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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와 [[DFB 포칼]]에서는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우승을 뺏기고, [[챔피언스 리그]]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패배하면서 트리플 러너업을 달성(...). 분명 굉장히 잘한 시즌이지만 팬 입장에선 굉장히 아쉬웠던 시즌. == 12/13 시즌 == '''바이에른의 역대급 시즌''' '''독일 클럽 최초의 트레블 달성''' 결론부터 말하면, 이 시즌 바이에른은 시즌 패배가 '''3패'''에 불과한, 그야말로 유럽 최강의 깡패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 챔스 16강까지의 이야기 === {{ㅊ|[[러브라이브!|젠카이노 바이에른!]]}} 전반기에는 [[마리오 고메스]]와 [[홀거 바트슈투버]]가 부상으로 나가리, 후반기는 시작하자마자 챔스 16강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토니 크로스]]가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돼버리면서 불안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홀거의 자리였던 좌측 풀백에서는 [[다비드 알라바]]가 월클급으로 각성하면서 향후 10년간 바이에른의 왼쪽 풀백 걱정을 없애버렸고{{ㅊ|하지만 결국 2014년 여름 [[후안 베르나트]]가 영입되면서 알라바는 중원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크로스의 자리던 공미는 우측에 있던 [[토마스 뮐러]]가 메꾸고, 그 빈 자리는 다시 '''벤치였던''' [[아르연 로벤]]이 완벽하게 메꿨다. 고메스의 자리 또한 [[마리오 만주키치]]가 훌륭하게 커버하면서 그렇게 바이에른은 유럽의 깡패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게 되는데... === 챔피언스리그=== 챔스 8강 [[유벤투스]]전에서 홈과 원정 모두 [[러시아식 유머|안드레아 피를로를 만주키치가 말끔하게 지워버리며]]{{ㅊ|피를로가 만주키치를 지운 것이 아니다!}} 2:0으로 제압, 합계 4:0의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바이에른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했으니... 챔스 4강 대진은 바이에른 뮌헨 대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로 결정이 됐고, 국내의 많은 [[축알못]]들은 'UEFA가 챔스 결승을 [[엘 클라시코]]라는 대박 흥행 보증수표로 만들 생각이구나!'하는 김칫국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망의 1차전의 날이 밝았다. 하인케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는 내 손바닥 보듯이 훤히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토마스 뮐러]]가 선제골을 비롯, 두 골을 터트리는 등, 그 바르셀로나가 4:0으로 대패를 당한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슈팅조차 제대로 때리지 못했고, 특히 {{ㅊ|컨디션이 안 좋았다고는 하나}} 축구신 [[리오넬 메시]]조차 유효슈팅 한 개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준차이가 드러났다. 물론 4골 차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는 바르셀로나의 팬들도 많았다.(사실 강팀의 팬이라면 이정도 자신감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바르샤에게는 애석하게도 2차전에서도 [[헤라르드 피케]]의 {{ㅊ|[[분데스리가]] 로고를 닮은}} 자책골을 비롯, 3:0이라는 완승을 거둔 바이에른이었다. 4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가 레알을 4:1로 꺾은 것과 더해서 한국의 해축팬덤에 일대 파란을 불러온 사건이었다. 합계 7:0이라는 {{ㅊ|역대급 놀림감}} 스코어 차이로 결승에 진출한 바이에른의 상대가 합계 4:3으로 레알을 꺾은 도르트문트로 정해지면서, 이 시즌 챔스 결승은 [[엘 클라시코]]가 아닌 [[데어 클라시커]]<ref>Der Klassiker, 영어의 The Classic, 스페인어의 [[엘 클라시코|El Clasico]]에 해당. 바이에른 뮌헨과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이르는 말로, 사실 '''신조어'''다.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의 경쟁구도는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시즌 챔스 결승, [[마리오 괴체]]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 등 순식간에 다양한 스토리가 생겨나며 독일 최고의 흥행 매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참고로 독일 최고의 더비는 [[샬케 04]]과 도르트문트의 [[레비어 더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라이벌 매치다. </ref>로 열리게 되었다. 한편 도르트문트의 4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마리오 괴체]]의 바이에른 이적 사실이 유출되어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으며 결승전을 '괴체 더비'로 만들었다.<ref>최초 보도가 찌라시로 유명한 [[빌트]]에서 나왔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비웃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아무리 찌라시를 남발하는 [[빌트]]라지만 특종만큼은 확실한 소스를 가지고 터트려왔기 때문에 결코 웃어넘길 이야기는 아니었고, 오랫동안 분데스리가를 봐왔던 극소수의 인원들만이 이 뉴스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결과는 뭐... 