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이름}}} | |
|---|---|
| KTX-Sancheon.jpg | |
| 철도차량 정보 | |
| 제작연도 | 2008년 ~ 2011년 |
| 생산량 | 24 편성 |
| 제원 | |
| 편성길이 | 201,000 |
| 전장 |
동력차 22,700 mm 동력객차 21,800 mm 객차 18,700 |
| 전폭 |
동력차 2,814 mm 동력객차 2,970 mm 객차 2,970 |
| 전고 |
동력차 4,062 mm 동력객차 4,100 mm 객차 3,480 |
| 궤간 | 1,435 |
김천(구미)역을 300 km/h로 통과하는 복합열차 편성
개요
KTX-I 도입 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접목해 제작한 기술시험기인 HSR-350X를 열심히 굴려서 얻은 결과물을 적용하여 높은 국산화율[1]을 달성한 고속열차이다. 설계와 제작 모두 현대로템이 담당했다. 10량 1편성, 388미터가 넘는 압도적 스케일(...)의 KTX-I과는 다르게 10량 1편성으로 길이를 줄였지만 복합열차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수요가 애매한 구간 혹은 시간대[2]를 운행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복합역차를 투입하고 있다.
연혁
- KTX-II 프로젝트의 1호차가 제작에 들어갔다.
- 3월 17일, 한국철도공사는 출고된 KTX-II 1호기를 고양 고속철도 차량기지로 회송하였고 4월부터 경부고속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해당연도에 1차분 10편성 100량이 인도되었다.
- 3월 2일, 명칭 공모전을 통해 KTX-II 프로젝트 열차의 정식 명칭이 KTX-산천으로 선정되었다. 명칭이 선정된 이후 KTX-산천의 로고도 확정되어 인도된 열차들은 동력차 선두부에 로고를 장착하게 되었다.
- 2차분 14편성 140량이 모두 인수되어 110000호대 KTX-산천 총 24편성이 한국철도공사의 차량목록에 등록되었다. 6월 2일, 강릉역에서 거행된 원주-강릉선 기공식에 마지막 편성인 24호기가 출고된 직후 대통령 연설대의 병풍으로 쓰이기 위하여(...) 디젤기관차에 이끌려 나한정역 스위치백 구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징
좌석 변경
가장 큰 차이점은 고정형 역방향 좌석의 삭제가 되시겠다. 새마을호에 익숙해진 철도 승객들을 경악시켰던 KTX-I 일반석 고정형 역방향 좌석에 대한 엄청난 민원을 받아들여 결국 후속모델인 KTX-산천에서는 일반석도 모두 회전이 가능한 좌석으로 변경, 시/종착역에서 객실을 정리하는 직원들이 열차의 진행방향에 맞춰 좌석을 모두 순방향으로 세팅한다. 물론 4인 동반석은 아예 사라지진 않고 따로 모아서 비즈니스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했다. 코레일측은 역방향 좌석을 삭제하면서 승객정원이 감소하였다는 이유로 일반석의 등급을 우등석으로 올리고 KTX-I보다 약간 높은 운임을 뜯어가려고제시했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쿨하게 씹어버렸다. 또한 객차의 전폭이 KTX-I보다 소폭이나마 증가하였으므로 복도의 간격도 약간 넓어진 느낌.
또한 기존에 좁아터졌다는 불만을 의식해서인지 KTX-I 보다 일반석의 간격이 약 50mm 정도 증가하여 다소간 좁은 좌석의 압박감이 누그러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좌석 등받이에 설치된 컵홀더가 튀어나와서 여전히 신장이 있는 사람들은 무릎이 아픈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더구나 회전식 좌석의 특성상 의자 하단부가 막혀있어서[3] 오히려 발을 제대로 뻗을 수 없다는 이유로 더 불편하다는 승객도 존재하는 모양.
