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kcliny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28일 (목) 00:24 판 (→‎기능)

틀:소문자애플에서 만든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를 부르는 말. 영문 표기는 iPhone로 i를 소문자로, P를 대문자로 쓴다. 운영체제로는 OS X의 모바일 버전인 iOS를 사용한다.

개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첫선을 보인 스마트폰 시리즈로, 기존의 피처폰 일색이던 휴대폰 시장에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대중화시켰다.

판매량

2019년 기준 유일한 보급형 기종인 아이폰 SE를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같이 판매중인 아이폰6/6s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아이폰 SE와 달리 아이폰5c, 아이폰8, 아이폰8 plus, 아이폰XR, 아이폰11은 자신보다 더 저렴한 기종이 같이 판매되었기때문에 보급형이 아닌 중급형으로 분류한다.)

아이폰 SE는 성능 대비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판매량이 아이폰6의 1/33도 안된다.[1]


장점

HW/SW의 보안성이 경쟁상대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대비 뛰어난 편인데, 그 대가로 폐쇄성을 얻었다. 이에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꽤나 엇갈리는 편인데 감수하는 사람도 있고, 감수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해킹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iOS에 안드로이드보다 털기 쉽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은 없다는 점으로 2015년 7월에 유출된 이탈리아의 해킹 팀 관련 문서에서도 안드로이드가 5.0까지는 문제없이 해킹이 가능하다고 나온 반면 iOS는 7버전만 들어서도 할 수 있는 게 거의 사라진다고 되어 있다.[1] 폐쇄성을 감수한 대가는 확실히 얻은셈.

기능

화면 상단을 밑으로 내리면 스포트라이트 사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에 검색창에 단어 검색하면 자신의 메세지 내용에 있는 글자, 메모 내용에 있는 글자, 사파리의 북마크나 즐겨찾기의 제목, 사파리에서 본 모든 글자 검색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5일전 사파리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보고있었는데 방문기록에서 찾으려하니 오래되서 그런지 오늘본 문서~4일전 문서밖에 안뜹니다. 이 때 그 뉴스를 찾고싶다면 그 뉴스 내용에 있는 기억나는 단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사과or사과는or섬유or 섬유질or풍부or풍부하or풍부하다 라고 검색하면 스포트라이트에서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뉴스로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누르면 보셨던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기능의 장점은 과거에 보고있었는 문서를 보고싶은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기억이 안낼때 보고있던 문서에 있던 단어를 검색하면 아이폰이 알아서 찾아주니 정말 편리합니다.

또 “남아메리카의 인구밀도가 급속도로 증가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당연히 문장 전체는 몰라도 대충 단어만 알아도 스포트라이에 입력하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보고있었는데 블로그 제목이 기억이 안날때 (네이버나 구글 검색으로 과거에 봤던 문서를 찾으려면 기억나는 단어 몇개 가지고는 검색결과만 수백만개 나와서 찾기가 불가능한데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안에서만 검색결과가 나오므로 찾고있었던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남아or 남아메or 남아메리or 남아메리카 or 인구밀도가 or 급속도로or 증가한다. 등등 검색하면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내가 아이폰으로 봤던 문서 중에서 그 단어가 포함되는 문서 제목이 뜨고 그 제목을 클릭하면 내가 찾고싶었던 블로그가 뜹니다.)

또 이름도 모르는 사용자의 페이스북에서 로또1등 후기 글을 봤는데 지금은 그 페북 사용자 이름이 기억나지않는 난감한 상황이 생겼을때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을 이용해 “로또” “1등” “당첨금” 수령후기”라는 단어 4개를 한꺼번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문서의 제목이 뜹니다.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렇듯 정말 편리한 기능인데 메모앱에서도 당연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메모가 5000개나 되는데 에어컨에 대한 내용을 찾고싶다? 그럴땐 스포트라이트에 에어컨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에어컨이 포함된 단락이 있는 메모가 화면에 여러개 뜹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5000개의 메모중에서 1.설치형 에어컨 어쩌고 2. 에어컨 200만원 어쩌고 3. 어쩌고 에어컨 온도 조절 어쩌고 이렇게 에어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3개의 단락이 뜨면 찾고 싶었던 메모 클릭하면 찾고 싶었던 메모로 들어가기 성공! 이렇듯 찾고싶은 메모가 있을때 5000개의 메모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원하는 단어만 검색해서 스포트라이트로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캘린더, 프로캐스트, 아이북, 아이메세지, 앨범의 사진 제목 등등 모든 어플에 스포트라이트 기능은 적용되서 제목이나 내용에 있는 일치하는 단어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단락 내용이 제목과 함께 노출되어 뜨기 때문에 찾고 있던 내용으로 바로 이동가능 합니다. 스포트라이트는 매우 강력하고 편리한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 보면 됩니다. “아이폰의 모든 내용은 스포트라이트로 통한다.” 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또한 스포트라이트에서 구글 앱스토어 지도로 바로 검색가능하고 검색버튼 누르지 않고도 계산가능 (79*16=1264)및 단위 환율계산 가능 (1달러=1144.8원, 600위안=101325원, 800초=13분 20초, 94cm=3피트 1인치, (섭씨온도)31C= (화씨온도) 87.8F, 16kg=35.27파운드, 7km^2=2.7제곱마일, 4L=1.06갤런, (절대온도)400K=(섭씨온도)=126.85C 등 지원)및 “날씨”라고만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 입력하면 내가 있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주고 <ex. 서울,화창 비올확률:16%, 최저기온:21도 최고기온:28도> 시리 자동 추천 사이트에서 기상청 날씨 페이지 간략 정보를 보여주는 내용이 뜨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을 때는 내용을 클릭하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또 스포트라이트에 검색창에 예를들어 “결단”이라고 치기만하면 뉴에이스 사전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줍니다. 뜬 결과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뉴에이스 사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나의 iOS 기기에 결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사파리 문서 제목,내용 메세지 제목,내용 캘린더 제목,내용 앨범의 제목, 앨범에 있는 사진의 제목 등등도 함께 뜹니다. 스포트라이트는 내 아이폰 데이터 전체검색 기능이라서그런 것이 가능합니다)

