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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정보 | |
| 웹사이트 |
radsone.com 트위터 페이스북 |
Radsone(래드손)은 2011년 설립된[1] 한국의 음향 장비·기술 및 모바일 음향 앱 개발사, 혹은 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음악 재생 앱이다. 디지털 노이즈 감소를 통한 음질 향상 기술인 DCT(Distinctive Clear Technology)를 개발했다. 이름은 'Radical sound'의 약자로, '근본적인 소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2]
2015년 Wi-Fi 무선 리시버 DAC airDAC AD200을 출시했고 2017년에는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블루투스 리시버 DAC EarStudio ES100을 출시했다.
2019년 6월 7일 로드맵을 통해 40kHz 대역까지 재생 가능한 고해상도 이어폰과 고해상도 블루투스 통합 앰프 및 USB DAC의 출시 계획을 밝혔으며,[3][4] 6월 14일 이어폰 HE100의 외관을 공개했다.[5]
한국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벅스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며 외에도 LG전자, 오디오 테크니카(Audio-Technica), 아스텔앤컨(Astell&Kern) 등에 DCT 라이선스를 제공한다.[6]
외부 링크
각주
- ↑ 래드손 기업, 투자 정보 RocketPunch Inc.
- ↑ Radsone 페이스북
- ↑ (영어) Radsone (2019.6.7.). Radsone, 트위터,. 2019.6.14.에 확인.
- ↑ (영어) Radsone (2019.6.7.). Radsone Milestones: Past, Present and Future, Radsone,. 2019.6.14.에 확인.
- ↑ (영어) Radsone (2019.6.14.). Radsone, 트위터,. 2019.6.14.에 확인.
- ↑ 디지털 노이즈를 제거하는 래드손 D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