특실 좌석은 KTX-I과 마찬가지로 2+1 배열로 동일하지만 좌석 리클라이닝 각도가 10도 가량 증가하여 조금 더 누울 수 있게 되었고, 리클라이닝 버튼도 기존의 수동식에서 자동식[4]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특실 좌석의 헤드레스트 형상도 전체적으로 머리를 감싸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스낵바
마땅히 스낵바를 설치하지 않아 이동판매원이 카트를 밀고 다니던 KTX-I과는 다르게 KTX-산천은 4호차에 미니 스낵바를 설치하여 운용한다. 물론 새마을호나 무궁화호의 카페객차처럼 1량을 전부 개조한 형태가 아니라 4호차 객실의 반절 가량을 할애한 형식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후 도입되는 열차들은 이러한 스낵바를 없애버리고 자판기를 설치하는 추세로 변경되었으므로 후기형 모델인 120000호대는 다시 스낵바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스낵바가 있다고해서 카트를 밀고 다니지 않는 건 아니라서, 산천에서도 카트를 가끔 볼 수 있다.
객실구조
1호차, 8호차가 동력객차, 3호차가 특실이며 4호차에는 스낵바와 비즈니스석, 유아동반석 등 특수좌석이, 나머지 호차에는 일반석이 배치된다. 베리어-프리를 위한 장애인 좌석, 화장실은 1호차에 배정되어 있다.
동력객차로 설정된 1호차와 8호차는 KTX-I과는 다르게 모터블럭이 객차를 차지하지 않으므로 외형상 일반 객차와 다른점이 없다. 다만 출입문이 동력차의 반대편에 설치되기 때문에 동력차에 가까운 승객들은 승하차시 다소 불편함이 존재한다.
유선형 차체
다소 각진 디자인을 보여주던 KTX-I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유선형 차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산천어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처럼 동력차의 전두부 형상이 매끄럽게 다듬어졌고, 전체적인 객차의 외형도 부드러운 곡선형 디잔인이다. 그런 이유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고속철도 차량들은 어느순간 어류로 별칭이 붙어버렸는데 KTX-I은 압도적인 길이덕분에 전기뱀장어라던가, 전두부의 날카로운 인상때문인지 상어로 불린다 카더라.
인테리어
밋밋한 단색 계열의 색감을 보여주던 KTX-I과는 다르게 일반실의 좌석도 물결무늬로 입체감을 살렸으며 특실도 은은한 문양을 새겨넣었다. 객실 창문에 설치된 햇볕 가림막에도 육각형 모양의 패턴이 추가되었다. 또한 특실의 벽면은 원목무늬를 살린 고급스러운 재질이 적용되었고, 바닥의 카페트에도 꽃무늬가 적용되었다. 복도 역시 플라스틱삘이 충만하던 KTX-I보다 세련된 느낌으로 은은한 푸른색이 감도는 메탈릭 도색이 적용되었다.
편성구조
| ← 부산 · 목포 · 광주송정 · 포항 · 진주 · 여수EXPO · 익산[5] | |||||||||
| 동력차 운전실 Pc |
8호차 일반실 T |
7호차 일반실 T |
6호차 일반실 T |
5호차 일반실 T |
4호차 스낵바 · 특수좌석 T |
3호차 특실 T |
2호차 일반실 T |
1호차 일반실 T |
동력차 운전실 Pc |
| 서울 · 용산 · 행신 · 인천공항 → | |||||||||
| |||||||||
현황
현재 1차분과 2차분, 3차분을 합쳐서 총 24편성이 운행중이다. 원주강릉선에 투입될 KTX-산천/140000호대와 외형적인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2016년 초반에 열차 차호를 두자리에서 세자리로 변경하였다.