화면 상단바를 내리거나 화면 중간에 손가락을 올리고 그대로 내리면 뜨는 스포트라이트로 모든 걸 해결하니 귀찮게 계산기나 단위변환기 켤 필요없고 날씨 정보 보려고 일일이 인터넷에 검색안해도 되고 일일이 사전 앱 찾아 볼 필요 없습니다

애플의 인터넷브라우저 사파리는 모든 페이지에서 확대기능을 지원합니다. 크롬쓸때 핀치 줌으로 확대기능 안되는 페이지 많아서 불편했을텐데 사파리는 그럴 걱정 없이 어디에서든 핀치 줌으로 확대 기능이 지원되서 편합니다

사파리에서 주소록 표시해 놓는 부분에 단어 를 치면 (검색은 하지말고 치기만 하면) 책갈피나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에 단어 개수를 알려주고 단어부분을 노란색 현광펜으로 표시해서 찾아줍니다

또 내가 보고있는 페이지에 “상승”이란 단어가 포함된 단락을 읽고싶어서 “상승”이란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고 합시다. 그러면 페이지 하단에 “상승”이란 단어가 62개 포함됨 이라고 뜨고 아래로 내려가는 버튼이 생깁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2번째로 “상승”이란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단락을 찾아주고 (당연히 2번째 “상승”이라는 단어가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찾을 수 있다면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을때 스크롤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단어를 형광펜으로 표시해줍니다) 또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에 3번째로 “상승”이란 내용이 표시된 단락을 노란색 형광펜으로 색칠해 주면서 찾아줍니다.

이번엔 내가 사파리에서 보고있는 페이지에서 “현상”이라는 단어가 몇개나 있고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부분만 읽고 싶어서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 합시다.

그러면 자신이 보고있는 페이지에 “현상”이라는 단어 찾기 기능이 하단에 뜨고 자신의 사파리 북마크나 즐겨찾기 제목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즐겨찾기나 북마크를 뜨게 해주는데 일단 지금은 페이지에 단어 검색 설명중이니 그것만 설명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현상”이라는 단어를 사파리 주소록에 쳤다면 사파리 페이지 하단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94개 포함됨 이라고 뜹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읽고있는 페이지 마지막에 “현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내용을 찾고 싶다면 90번 넘게 내려감 버튼을 누르는 고생을 해야할 것 같지만 iOS의 편리한 기능 덕분에 굳이 그럴 고생할 필요 없다. 이럴땐 내려감 버튼 대신 올라감 버튼을 누르면 바로 94번째( 즉 마지막) “현상”이라는 단어가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되면서 그 부분까지 자동으로 스크롤을 내려준다. 91번째 “현상”이라는 단어를 찾고 싶다면? 당연히 올라감 버튼을 3번 누르면 된다.

사파리 단어 찾기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긴 논설문을이나 뉴스에서 보고있는데 사파리 없이 내가 원하는 단어가 있는 부분을 찾으려면 10시간 동안이나 일일이 그 긴 글 읽는 고생을해야하는데 그렇게 간편하게 원하는 대목만 찾아볼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사파리 주소록 부분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지금 보고있는 페이지 링크를 복사하기 버튼이 주소록에 뜨고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복사가능해서 편리하다.

또 복사한 것을 주소록에 롱터치하면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이 2가지 버튼이 주소록에 뜨는데 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클릭으로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할 수 있다. 복사했던 링크 주소를 주소록에 롱터치함과 동시에 복사했던 링크로 연결 가능하니 대단해 편리하다.

