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이름}}} | |
|---|---|
| 파일:Yakhont.jpg | |
| 무기 정보 | |
| 종류 | 대함 미사일 |
| 길이 | 8.9m |
| 폭 | 0.7m |
П-800 Оникс . NATO: SS-N-26 Strobile
P-800 오닉스는 러시아의 대함미사일이다. 러시아군의 제식명은 3M54로 오닉스란 이름은 마노란 뜻이 있다. 수출형 한정으로 줄마노란 뜻의 야혼트란 이명도 있는 이 미사일은 P-700 그라니트 미사일의 후계이자 현대회된 그라니트란 개념에 가깝다. 이전 세대 미사일들의 특징인 단일 용도, 특정 플렛폼에서 벗어나 서방권 대함미사일처럼 계열화를 이루었다는 의의가 있는 오닉스는 현 시대 러시아군의 주력 대함미사일이며 현존하는 함대방공체계에 대응이 가능하다.
현존하는 가장 위협적인 대함미사일로 평가받는 오닉스는 구 동구권 국가들에 수출되기도 하였고 인도 브라모스의 원형이 되었다.
개발배경
P-700 그라니트는 냉전기 효과적이고 강력한 대함타격수단이였으나 거대한 크기에 장착 가능한 함선의 종류가 제한되고 전투기 운용에도 제한이 있는 등 범용성 문제와 함대방공체계의 발달로 단순히 속도에 의존하고 레이더 탐지성이 높은 미사일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고 이에 소련은 새로운 초음속 대함타격체계를 개발하게 되었다.
성능
러시아의 초음속 미사일의 계보 중 하나인 오닉스는 함대 방공망 무력화를 위해서 빠른 속도를 이용한 여타 소련제 대함미사일들 처럼 초음속의 속도로 방공망을 돌파하는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대다수의 초음속 대함미사일들은 음속을 넘기 위해서 일반 제트엔진 대신 램제트를 사용하는데, 오닉스 역시 램제트를 이용하며 순항 시 음속의 2배에 달하는 초음속으로 비행한다. 여기에 종말단계 돌입 시 급하강 기동 등을 통해 최대 음속의 2.5~4.5배란 극초음속 범위까지 가속이 가능하여 방공함의 요격 대응 시간을 단축시켜 요격 기회를 줄여버린다. 속도가 느린 아음속 미사일은 한번 요격에 실패해도 그 다음 기회를 노리면 되지만 수평선 너머에서 날아오는 오닉스가 착탄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40초에서 1분 남짓이라 한번 요격에 실패하면 그 다음을 장담하기 힘들다. 거기에 종말단계에서 가속하는 경우도 있으니 더욱 요격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한편 이전 세대와의 차별점 역시 존재하는데, 오닉스는 여타 아음속 대함미사일들 처럼 초저공 수면 밀착 비행을 하여 고도 10미터 남짓한 고도로 탐지 가능 거리를 짧게 한다. 시 스키밍 이라고도 하는 이 방식을 이용해 오닉스는 목표의 레이더를 회피하여 고속으로 방공망 깊숙히 침투한다.
여기서 시 스키밍 비행을 시작할 시점을 정하는 게 가능한데 이는 목표와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며 오닉스의 비행 방식은 크게 하이 로우(hi-low), 로우 로우(low-low) 방식으로 구분된다.
하이-로우 방식으로 설정할 시 발사 후 고고도에서 비행하다 목표 인근에서 초저공 비행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가게 되는데 이렇게 했을 때는 공기 밀도가 낮은 고고도에서 비행하기 때문에 내수형 오닉스의 경우 600km, 수출형 야혼트는 300km대의 최대 사거리를 내는게 가능하지만 적의 조기경보 수단에 걸릴 수 있는 등, 사거리를 위해 생존성을 희생하는 부분이 있다.
이와 달리 아예 처음부터 초저공으로 시 스키밍을 하는 로우-로우 방식이 있는데, 처음부터 시 스키밍을 할 경우 조기 탐지가 어려워 져 미사일의 생존성이 높은 반면에 저고도의 높은 공기 밀도 때문에 사거리가 절반 이상 줄어들게 된다.
또다른 차별성으론 오직 속도를 이용해 직선 비행만 했던 이전 세대들과는 달리 변침점을 설정해 위험한 부분을 피해 비행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고 최대 12G에 달하는 회피기동을 하여 적의 요격 투사체를 회피하는게 가능하기까지 해 요격하는 입장에선 정말 까다로운 상대다.(수직에 가깝게 내려 꽃는 팝업 기동도 포함된다) 한마디로 레이더를 회피해 근거리로 들어온 미사일이 초음속으로 급격히 가까워져 오는데 덤으로 요격 시도 마저 회피하고 있으니
계열형
함대함
- 일반적인 형식으로서 군함에서 발사되는 사양이다. 러시사 해군과 인도네시아 해군이 운용중이며 러시아 해군의 키로프급 순양전함과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과 초계함에도 배치되고 있다. 차후 배치되는 러시아 해군의 신형 구축함인 리데르급 구축함에도 배치될 확율이 높고 상당수의 함대함 야혼트의 실전배치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된다.
공대함
- 전투기에서 발사되는 사양이다. 비록 크기가 작아졌다곤 해도 원체 대형의 미사일이라 수호이27 계열의 대형 전투기 외엔 운용에 무리가 따르는 편이다.
지대함
- 바스티온-P는 야혼트의 지대함 체계로서 2개의 야혼트 미사일과 1대의 지휘통제 차량 1대의 경비 차량과 1대의 발전차량으로 한개 포대가 구성되며 각각의 포대와의 연계와 수상함,항공전력과의 연계 체계로 연안에 접근하는 적 함정들을 요격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러시아와 베트남 해군이 이 체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시리아도 동일 체계를 도입하였는데, 이에 위협을 느낀 이스라엘에 의해 보유가 의심되는 기지들이 공습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파괴 여부는 확실하진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