| 차호 | 도입 시기 | 상태 | 제작구분 | 비고 |
|---|---|---|---|---|
| 101 호기 | 2009년 | 운행중 | 현대로템 | |
| 102 호기 | 운행중 | |||
| 103 호기 | 운행중 | 2011년 2월 11일, 광명역 KTX열차 탈선 사고로 피해를 입은 편성. | ||
| 104 호기 | 운행중 | |||
| 105 호기 | 운행중 | |||
| 106 호기 | 운행중 | |||
| 107 호기 | 운행중 | |||
| 108 호기 | 2010년 | 운행중 | ||
| 109 호기 | 2009년 | 운행중 | 대통령 특별 동차 편성[6] | |
| 110 호기 | 2010년 | 운행중 | ||
| 111 호기 | 운행중 | |||
| 112 호기 | 운행중 | |||
| 113 호기 | 운행중 | |||
| 114 호기 | 운행중 | |||
| 115 호기 | 운행중 | |||
| 116 호기 | 운행중 | |||
| 117 호기 | 운행중 | |||
| 118 호기 | 운행중 | |||
| 119 호기 | 운행중 | |||
| 120 호기 | 2011년 | 운행중 | ||
| 121 호기 | 운행중 | |||
| 122 호기 | 운행중 | |||
| 123 호기 | 운행중 | |||
| 124 호기 | 운행중 | 출고 직후 강릉역으로 끌려가 원주-강릉선 기공식에 병풍으로 세워졌던 편성. |
투입노선
경부고속선
서울에서 부산으로 운행하는 경부고속선 경유 운행계통은 워낙 이 구간의 탄탄한 수요덕분에 KTX-산천이 단독으로 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경전선과 동해선 복합열차 편성이 동대구에서 결합하거나 분리되는 형태.
구포 경유
동대구역 이남에서 기존 경부선을 경유하여 밀양역과 구포역을 거쳐 부산역으로 운행하는 계통이다. 일부 편성이 복합열차로 운행되거나 KTX-산천 단독으로 투입되기도 한다. 이 운행계통은 상황에 따라 110000호대와 120000호대가 랜덤하게 투입된다.
호남고속선
용산역을 출발하여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경부고속선에 진입한 후 오송역 부근에서 분기하는 호남고속선을 이용한다.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구간을 운행한다. 경부고속선 노선과 비슷하게 용산에서 광주, 목포로 가는 운행계통은 KTX-I이 주로 투입되며, KTX-산천은 주로 익산에서 광주송정행과 전라선을 경유하는 여수엑스포행의 복합열차 편성이 투입된다.
전라선
익산역 ~ 전주역 ~ 남원역 ~ 곡성역 ~ 구례구역 ~ 순천역 ~ 여천역 ~ 여수엑스포역을 운행해는 계통. 분기역인 익산역 이북은 호남고속선 운행계통과 정차역이 동일하다. 운임은 익산역까지는 고속선 요율이 적용되고, 이남으로는 재래선 운임이 적용되어 타 노선에 비해 요금은 저렴한 편이다. 전라선 KTX 개통 초기에는 100% KTX-산천을 투입하였으나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소요시간과 가격 모두 발라버리는 뛰어난 가성비에 연선 승객들이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렸다. 결국 수요가 폭발하자 KTX-I이 투입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천구청역 이북의 선로용량 포화상태로 증차가 쉽지 않은 현실때문에 익산역에서 호남선 열차와 엮어버리는 복합열차 편성으로 주로 투입되고 있다.
문제는 상행선은 전라선 열차가 먼저 익산역에 도착한 후 호남선 열차가 결합하고, 하행선은 반대로 연결을 풀고 호남선 열차가 먼저 출발하고 전라선이 나중에 출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익산역에서 5분 이상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는 것.
경전선
동대구역 이남에서 기존 경부선을 경유하여 삼랑진역 부근에서 경전선에 접속하는 노선. 마산행과 진주행의 두가지 계통이 존재하며 진주행 및 마산행에 KTX-산천이 운행된다. 해당 열차는 동대구까지 타노선 열차와 복합열차로 편성되는 경우가 많다.
복합열차로 편성되는 경우 서울 방향 기준으로 경전선 열차가 앞에 오고, 포항행이 뒤에 위치한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경전선 열차는 동대구역에서 5분은 기본으로 서있어야 한다.
동해선
신경주역 부근에서 건천연결선을 타고 동해선에 진입하여 포항역까지 운행하는 노선. 주말에는 경전선을 이용하는 진주행 열차와 복합열차로 운행된다.
경의선
서울역 이북으로 경의선을 거쳐 행신역에서 시/종착하는 노선이다. 대다수 노선에서 적어도 1편성은 행신행이 존재한다.