내가 보고있던 링크에서 보고싶은 링크로 전환할 때 일일이 주소록에서 기존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지운뒤에 다시 보고싶은 링크를 전체선택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하는 고생을 iOS에서는 안해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자. 사파리 현재 페이지에서 보고싶은 페이지 링크로 전환하려면 다른 탭에서 보고싶은 링크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보고싶은 링크를 복사 단계 완료) 그리고 기존탭 주소록을 롱터치만 하면 뜨는 복사/붙여넣기 및 이동 버튼 중 뒷버튼을 클릭만 하면 보고싶은 링크로 들어가기 성공이다.

아이폰은 어디에서나 텍스트나 이미지 누르면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져서 복사 누르면 칠해졌던 부분 복사 가능하고 복사한 텍스트나 이미지는 붙여넣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메모 어플에서 메모 내용누르면 선택한 메모 내용이 파란색 형광펜으로 색칠되면서 그 상태로 복사 누르면 복사 가능하고 사파리에서 붙여넣기 가능하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단어(선택한 단어 상태임)를 사전으로 검색하면 다이렉트로 뜻찾기 가능하다. 예를들어 “수렴”이라는 단어를 형광펜 칠해진 상태에서 국어사전 or 영어사전 버튼을 클릭하면 “수렴”이라는 단어의 뜻을 볼 수 있다.

또한 previous 는 단어도 선택하면 파란색 형광펜 색칠되고 색칠된 상태에서 영어사전 버튼 클릭하면 previous의 한글 뜻 찾기 가능하다.

그리고 글 읽기기능만 있는 뉴스와 달리 내용을 복사함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글 작성할 때 ) '오려두기'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오려두기는 말 그대로 선택한 내용을 복사 기능+ 선택된 내용을 현재페이지에서 자르는 역할이다. 오려두기 역시 선택된 내용을 복사한 것이니 원하는 페이지에 붙여넣기 가능하다.

그리고 사파리 주소록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롱터치하면 복사나 오려넣기한 내용 붙여넣기 및 검색 or 전체선택 가능 하다.

메모앱 검색창에서도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이랑 거의 비슷하다. 메모앱 검색창에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고 검색하면 내가 썼던 수백가지의 메모중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화면에 간략하게 뜨면서 (뜨는 단락안에 포함된 “마트”라는 단어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 “마트”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모 제목이나 내용의 단락 수백개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단락 클릭하면 메모 원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찾고싶은 메모가 있는데 메모가 2719가지면 일일이 찾아야하는데 메모에 포함되는 단어만 기억해도 그 단어만 포함된 단락들만 스크롤을 내리면서 골라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아이메세지도 메모와 똑같다 아이메세지 검색창에 “엄마”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아까 메모에서처럼 메세지 제목이나 내용에 “엄마”라는 단어가 포함된 메세지 단락을 보여주고 “엄마”라는 글자에는 색깔로 표시해준다 스크롤 내리면서 원하는 메세지의 단락을 찾았으면 클릭해서 찾고있었던 메세지로 들어갈 수 있다

매우 긴 내용도 스크롤 조금만 내리면 한번에 선택 가능해 복사나 오려놓기 기능 사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깜빡거리는 커서를 클릭하면 한번에 전체복사 및 붙이기 가능하다

사파리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 길게 누르면 사파리의 모든탭 닫기기능(482개 탭이 있으면 1번에 닫기 가능), 현재탭만 닫기 기능, 새로운 탭을 열기 기능,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탭 열기 기능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탭은 그 탭을 보다 닫으면 사파리의 방문 페이지, 검색기록, 사파리 자동 완성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리고 실수로 중요한 탭을 닫았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사파리의 하단바에서 정사각형 2개 겹쳐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현재 사파리에서 열어져있는 수십 수백까지의 탭이 펼쳐지는데 (위아래로 드래그하면서 28번째 231번째 394번째 등 전에 열었던 탭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때 사파리의 하단바도 바뀌게 된다. 바뀐 하단바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이 뜬다. 이러면 실수로 제거한 탭을 “최근에 닫은 탭 목록”에서 찾아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보고있던 중요한 페이지의 탭을 모르고 닫았을때도 다시 원상 복구해서 그 탭을 살릴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사파리에서 원하는 문서 책갈피에 추가할 때 보통 하단바의 윗방향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정사각형을 뚫은 버튼을 클릭한다음 책갈피추가/즐겨찾기추가/읽기목록에 추가/메세지로 전송/ 메모에 저장 등등을 포함한 메뉴가 뜨고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눌러 원하는 페이지를 책갈피를 저장한다

