에 밀착시켜 투사해낸다. 이들은 각각 빨강, 초록, 파랑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은 SCP-1970이 신호를 잡아내고 있는 영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내기 위한 해서 재빨리 움직이거나 스크린안쪽으로 사라지는 행동을 취한다.
네번째 부류인 하얀색과 회색의 인영들은 스피커안에서 활동하는것이 관찰되었으며 더 음성적으로 뛰어난 소리를 낼수 있는것이 확인 되었다.
이 투영되는 있는 인영들의 숫자는 이렇다.
SCP-1970-1: 붉은색. 숫자 1982 SCP-1970-2: 초록색. 숫자 1973 SCP-1970-3: 파란색: 숫자 1979 SCP-1970-4: 하얀색에서 회색: 숫자 확인되지 않음
이들은 각자 특이한 개성과 성별을 가지고 있으나 어린아이나 아기같은 개체는 실험 1970-ae34때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이 SCP-1970이 꺼져있는 동안에도 스피커안에서는 숨쉬는 소리가 들리며. 또한 제대로 된 아날로그 신호가 잡히는 이상 소리는 계속 나온다. 그리고 이것이 사용되지 않는 동안 SCP-1970-4는 타이완어로 다른 개체들과 소통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신호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것에 불평을 해댄다.
추가 기록: 러셀 포스는 정신분열증 환자였으며 1972년에 자살한채로 발견되었다. 허나 그의 정신상태는 SCP-1970을 가지고 이루어진 실험에 따르면 SCP-1970에 영향을 받거나 이것으로 인해 더 심해진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났다. 허나 이 상태로 인해서 그는 혼자 살고 있었으며 그의 가족들에게 그의 텔레비전이 작고 꿈틀거리는 사람들도 가득 차있다라는것을 설득시키지 못했다.
부록
실험 1970-ae34 2009년 3월 1일 이 TV의 외장을 뜯어내는 실험이 실행되었다. 허나 이 외장을 뜯어내자 SCP-1970-1부터 3은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을 질렀고 이후 질식으로 사망했다. 현재 이들의 유해는 각자 따로 보관되고 있다. 이 실험은 스피커까지 뜯어보려고 할때 중단되었다.
해석
발견되었을때보다 미래에 제조되었다고 하는 거빼고는 평범한 텔레비전으로 보이지만.. 켜면 수많은 인간형 생명체들이 영상 비스무리한것과 소리 비스무리한것을 대신 만들어서 보여주는 TV였다.
그런데 2009년의 실험으로 영상을 만드는 담당이었던 세 인간형 생명체는 몰살당하고 4번째 생명체만 소리를 내면서 다른 녀석들 어디갔냐고 찾고 있는 안습한 SCP.
TV안에 조그마한 사람이 들어 있다라는 농담을 SCP화 시킨것이다. 거기에 빨강, 초록 파랑은 영상의 기본이 되는 세색을 패러디한거고 거기에 70년대의 타이완제 TV가 미국에 많았다는것까지 패러디 해서 애들이 쓰는 언어를 타이완어로 만들어 놓기까지한 농담성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