아이러니한 건 이 사건으로 인해 국내 축구팬덤에서 [[빌트]]의 위상이 그 유명한 [[키커]]와 대등한 수준으로 급격하게 올라갔다는 것.{{ㅊ|속지마 찌라시야}}</ref><ref>또 다른 논쟁으로 클럽의 레전드이자 오랫동안 팀의 수뇌였던 회장 [[울리 회네스]]의 탈세사건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이 있었다. 시기적으로 굉장히 공교로워 타 클럽의 관계자들이 비판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메가딜로 인해 탈세스캔들이 쏙 들어가버렸다. 그러나 확실한 증거가 없었고 최초의 출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담당기자였다는 썰이 터져나오는 등 온갖 루머와 함께 미스테리로 남았다.</ref> 한편 정작 장본인 괴체는 부상으로 결장(...). 그리고 {{ㅊ|다시 한번}} 대망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날이 되었고, 영국 축구의 심장 웸블리는 빨갛고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노란 옷]]을 입은 독일인들로 가득 찼다(...). 전반에는 도르트문트가 엄청난 기세로 바이에른을 몰아붙였다. 상대적으로 우월한 전력의 바이에른을 일찍 기선제압하겠다는 의도로, 성공하면 빅이어지만 실패하면 [[홍진호|2위의 서러움]]이 기다리고 있는 도박성의 전략이었다. 그리고 초반부터 도르트문트의 슈팅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향해 빗발처럼 쏟아졌다. 하지만 노이어는 이듬해 [[발롱도르]] 3위를 차지할 골키퍼였으니... 전반전에만 유효슈팅 5개를 기록한 도르트문트였지만 전부 노이어에게 막히며 도르트문트의 도박성 전략은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한편 바이에른도 빠른 역습을 선보이며 유효슈팅 3개를 비롯, 슈팅 총 5개를 시도했으나 [[로만 바이덴펠러]]의 무쌍난무에 똑같이 막혔다.<ref>[http://www.uefa.com/newsfiles/ucl/2013/2009612_fr.pdf 스탯 출처] </ref> 후반전으로 들어서도 양 팀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14분, [[프랑크 리베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아르연 로벤]]이 골키퍼를 끌고 나오며 노마크 상태에 있던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만주키치는 이를 깔끔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그리고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바이에른의 응원가와 바이에른의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 그리고 여기에 화답하는 바이에른 팬들의 목소리가 영국 축구의 심장에 크게 울려퍼졌다(...). 하지만 리드도 잠시, 66분 [[단테]]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시절 동료였던 [[마르코 로이스]]의 [[고자라니|급소]]를 걷어차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단테는 이미 경고를 받은 상황이어서 퇴장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심판은 이를 그냥 넘어갔다. 하여튼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귄도간]]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참고로 이때 화면에 잡힌 괴체는 [[니코니코니|싱글벙글]]. 그리고 71분 [[토마스 뮐러]]가 로벤에게 골과 다름없는 택배 크로스를 연결했으나 순식간에 뒤따라온 [[네벤 수보티치]]가 골 라인 바로 앞에서 이를 걷어내며 골과 다름없는 선방을 보여줬다. 이렇게 양팀의 공방이 계속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89분, [[제롬 보아텡]]이 리베리에게 롱패스를 연결, 다시 리베리가 쇄도하던 로벤에게 힐패스를 연결했다. 로벤이 동작 하나로 수비 네 명을 무력화시키며(...) 찬 공은 느릿느릿하게 골문 구석으로 굴러갔고, 역동작에 걸린 바이덴펠러는 팀의 치명적인 실점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탐욕왕' 로벤이 바이에른의 영웅으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연장을 준비하던 도르트문트는 다급해졌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양 골키퍼의 무쌍난무와 위협적인 역습, 흥미로운 스토리로 장식되었던 희대의 명경기는 그렇게 끝났고, 빅이어는 바이에른의 차지가 됐다. 바로 1년 전 자기들의 홈 구장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영국의 클럽]]이 빅이어를 가져가는 모습을 속절없이 지켜봐야만 했던 바이에른의 선수들이, 특히 로벤과 승부차기를 실축했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ㅊ|'''영국 축구의 심장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환호하는 모습은 팬 입장에서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 [[분데스리가]] === 이 시즌 바이에른은 전반기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한 골 차로 패배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가에서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 참고로 이 경기에서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상대 진영에서 '''수비수들을 드리블로 제치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결한 패스에 이은 크로스가 [[클라우디오 피사로]]의 헤딩까지 연결됐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나와버렸다(...). 