이번엔 더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과 사파리의 수백가지의 탭을 한번에 북마크에 간편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의 사파리 하단바 중 책 펼쳐져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책갈피추가/XXX개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읽기 목록에 추가 버튼이 뜬다. 이 때 책갈피 추가 버튼을 누르면 더 빠르게 책갈피에 보고 있는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또 XXX개(현재 사파리의 열여져 있는 탭의 개수 예를 들면 281개일수도 있고 437개일 수도 있겠죠)의 탭을 책갈피에 추가 누르면 원하는 책갈피의 437개의 탭을 1번에 넣을 수 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또 읽기 목록에 추가하면 원래 문서가 삭제됐어도 읽기 목록에 아카이브(박제)되서 삭제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읽기 목록도 책갈피 처럼 관리 가능하다

메모앱에서 자 클릭하고 자눈금에 그림 그리면 직선으로 그어짐 두 손가락으로 자를 터치하고 돌리면 자 기울기 각도 조정 가능하다

동영상에서 재생되고 있는 부분에 표시되는 버튼 드래그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싶은 장면 찾을 때 위에서 드래그할수록 느리게 이동 아래에서 드래그 할수록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맨 위에서 드래그하면 초고속카메라 수준으로 매우 천천히 이동 가능해 0.01초대 찰나의 순간을 볼 수 있다.)

로그인 할 때 비밀번호 입력 하고 로그인 할 때 키체인에 저장하시겠냐고 뜰 때 키체인에 저장해 놓으면 키체인에 저장된 아이디와 암호는 나중에 로그인할때 자동완성 가능하다 비밀번호 임력할 때 다른암호 창을 클릭 후 지문인식하면 (지문인식 귀찮으면 설정앱에 들어가서 해제 할 수도 있다) 키체인에 저장된 모든 아이디 나오는데 오른쪽 느낌표 클릭하면 사용된 웹페이지의 아이디와 암호 함께 보기가능하다 아이디를 처음으로 입력하면 z7H-y8J-MEs-r2C같은 비밀번호를 자동추천 해주는데 추천된 비밀번호는 키체인에 자동 저장되며 추천된 비밀번호는 아이디 입력할 때 마다 자동 완성 가능하다

사진앱에서 제목으로 사진 검색가능하다. 사진앱에서 선택 클릭 후 최상단의 왼쪽 사진 롱터치 후 밑으로 내리면 쉽고 빠르게 사진 다수 선택하면서 스크롤 내리기 가능하다 사진앱에서 라이브포토 기능 사용가능하다 라이브 포토는 사진 찍기 전과 후에 1.5초씩을 추가로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소리도 3초동안 재생되서 라이브포토 기능을 켠 상태로 폭포 사진을 찍고 라이브 포토 기능을 재생하면 폭포 떨어지는 영상을 소리와 함께 듣기 가능하다 라이브포토 재생은 찍은 사진을 3D 터치 하는 것으로 가능하고 3D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폰은 사진을 롱터치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또 사진앱에는 '추억'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때동안 찍었던 사진들은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쇼로 보여준다 키보드에서 마침표 롱터치하면 한번에 .co.kr .net .ac.kr .us .org 입력 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밑에 5개 아이콘 중 오른쪽에서 2번째 아이콘 롱터치하면 빠르게 책갈피나 읽기 목록에 추가 가능함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 롱터치하면 열려있는 탭 한번에 지우기 가능하다

키보드에 지구모양 누르채로 영어 버튼 에 가져가면 한번에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원래는 한글자판--> 영어자판 --> 이모티콘 이었는데 한번에 한글자판에서 이모티콘으로 갈 수 있또한 이모티콘 자판에서도 한글모양 누른채로 키보드 전환 가능하다 즉 이것도 이모티콘--> 한글자판--> 영어자판에서 한번에 이모티콘에서 영어자판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한글이나 영어 입력하다 숫자입력하고 싶을때 왼손으로 숫자전환키 누른채로 숫자입력후 왼손을 때면 다시 한글이나 영어자판으로 돌아온다 즉 단계를 생략하고 철자와 숫자입력 가능하다

키보드에서 영어 대문자만 입력할 때 일일이 쉬프트키 누르고 대문자 치고 다시 쉬프트키 눌러서 대문자 치고 또 다시 쉬프트키 눌러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엄청 고생했어도 iOS에서는 왼손으로 쉬프트키 길게 누르면 키보드가 대문자로만 유지되기때문에 왼손으로 쉬프트키 길게 누른 상태로 오른손으로 알파벳입력하면 대문자로만 칠 수 있다.

또 글 쓰고 있을 때 모르고 지워버려서 난감할때는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실수로 중요한 글을 지워버린 상태에서 폰 기기자체를 손으로 흔들면 입력 실행 취소 할거냐는 버튼이 뜨는데 버튼을 누르면 실수로 지웠던 글이 복구가된다. 실수를 해도 실수하기 전으로 원상 복구시킬 수 있으니 편리하다.