인천국제공항선
서울역 이북으로 경의선을 경유, 수색역 인근에서 수색직결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선에 접속 후, 검암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시/종착하는 노선. 행신행과 마찬가지로 대다수 노선에서 적어도 하루에 1편성은 운행한다.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을 거치는 열차들이 복합열차 형태로 투입된다.
차내방송
- 모니터
- KTX-I과는 다르게 모니터의 화면비율이 16:9 와이드스크린으로 변경되었고 보다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배치도 약간 달라졌는데 객실 양끝 출입문 상단에 1개씩 총 2개, 그리고 복도 천장 중앙에 양면 모니터가 설치되어 객차 1량에 총 4대의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또한 특실은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 벽면에 소형 모니터가 추가로 설치되어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 안내방송
- 정차역에 접근하면 미리 녹음된 안내방송이 송출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순서로 4개 언어로 방송이 나온다. 보통 녹음된 방송이 끝나고 정차역에 진입하면 객실 승무원이 다시 한 번 육성으로 정차역을 다시 환기시켜준다.
- 배경음악[7]
- - 출발 대기 : Kiss the rain[8] / 연주자 아시는 분 추가바람.
- - 정차역 안내 : California Vibes / 스티브 바라캇.
- - 종착역 안내 : 코레일 로고송 → Happiness[9] / 이슬기[10].
여담
유료 베타테스트
아무래도 새로 제작된 열차이다 보니 투입 초창기에는 크고작은 결함이 발생하여 툭하면 운행중 멈춰서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했다. 어찌나 잔고장이 심했는지 결국 참다못한 한국철도공사는 제작사인 현대로템에게 리콜을 요구하고 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소송까지 걸어버렸다. 결국 법원에서 코레일의 손을 들어주며 현대로템은 적지않은 보상금을 토해내야 했다.
승차감 불만
KTX-I에 비해 고속주행시 진동이 심하여 불안하다는 의견이 제법 존재한다. 또한 전기적인 고주파음이 들린다거나 창문의 결때문에 차창밖의 풍경이 물결치듯 보인다는 등 예민한 승객들은 승차감에 다소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각주
- ↑ 국산화율이 약 87% 수준이라고 한다.
- ↑ 주로 평일 오전 시간대
- ↑ 회전을 위한 받침대가 설치되어야 하므로 의자 하단부가 막혀있다. 이는 고정형 좌석이 좁긴하더라도 회전을 위한 받침대가 필요없으니 앞좌석의 아래 빈공간에 발을 집어넣어 뻗을 수 있었던 장점아닌 장점이 사라져 버린 것.
- ↑ KTX-I은 특실도 리클라이닝 버튼을 누르고 상체를 뒤로 젖혀 의자를 눕히는 방식이었는데, KTX-산천은 간단히 리클라이닝 방향 버튼을 누르면 전동식 등받이의 각도가 변하는 방식이다.
- ↑ 서대전 경유 익산행 650번대 열차
- ↑ 본래 3호기가 특별 동차로 지정되었으나 공교롭게도 광명역 KTX열차 탈선사고로 피해를 입었고, 언론에 특별 동차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이후 암암리에 대통령 전용객실을 이식한 후 9호기가 특별 동차로 지정되었다.
- ↑ 2016년 1월 현재
- ↑ 가야금 연주버전
- ↑ 가야금 연주곡.
- ↑ 방송인 이하늬의 친언니이며 유명한 가야금 연주자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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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철도 | 100 KTX | 110·140 KTX-산천 | 120 SRT 대여 | 150 KTX-이음 | 160 KTX-청룡 |
| 간선형 전동차 | 200 누리로 | 210 ITX-새마을 | 220 ITX-마음 | 368 ITX-청춘 | |
| 통근형 전동차 | 3000 | 3x1 VVVF 1세대 | 3x1 VVVF 2세대 | 3x1 VVVF 3세대 | 3xx VVVF 4세대 |
| 전기기관차 | 8000 | 8100 · 8200 | 8500 | ||
| 디젤기관차 | 4400 | 7x00 특대형 | 7600 | ||
| 퇴역 차량은 한국철도공사 문서를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