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indows

Windows 98부터 Windows 10까지. 패키지가 점점 작아진 것이 눈에 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는 미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운영체제 시리즈다. 1985년부터 DOS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판올림해온 윈도우는 1995년 Windows 95를 시작으로 독립적인 운영체제로 발전하였다. 윈도우는 Windows XP를 기점으로 개인 사용자에게 그전까지 제공되던 도스 기반 커널을 버리고 NT 기반으로 완전히 갈아탔으며, 최신 버전은 Windows 10 빌드 RTM 10240이다. 2015년 7월 29일Windows 10이 발매되었다. 정품 이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021년 말, Windows 11이 발매되었다.

커널 분류[편집 | 원본 편집]

MS-DOS 계열[편집 | 원본 편집]

MS-DOS의 c:\win 디렉토리에서 win.com파일을 실행시켜서 작동하였다. 한국에서는 한글 MS-DOS 6.0이나 6.2버전에서 돌아가는 환경으로 작동하였다. 즉 윈도우로 부팅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도스를 실행한 뒤, 윈도우를 다시 실행해야 하는 응용프로그램 방식으로 구동되었으며, 윈도우를 종료하면 다시 시커먼 MS-DOS 프롬프트 환경으로 나오게 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윈도우 95가 나오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Windows 1.0[편집 | 원본 편집]

1985년에 버전 1.01로 정식 출시되었으며, 2001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지원했다.

Windows 2.0[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3.0[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3.1[편집 | 원본 편집]

9x 계열[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95[편집 | 원본 편집]

95버전 부터 시작메뉴가 생겼으며 그리고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윈도우의 기반이 여기서 시작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Windows 98 / Windows 98 SE[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95의 후속제품.

Windows ME[편집 | 원본 편집]

2000년 9월 14일에 나온 윈도우의 최강 흑역사다.

2006년 7월 11일에 지원이 끝났다.

NT 계열[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3.1[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3.5[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3.51[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4.0[편집 | 원본 편집]

1996년 8월 24일에 출시되었다.

Windows NT 5.0[편집 | 원본 편집]

2000년 2월 17일에 출시되었다.

Windows NT 5.1[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5.2[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6.0[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6.1[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6.2[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6.3[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NT 10.0[편집 | 원본 편집]

용도 분류[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XP 이후로는 NT 커널로만 제작되어 커널별 구분이 사라지고, 용도별로 구분하게 된다.

개인용[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XP[편집 | 원본 편집]

2001년 10월 25일에 나온 한때 전설이었던 윈도우다.

2014년 4월 8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서비스팩은 3까지 나왔다.

Windows Vista[편집 | 원본 편집]

2007년 1월 30일에 출시한 운영체제.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아 서비스팩을 2까지 순식간에 올려줬다. [1]

서비스팩 2로 올리면 그나마 쓸만한데 문제는 서비스팩 2를 2009년 4월 29일에 발표했다.

Windows 7[편집 | 원본 편집]

2009년 10월 22일에 출시한 운영체제.

Windows Vista 서비스팩 2를 내놓은지 약 7개월만에 내놓았다.

아무도 몰랐겠지만 2015년 1월 13일 일반 지원이 종료되었다.

2020년 1월 14일부로 연장 지원이 종료되었다.

서비스 팩은 1까지 나왔으며 한시적으로 Windows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운영체제 중 하나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추가 서비스팩을 내놓지 않고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Windows 8[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10월 26일에 출시한 운영체제. ARM 프로세서를 위한 RT 버전도 있다.

터치 기반의 PC를 위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만들었지만 호환성 문제나, 색달라진 UI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특히나, 시작 메뉴가 사라지고 스타일 UI가 도입되면서 욕을 많이 먹었다.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불편한 사항이었다.

서비스팩은 따로 없고, Windows 8.1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016년 1월 12일에 서비스 종료 했다.

Windows 8.1[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10월 17일에 출시한 운영체제.

위의 Windows 8이 욕을 많이 들어먹으면서 좀 더 데스크톱 친화적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욕을 먹는다.

그래서 Windows 8.1 업데이트 서비스 팩 1도 제공했지만 별 소용이 없다.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시작 메뉴가 돌아오지 않는 이상은 윈도우 8.1을 쓰지 않을 듯하다. 그래서 시작메뉴를 부활한 운영체제가 바로 Windows 10.

일반 지원은 2018년 1월 9일 까지, 연장 지원은 2023년 1월 10일까지이다.

Windows 10[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7월 29일에 출시한 윈도우이다. 윈도우 8 과 8.1에서 제일 혹평을 들은 시작 메뉴가 다시 부활했다.

Windows 11[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10월 5일에 출시한 윈도우이다.

서버용[편집 | 원본 편집]

Windows Server 2003[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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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08[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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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08 R2[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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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2[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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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2 R2[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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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6[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9월 30일 Windows 10 Server 로 공개된 Windows Server 2012 R2의 후속작이다.

휴대용[편집 | 원본 편집]

Pocket PC / Windows Mobile[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모바일PDA에 주로 탑재되는 운영체제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 이전부터 포켓 PC, 윈도 모바일로 불리면서 PDA폰과 초기 스마트폰에도 탑재된 바 있다. 현재는 윈도우 폰이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Windows Phone[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폰윈도우 모바일의 후속 운영체제로, 애플iOS와 비슷하게 앱별로 보안이 통제된 환경에서 작동하는 폐쇄형 OS다. 지금도 지속적인 버전업이 이뤄지고 있다.

Windows Embedded Compact[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윈도우 CE의 후속 운영체제로, 개인이 들고 다니는 PDA는 물론 다양한 산업 또는 특수 기기에 쓰이는 임베디드 OS다. 윈도우 모바일의 바탕이 되기도 했으며, Xbox 전작에서도 탑재될 정도로 목적에 맞게 적재적소로 변형이 가능하여 적용할 수 있어서 널리 쓰였다. 지금은 안드로이드에 많이 밀리고 있지만, 윈도우 10 이후에는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와 통합성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개발이 될 예정이다.

기본 내장 소프트웨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