<흔들어 실행 취소>는 실수로 지운 행동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했던 행동을 취소하는 기능이기때문에 글쓸때 실수로 비정상적인 작업을해서 글을 망쳤다면 폰을 흔들어 <흔들어서 실행취소> 기능으로 실수 하기 전으로 원상복구 시킬수 있다.

키보드의 자동완성 기능은 단어나 어절 뿐만 아니라 매우 긴 문장도 자동 완성 기능 지원한다

아이폰 키보드 기능 중 '텍스트 대치' 기능은 문구를 입력하면 내용을 입력해준다 예를들어 ㅈㄱㅈ--> 지금 가는 중 으로 저장해 놓으면 ㅈㄱㅈ 입력으로 지금 가는 중 이라는 내용 입력 가능하다 간략한 문구로도 (초성 아니어도 됨) 매우 긴 내용까지 입력 가능해 편리하다

기본 어플인 아이북은 문서에서 단어 찾기 가능하다 예를들면 1000페이지나 되는 문서에 공급이라는 단어를 찾고싶으면 '공급'을 검색하면 공급이 포함된 내용으로 넘어가며 문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텍스트 (문장이나 문단 포함)는 여러가지 형광펜으로 색칠해 둘 수 있드 또 색칠해 놓은 부분을 아이북에서는 하이라이트라 하는데 하이라이트 저장 공간에 들어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페이지 원하는 속도로 드래그하면서 보는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30페이지에서 900페이지까지 10초만에 훑어보려면 10초만에 드래그하면 훑어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 봤던 페이지로 넘어가능 기능이 있다 예를들어 8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넘어가고 300페이지에서 920페이지로 넘어갔다면 920페이지에서 300페이지로 바로 이동 가능하고 이동한 300페이지에서 80페이지나 920페이지로 둘 다 이동 가능하다 멀티태스킹은 화면 왼쪽끝을 3d터치 하거나 홈버튼을 2번 누르면 가능하고 멀티태스킹을 종료할 때 3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번에 3개씩 종료가능하다

메모앱애서 처음 들어갔을 때 여러 메모 중 원하는 메모 길게 누르면 (길게 누르지 않고 그냥 누르면 평소처럼 그 메모 안으로 들어간다.) 메모 고정/ 메모 잠금(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메모를 보고나 수정할 수 없음)/ 이동 등의 메뉴가 떠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 설정에서 자신의 손가락 올려놓으면 등록된 지문중에 자신이 올려놓은 손가락과 일치하는 지문을 표시해 준다 설정에서 Assistive 터치 기능을 사용하여 아이폰 버튼 조작을 더 편리하게 가능하나 키보드에서 키보드를 눌러 3d터치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가능하다 또 꾹누르면 단어 선택이 가능하고 계속 누르면 문장 문단 더 큰 문단 순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진 어플에서 지운 사진 휴지통에서 삭제하지 않았다면 복구 가능하다 사진에 제목을 입력하면 사진 찾을 때 제목 검색해서 사진 찾기 편리하다 ios 10에서는 메세지 보낼 때 화면 가로로 눞히면 손글씨 입력 가능하다

또 아이폰 기계 왼쪽 측면에 있는 버튼 당기면 소리 한번에 무음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폰 장점은 사파리 읽기 목록,즐겨찾기, 북마크 보려고 스크롤 내릴 때 로딩시간이 없어 맨 밑에까지 한번에 보기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 어플로 돌아가기가 가능하다 예를들면 사파리에서 설정으로 들어갔다면 설정에서 바로 사파리로 들어갈 수 있다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여러 옵션이 뜨는데 그 중 사진앱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갤러리에 저장된다

동영상 재생시 왔다갔다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드래그하며 연속적으로 즉각적인 반응 보기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15초 되감기나 빨리감기 버튼 길게 누르면 배속기능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시 재생되는 부분에 있는 둥근 버튼 움직일때 위로 올려서 (더 위로 올릴수록 더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좌우로 왔다갔다하면 초고속 정밀이동 가능 0.0몇초 사이를 보고싶을 때 초고속 정밀이동이 유용하다.

즐겨찾기 북마크 폴더 문서 내용 모두 사파리 주소록에서 검색가능하다. 아이폰에서 보고있는 페이지 바로 전송가능하고 메모도 가능하다 북마크 즐겨찾기에 있는 페이지 목록 보여지는 순서 변경 가능하다 자주보는 내용을 앞순서로 변경하면 편리하다

사파리의 하단바에 있는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 롱터치 하면 버튼에 알맞는 방문기록 보여준다 사파리 북마크 폴더 안에 폴더 만들기 가능하다 동물폴더 안에 강아지 폴더, 고양이 폴더 만들고 강아지 폴더 안에 시츄 치와와 폴더 만들고 치와와 폴더 안에 중형 치와와 , 소형 치와와 북마크 폴더 만들기 가는하다는 말이다 사파리 주소록 에서 검색가능한 것 (당연히 검색만하고 엔터 안눌려도 원하는 결과물의 제목이나 간략한 내용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 검색기능보다 훨씬 편리하다) 총정리하면 즐겨찾기와 북마크 (당연히 북마크 안에 북마크도 검색 가능)의 제목, 그리고 자주 들어간 페이지 목록에 있는 제목, 방문 기록에 있는 제목, 구글 자동검색 링크 및 검색결과의 위키피디아 요약된 내용이 보여지고 요약된 내용 클릭하면 위키피디아 그 문서 내용으로 연결해준다.

