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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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 일련번호 || SCP-1135 || || 별명 || 살아있는 마을(Living Village)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1]] ||

    1. SCP-OOOO에 해당번호를 적어주세요. SCP 대상이 아니라면 주소를 다 지우고 원문 링크를 넣어주세요.

목차

특수 격리 절차

SCP-1135는 36기지의 영역안에 위치하고있다. 3미터의 체인 울타리가 지역을 표시하며 물체를 둘러싸고있다. 4미터 깊이의 작은 홈이 울타리와 평행하게 비로 아래로 지어져있다. 이홈은 물체가 경계를 넘어 자라지 못하도록 녹지않는 플라스틱인에 염산으로 채워져있다.

보안 경계안은 3일마다 연구원들이 순찰을 돌아야한다. 이들은 무장을 할필요는 없으나, 항상 쌍방향 통신이 되는 무전기를 소지하며, 최소한 한명 이상의 기지안의 직원과 연락하고, 언제나 한명 이상의 시야에 있어야한다. SCP-1135의 새로운 성장이나 변화는 모두 기록되어야한다. SCP-1135의 일부가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 SCP-1135의 영역안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야한다. 이런일이 발생하고 40일동안은 전원 D등급으로 이루어진 팀사대를 재외하고 모두 금지된다.

36기지의 이상징세가 없는 모든 쓰레기은 매일 아침 20미터내에 D등급인원이 묻도록한다. 쓰래기가 500킬로그램이 넘지 않는 날에는 기지내의 예비물자로 보충하도록한다.

SCP-1135를 손상입히는 것은 격리 실패가 일어난 경우나 36기지의 책임자의 허락없이는 금지된다. 만약 이런일들로 손상이 일어난다면 물체는 40일동안 적대상태로 간주된다.

폭탄물과 같은 건물에 큰 피해를 줄만한 물건은 36기지 책임자의 허락없이 격리구역내에 들어올수없다.


설명

SCP-1135는 인도의 ███████주에 있는 한 격리된 마을이다. 재단의 소유 안에 들어오기전에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저 있었으며, 그곳은 한개의 힌두 사원가 여러 개의 집이 있었다. 건물들의 형태는 인근지역보다 크고 기술적으로 훨씬 앞서간 물체로 이루어져있다. 모든 건물들은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나오는 수도관, 전기시설, 정하구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이들은 인근지역에선 보기힘든 시설이다. 집들이 전동기와의 연결없이 어떻게 전기를 공급하는지는 알려저있지않으며, 이는 SCP-1135의 효과라고 취급된다. 또한 마을안과 2킬로미터 내의 길은 아스파트로 완벽하게 만들어져있다.

건물들의 재료를 조사한 결과, 생화학적 재질의 섬유가 외부에서 지은 것이 아닌 모든 건물과 구조물에 존재하고 있다. 이섬유는 건물의 전부를 구성한 적은 없다. 이섬유들은 성장하고, 재생하면서 땅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SCP-1135는 버섯과 유사한, 하나의 커다란 생물로 취급된다. SCP-1135의 섬유는 생물적, 비생물적 물체를 주변에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마을에 건축물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 이특성은 건축물들로 하여금 모습을 유지하면서 스스로를 고치고, 주기적으로 땅에서 생물과 같이 자라는것을 가능하게한다. 비슷한 경우로, 공간이 제한되어었을때, 섬유와 함께 건축물들이 무너지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SCP-1135는 생존에 섭취가 필요한것으로 보인다. 물과 영양분 뿐만이 아니라 마을 경계안의 남겨진 폐기물도 흡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체의 영역안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은 매우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부식된다. 이 과정은 냄새를 내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흔적이 없다. 이 과정은 살아있는 생체조직, 흙, 그리고 사용하고있는 물질에게는 효과를 내지않는다. SCP-1135는 사라진 물질들을 아직 밝혀지지않은 과정으로 영양분으로 바꾼다고 믿어진다. 단, 어떻게 SCP-1135가 폐기물과 아닌것을 구별하는지도 알려지지않았다. 물체가 섭취없이 오랜기간이 지나면 건축물들을 부수기 시작하는데, 이는 생존을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반대로 많은 양의 폐기물을 흡수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건축물들을 짓기 시작하고 이미존쟈하는 건축물의 보수를 더 빠른 속도로 이룬다.

인간이나 동물이 크거나 반복적인 피해를 물체에게 입히는 경우 물체는 정교한 함정을 만들어 이들을 다치게하거나, 도망가게하거나 혹은 죽이기도한다. 이런 함정들은 간단한 구덩이부터 인간의 지능이 필요할 정교한 것들도 있다. 이런 함정들은 발동되지 않고 20-30일이 지나면 사라진다. 이런 경우와에 물체는 인간에게 적대적이거나 위험한적은 없다. 또한 물체는 간접, 비간접적으로 생물체에 의해 생긴 피해와 다른 힘에 의한 파괴를 구별하는 능력이 있는것같다. 이러한 연구조사는 물체가 어떤 형태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부록

부록-1

SCP-1135는 ██/██/████에 한 리포터의 원조 실상에 대한 인터뷰에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건축물들이 "하룻밤사이에 자라났다."는 주장을 통해 밝혀졌다. 재단의 발견당시 SCP-1135는 ████명의 사람들을 수용하고 있었다.

해당지역의 사람들과의 인터뷰결과 그마을이 재단의 소유에 둘어오기 █년 전부터 비정상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는 '[만나 자선 재단]'의 '주거적합가구 설립 작전'이후 생겨났다고 한다. 이기관에 대한 조사는 모두 실패로 끝났다.

물체에서 살던 사람들은 살았던 기간에 맞추어 A 또는 B 기억소거를 행한후 모두 이주되었다. 그후 마을에 들어오려는 자선 행위는 모두 재단의 감시하에 있었으나, '만나 자선 재단'의 정보는 없었다.


부록-2

██/██/████의 정기 관측중에 여러 건축물들의 외벽과 내벽에 감시카메라가 자라난것이 발견되었다.

이카메라는 마을안을 이동중인 폐기물 처리팀과 순출중인 연구원들의 경로를 추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무도 보이지 않을경우 주기적으로 마을안을 감시하였다.

감시카메라 한 대를 분해하여 연구하겠다는 Dr. █████████의 제안이 승낙을 대기중이다.

해석

말그대로 살아있는 ~~[키노피오]들의 버섯왕국~~마을. SCP로써는 드물게 완전히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 SCP이다. 하지만 SCP 재단은 거기있는 사람들을 기억소거시키고 이주시켜 만나 자선 재단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렸다.(...)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