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大韓民國 次世代 戰鬪機 事業, 영어: Korean Fighter eXperimental)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국산 전투기 개발 사업이다. 흔히 영어 약칭인 KF-X나 보라매 사업으로 불린다.
의의
KF-X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으로, 근미래 전장에서 운용할 전투기를 대한민국 국내에서 개발한다는 사업이다.
총 3개의 블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4.5세대인 블록 1을 바탕으로 5세대기인 블록 2, 3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KF-X 사업으로 공군의 노후한 F-4와 제공호 전투기들을 교체할 계획이지만 사업이 여러 난항을 겪고 있어 전력 공백이 예상되고 있다.
KF-X 블록 1을 기준으로 성능은 유로파이터 트렌치 2 이상으로 목표점을 잡고 있으며, F-16이 하던 일을 이 KF-X 블록 1이 맡게 된다.
계획대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2021년까지 시제기가 출고될 것이다. 2022년에는 양산에 들어가 대한민국 국군에 실전배치되거나 KF-X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공군에게도 인도된다.
역사
시작
원래 KF-X는 T-50부터 FA-50까지의 개발계획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개발이 완료되고 마침 보라매 사업이 진행되면서 KF-X는 보라매 사업을 지칭하게 되었다.
개발 배경은 자주국방의 일환으로도 볼수 있는데, 중간급 수준의 F-16 같은 전투기의 생산이 저조한 편이고 근 미래의 작전환경에 맞는 기체의 생산이 사라지게 되는데다, 전투기를 타국에서 도입하며 운용하는것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자국산 전투기의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