사파리 하단바의 뒤로가기 버튼 꾹 누르면 열었던 페이지 보이고 그 중 원하는 페이지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다. 즐겨찾기 편집할 때 삭제버튼 있어서 편리하다 북마크의 너무 길어서 한 번에 안보이는 제목 수정할 때 수정 하려하면 제목 마지막 끝으로 깜빡이는 세로버튼 커서 가게되서 편리하다

아이폰의 상단바를 누르면 어디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있던 간에(수신메세지 기록을 확인하고있던, 스포트라이트 단어 검색으로 나의 iOS 전체 기록 검색을 하고있던, 사파리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웹서핑을 하고있던, 애플 도서앱으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책을보고 있던, 음악앱으로 다운받은 노래목록을 보고있던, 설정앱에서 스크롤 내려가며 원하는 설정을 찾고있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앱으로 스크롤 내려가며 작업을 하고있던, 앨범에서 스크롤을 내려가며 수천가지의 사진중 원하는 사진을 찾고있던간에) 최상단으로 스크롤 올라가서 편리하다

뒤로가기나 앞으로 가기 할 때 화면 왼쪽끝을 오른쪽으로 당기거나 화면 오른쪽 끝을 왼쪽으로 당기는 스와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

스와이프의 장점은 바로 이것이다. 뒤로가기는 뒤로가기했을때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하지 못하지만 스와이프는 화면끝을 오른쪽으로 당길수록 뒤로가기 결과 화면이 노출되기 때문에 스와이프로 뒤로가기 화면을 미리 봤을때 원하는 화면이 아니면 오른쪽으로 당기던 화면을 그대로 왼쪽으로 당겨 돌려놓으면 된다. 이 때 흔히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하는것 처럼속도가 걸리는게 아니다 속도는 0초이다 일일히 뒤로가기 해서 시간 걸리고 또 원래화면으로 돌리려면 다시 앞으로가기 해서 시간걸리고 총 2번의 시간이 걸리는데

스와이프는 화면 왼쪽끝을 완전히 오른쪽으로 당겨 현재화면을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때만 뒤로가기 작업을 해서 시간이 걸린다. 화면 왼쪽끝을 조금만 당기면 조금만 뒤로가기 화면이 미리보이고 조금 더 당기면 미리보기 화면이 조금 더 보이고 중간만큼 당기면 뒤로간 결과 미리보기 화면이 중간만큼 보이고 이렇게 뒤로간 화면 미리보기 하는데는 시간이 전혀 안걸린다.

따라서 뒤로가기 할때 뒤로가는 시간 걸릴까봐 뒤로가기 잘 안하는 습관 버려도 된다. 어느정도만 스와이프 해서 뒤로간 화면 미리보고 미리본 화면이 마음에 안들면 중간만큼 당긴화면을 제자리로 스와이프해 원상복구하고 (이 작업을 할 때 기다리는 시간은 아예 없다. 화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앞으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할 때만 기다리는 시간이 걸린다.) 미리본 뒤로가기 화면이 마음에 들면 화면끝까지 스와이프해서 뒤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때는 당연히 스와이프를 끝까지 해서 보고있던 화면이 뒤로가기한 화면으로 전환됐으니 당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설명했던 미리보기/ 미리봐서 마음에 안들면 원상복구하기/ 미리봐서 마음에 들면 끝까지 스와이프해서 현재화면을 뒤로가기/앞으로가기 화면으로 전환하기 등등의 기능은 완전히 동일하다. 뒤로가기 스와이프랑 앞으로가기 스와이프는 스와이프하는 방향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똑같다.

사파리는 가로ui 매우 편리하게 잘 되있어서 가로로 돌려봐도 좋아요 아이폰 모든 기본어플은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스페이스바 빠르게 두번 누르면 온점 입력가능하다. 사파리에서 두손가락으로 게시글 클릭하면 새탭으로 열기 가능하다.

iOS11부터 더 편리해진 제어센터에서 손전등, 카메라, 스톱워치, 저절력모드, 텍스트크기, 확대기, 타이머, 알람, 화면기록(소리까지 저장되는 화면 캠코더 기능), 음성 메모, 계산기, 다크 모드, 듣기 지원, Apple TV Remote, Wallet,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중 자신이 원하는 항목만 지정해서 빼고 넣을 수 있다.