그걸 빼고는 그야말로 '외계에서 온 팀'이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오죽하면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혼자 야구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겠는가(...). 아래는 '흔한 12/13 바이에른의 스코어'. [[File:4c70be41c13d7d0b0bcb8fd331ca450a.jpg]]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는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4골 2도움{{ㅊ|2타석 만루홈런, 2루타}}을 기록하며 '''9''':2라는 역대급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그 외에도 6득점 경기가 심심하면 나왔다. {{ㅊ|운좋게도}} 이 시즌부터 바이에른 경기를 챙겨보기 시작한 한 바이에른 팬은 [[참 쉽죠?|축구가 원래 이렇게 쉬운 스포츠였나]]하고 자기의 눈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카더라]]. 한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데어 클라시커]]로 결정된 후에 리가에서도 32라운드, [[데어 클라시커]]가 열렸었는데{{ㅊ|일정 짠 사람 개이득}}, 이날 경기에서는 [[하피냐]]가 퇴장당하고 그 과정에서 바이에른의 마티아스 자머 단장이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설전을 펼치는 등 엄청나게 뜨거운 경기 끝에 1:1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오며 전 세계의 축구팬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ㅊ|빨리 챔스 결승전 보여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물론 리가 우승은 28라운드에 이미 바이에른의 차지가 된 상황이었다. {{ㅊ|바이에른을 버틸 수가 없다!}} == 13/14 시즌 == 직전 시즌 바이에른의 트레블 달성으로 이 시즌의 관심사는 '과연 바이에른이 2연속 트레블, 혹은 챔스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로 모여졌다. 이는 새 감독으로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에게도 상당한 부담일 수밖에 없었다. 바로 직전 시즌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유럽을 정복한 클럽에, [[마리오 괴체]]라는 독일 최고의 유망주, 바르샤 출신의 [[티아고 알칸타라]]라는 자원까지 영입했으니 이런 기대도 일견 당연한 것이었다. 실제로 바이에른은 리가, 포칼, 챔스 모두에서 우월한 전력을 과시하며 승승장구하였다. 챔스 최다 연승 기록(10연승), [[분데스리가]] 최장 기간 무패 행진 (52경기), 분데스리가 최초로 3월(27라운드)에 우승을 확정짓는 등 그야말로 기록 제조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챔스 [[아스날]] 전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삐걱거리는 모습이 불안요소였고, 이는 4월 5일 [[FC 아우크스부르크]](!)에게 패배하면서 본격적으로 현실화되었다. 11/12시즌의 콩레블(...)을 만회하기 위한 전의로 불타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 시즌에는 선수들이 [[클럽 월드컵]] 우승을 포함하여 이룰 거라곤 모조리 다 이뤄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펩 감독 또한 지나치게 자기식 축구만을 강조한 나머지, 바로 전 시즌 바이에른이 바르샤의 티키타카를 격파했던대로 자기들이 경기를 말아먹기 시작했다(...). 결국 챔스 4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 날에 바이에른 팬들로서는 가장 상상하기 싫은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바이에른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무의미한 공돌리기 끝에 레알의 역습에 0:4으로 개망신을 당한 것이다. 1차전 스코어 0:1과 합하여 0:5라는 그야말로 굴욕 중의 굴욕. 이때의 충격은 가히 전 시즌 바르샤의 7:0과도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ㅊ|레알 팬들은 아직도 바이에른 얘기만 나오면 이 말을 꺼낸다. 바이에른 팬들은 속이 탈 뿐...}} 심지어 레알은 독일 축구 팬덤 내에서 대표적인 '독일에 호구잡힌 팀'에 속하는 팀으로 간주되었기에 충격은 더 컸다. 급기야 한국 팬덤에선 첫 시즌부터 펩 경질론까지 대두되기 시작했으나, 그래도 신중론이 대세였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독일]]에서 이를 알 리도 없었다(물론 독일에서도 여론은 비슷했다.). 그래도 시즌 막바지, 특히 [[DFB 포칼]] 결승에서는 3-4-3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전술과는 다른 전술을 선보이며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연장 끝에 2:0으로 제압하고 더블에 성공하였다는 점이 위안거리였다. 다만 이 경기에선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마리오 만주키치]]가 감독과의 불화로 결장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는 만주키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으로 현실화되고 말았다. 