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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c Warning System]] 이전에 | GWR ATC는 [[Automatic Warning System]] 이전에 사용되었던 [[신호보안장치]]로, 선로 가운데에 긴 도전체를 두고, 정지 신호시 도전체가 소폭 솟아오른다. 이때 차량이 통과하면 도전체와 차량 하부의 접점이 접촉하고, 회로가 공압 계통을 건드려 공기가 다 빠져나가면서 비상제동이 체결되는 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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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금) 21:48 판
GWR ATC는 Automatic Warning System 이전에 사용되었던 신호보안장치로, 선로 가운데에 긴 도전체를 두고, 정지 신호시 도전체가 소폭 솟아오른다. 이때 차량이 통과하면 도전체와 차량 하부의 접점이 접촉하고, 회로가 공압 계통을 건드려 공기가 다 빠져나가면서 비상제동이 체결되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