단점

불량품이 없는 전설의 스마트폰 아이폰 근본주의

위의 사례처럼 (특히 한국에서)애플의 A/S는 악명이 높다. 일본가서 수리받자. AS기간만 남았다면 닥치고 해준다

실제로 2013년 11월 아이폰 A/S를 맡겼다가 수리가 어렵다며 리퍼폰으로 찾아가라는 애플측의 답변을 거부하고 "그냥 원래 폰을 돌려달라"는 고객의 요청을 거절해서 논란이 된 바 있다.[2] 결국 해당 고객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1심에서 승소했는데[3], 판결 이후로 리퍼정책이 개악됐다는 지적이 있다.[4]

리눅스 지원이 형편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건 윈도/OS X 사용자라면 전혀 느끼지 못할 단점이지만, 리눅스 유저의 경우 애초에 아이튠즈를 쓸 수 없으므로 이런저런 꼼수를 써야 폰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이 막고 있다. 당신이 "저급한 윈도, OS X 따위 쓸 수는 없다능!"하는 중증 리눅스 덕후라면, 안드로이드 쓰는 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이튠즈의 사용법이 까탈스럽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사실 혼자 쓰는 PC에 기기 하나만 연결해서 쓸경우 아이튠즈는 정말 쓰게 편한 물건이지만, 여럿이 쓰는 PC에 여러대의 기기를 연결하거나 혼자 쓰는 PC라도 기기 여러 개를 연결하기 시작하면 슬슬 신경쓸거리가 늘어난다. 윈도우 유저라면 여기에 아이튠즈의 고질적인 사양요구치 문제가 겹처서 좀 많이 힘들다.

Micro SD를 통한 저장공간 확장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 자주 지적되는 편이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경쟁 OS인 안드로이드에서 Micro SD를 지원하면서 단점이 되어버렸는데, 사실 안드로이드의 개발사인 구글은 극 초기를 제외하면 Micro SD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였다. 구글이 HW로 돈버는 회사는 아니니 만큼 메모리 장사에 대한 문제 때문은 아니였고, 저장공간 이원화+SD카드 유실시 일부 앱의 동작중단+보안문제 등으로 인해 'Micro SD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를 공식 입장으로 내세운 것에 불과하다. 기술적으로는 100%맞는 이야기인데, 사용자들이 너무 오랜 기간동안 Micro SD로 용량을 늘리는데 익숙해져 있던 터라 씨알도 안먹혔다. 결국 롤리팝 부터는 공식적으로 Micro SD를 다시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잘 따져보면 엄청난 수의 제약이 걸려있다. 다만 제약이 이러려니 저러려니 해도 단순히 동영상 담아서 굴리거나 하는데는 문제가 없는지라 아이폰은 맨날 Micro SD 지원여부로 까이고 있다. 선택가능한 최대 용량을 늘려서 대응하고 있긴 하지만, 한단계 올릴때마다 10만원을 내느니 값싼 Micro SD를 다는 게 가격적으로는 확실히 싸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진영이 단체로 Micro SD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꾸준히 지적될 수밖에 없는 문제다.그렇게 되면 이제 둘이 윈도우 타블렛에게 쌍으로 까이는 건가 짜증나면 otg 지원 usb를 사자

경쟁사보다 떨어지는 카메라 화소수의 경우 조금 억울한 면도 있지만 단점은 맞다. 화소수라는 건 빛을 받는 카메라의 센서에 몇개의 '빛을 인지하는 영역(=화소)'가 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이 수치가 곧 사진을 표현하는데 쓰는 점의 수가 되므로 화소수 증가= 화질 증가가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문제는 사진의 화질은 화소수 말고도 센서의 성능, 색을 입히는 능력, 선예도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으로 애플은 화소수를 늘리지 않는 이기에도 이런 부분은 계속 개선해 왔고, 이건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되는 건 '그 코딱지만한 센서에서 화소수를 무작정 늘리는 안드로이드도 문제긴 하지만,(화소수를 무작정 늘려서 개별 화소수가 너무 작아지면 이로인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너무 화소수 증가가 없는 애플도 문제 아니냐(=세부 디테일을 추가로 확보할 기회를 계속 포기함)'라는 점으로 화소수 차이가 거의 2배에 달하다보니 꾸준히 이 부분을 지적받고 있다.

문자 메세지 부분도 단점으로 지적되는데, 안드로이드 폰에서 기본적으로 가능했던 예약문자기능을 아이폰에서는 쓸 수 없다!

여하간 이래저래 안드로이드나 기타 국산 피처폰을 쓰다 넘어온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세대별 특징

iPhone (지원 중단)

최초의 아이폰. 2G 네트워크를 사용했으며, 미국의 통신사 AT&T를 통해서만 출시되었다.

iPhone 3G (지원 중단)

최초의 3G 네트워크 지원 아이폰.

iPhone 3GS (지원 중단)

아이폰 3G의 후속 기종. KT를 통해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었다. 이름의 s는 speed로 이름에 걸맞게 (당시 기준으로) 빠른 처리성능을 자랑하며, 그로 인해 오랜 사후지원 (iPhone OS 3 ~ iOS 6.1.6)을 받았다. 노인학대

iPhone 4 (지원 중단)

애플이 자체적으로 만든 AP인 A4칩을 사용하였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동시대의 다른 기기들보다 매우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스마트폰 스펙경쟁의 시작이 된 만악의 근원 특히 후면을 유리로 둘러싼 디자인은 그 당시에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으나, 현재는 소니 엑스페리아, 갤럭시 S6 등등 상당히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자인이 되었다. 데스게이트 논란이 있었다.

iPhone 4s[5]

시리가 처음으로 들어간 제품.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아이폰.

iPhone 5

디스플레이 크기가 3.5인치에서 4인치로 눈꼽만큼 커졌고, 16:9 화면 비를 사용하였다. 최초의 LTE 지원 모델. 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와중에(스냅드래곤 s4 pro,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2의 엑시노스 4412 등) 혼자 표면스펙은 1.3ghz 듀얼코어였던지라 성능이 떨어진다는 오해를 받았으나 깡패 아키텍쳐로 위의 칩셋들과 벤치에서 동급이거나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iPhone 5s[6]

최초로 골드 색상이 공개된 애플의 제품이다. 또한 이후 아이폰 시리즈에 포함된 지문인식 기능 (Touch ID)가 도입되었다. 또한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다.

iPhone 5c

플라스틱 몸체를 사용한 아이폰 5s의 중/저가형 버전. 스펙상으로는 아이폰5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디자인이 아이폰5보다 예뻐졌다. 그것뿐(...) 무슨 소리! 이게 핵심이거늘 하지만 알루미늄인 5와는 달리 플라스틱 소재인지라 더욱 싼티나 보이기도 하다...

iPhone 6

아이폰 6 플러스와 함께 벤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난 기종. 자세한 내용은 iPhone 6/논란을 참고하자. 사이즈를 키우고 DPI를 높인 레티나 HD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이때부터 VoLTE가 지원되기 시작하였다. 유플: 만세! 잠깐 아이폰에 대한게 이거밖에 없잖아??

iPhone 6 Plus

위의 iPhone 6의 대형화 버전. 아이패드와 같이 가로모드를 지원하며 아이폰 최초로 OIS를 지원한다.

iPhone 6s

2015년 9월 10일 발표된 기종. 특징으로는 3D 터치 지원과 로드골즈 색상 추가가 있다.

카메라 기능에서는 "Deep Trench Isolation" 기술로 비춰지는 빛에 대한 화소간 간섭을 줄여 더욱 선명한 화질로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경계선이 훨씬 확실하고 화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FaceTime HD 카메라의 경우 'Retina Flash'를 플래시로 활용한다. 이는 전면 화면의 밝기를 3배 이상, 소프트웨어적으로 True Tone LED 플래시를 구현하여 전면에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전작에서 타사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동급의 성능을 내던 이유인 광량이 하락해서 사실상 전작과 동급의 카메라 성능.

아이폰 모션 인식 프로세서인 M9 프로세서는 항상 켜져 있어 충전 상태 여부와 상관없이 'Hey Siri' 기능이 항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전작 iPhone 6에서 논란이 되었던 MLC TLC 혼용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번에는 삼성 14nm, TSMC 16nm공정이 혼용되서 논란을 빚었다. 다만 배터리 효율, 성능 등에선 그닥 차이가 안난다는듯 하다. 다만, 사용자들은 은근 TSMC의 반도체가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며 해당제품으로 구매시 잘 뽑았다고 평가한다.

이 후 삼성 팹과 TSMC 팹에 생산된 Apple A9의 차이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별거 아닌 논란이었던 걸로 밝혀졌다.

iPhone 6s Plus

iPhone SE

iPhone 7

iPhone 7 Plus

iPhone 8

iPhone 8 Plus

iPhone X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iPhone 11 Pro

iPhone 11 Pro Max

iPhone 11

각주

  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7338&isPc=true
  2. A/S 맡긴 아이폰5 반환 거부한 애플, "정책상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슬로우뉴스, 2014.04.01.
  3. 오원국 vs. 애플: 오원국 1심 승소 "큰 기업으로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슬로우뉴스, 2014.12.09.
  4. 애플, 리퍼정책 더 불편해진다… AS 맡기면 무조건 진단센터로, 이투데이, 2015.04.07.
  5. 출고 당시에는 4S였으나 후에 5s와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4s로 변경되었다
  6. 이때부터 S가 소문자로 바뀌었다. iPhone 55나 iPhone 로 보이는 걸 방지하려고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