바이에른의 넘버 9 자리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빼앗기고, 펩이 멀쩡히 자기 팀 소속으로 뛰고 있는 자신에게 '다음 클럽에서 잘하길 빈다'고 말해서 만주키치가 빡쳤다고 [[카더라]].수비가담도 열심히 하는 등,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던 만주키치였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그래도 다음 시즌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수준의 스트라이커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자유계약으로 바이에른에 입단할 것임이 1월에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되었기에 팀 전력에 대한 걱정은 거의 없었다. == 14/15 시즌 == 2015년 4월 말 기준, 현재 [[다비드 알라바]], [[프랑크 리베리]], [[아르연 로벤]], [[메흐디 베나티아]], [[하비 마르티네스]]가 모조리(...) 부상으로 나가리된 상황이다. [[티아고 알칸타라]]와 [[필립 람]]도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을 뿐이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도 이제 막 벤치에 앉을 수 있게 됐을 뿐. 그럼에도 바이에른은 어찌저찌 순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4월 24일 [[홀거 바트슈투버]]가 또다시 3~4개월짜리 장기부상을 끊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역사상 이보다 부상이 더 심했던 적이 있었나 궁금할 정도로 부상이 많아도 너무 많은 상황. ===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조별리그에선 [[AS 로마]], 16강에선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한 번씩 7득점 관광을 태워주며 유럽 깡패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하지만 8강에서 만난 [[FC 포르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포르투 원정으로 치러진 1차전에서 바이에른이 1:3 패배를 당하고 만 것이다. 이 날 경기에서는 포르투의 {{ㅊ|[[변비]] 특효약인}} 전방압박에 [[단테]], [[사비 알론소]], [[제롬 보아텡]]이 모두 사이좋게 똥을 싸며(...) 완전히 박살났다. 부상 복귀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티아고 알칸타라]]만이 만회골 하나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는 전부 엉망이었다. 이에 이를 뿌득뿌득 갈던 바이에른은 6일 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 [[북한|신성한 바이에른 골문에 골질을 한 포르투에게 진짜 축구맛이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반 13분 [[후안 베르나트]]의 크로스를 받은 티아고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의 추가골, 티아고의 로빙패스-람의 로빙크로스-뮐러의 로빙패스-레반도프스키의 헤딩으로 이어지는 '[[티키타카|공중타카]]' 골, 뮐러의 중거리 골, 레반도프스키의 골문 앞 침착한 골이 잇달아 터져나오며 전반전을 '''5:0'''으로 끝마쳤다. 참고로 전반 포르투의 슈팅은 그냥 '''없었다'''. 아무리 다닐루를 비롯한 양측 풀백이 모두 빠졌다지만 1차전의 포르투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경기였다. 바이에른의 수비를 당황시키던 전방압박이 자기들의 탈압박 능력과 세트로(...) 증발해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포르투가 개박살 난 경기. 포르투도 전반 30분 이른 교체를 감행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후반전에는 포르투도 4백에서 3백으로 변환하며 대응했고, 이는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 후반 바이에른은 알론소의 멋진 프리킥 골을 추가하는 데 그쳤고, 포르투는 [[잭슨 마르티네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ㅊ|사실 바이에른이 봐준 거다.}} 이날 펩은 바지가 찢어지는 열정(...)을 보여주며, 1차전 패배, 뮐러-볼파르트를 비롯한 의료진의 전원 사임 등으로 흔들렸던 팀 분위기를 다잡는 데 성공했다. {{ㅊ|하지만 팬들은 1골을 더 넣지 못한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7:1 성애자 ㄷㄷ해}} 4강전 상대는 [[FC 바르셀로나]]로 결정됐다. 챔스 4강에 쉬운 팀이 어딨겠냐마는 그중에서도 가장 피하고 싶은 팀이 걸렸다고 봐야 할 것이다. 2차전 홈이라는 점<ref>(하게 된다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를 홈에서 치르게 되므로 근소하게 유리하다.</ref>, 현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샤를 지도한 경력이 있다는 점 등은 유리한 상황이다. {{ㅊ|그런데 부상이...}} 레버쿠젠 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키퍼와의 경합 상황에서 뇌진탕을 당했고, 경기 전날 [[제바스티안 로데]]가 근육파열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해야 한다는 소식이 떠버렸다. {{ㅊ|제발 그만...}} 레반도프스키는 {{ㅊ|배트맨}}마스크를 쓰고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의료진에서도 괜찮다는 확인을 해주었다. 바르샤와의 4강 1차전 전반전에서는, 0:0으로 잘 버텼다. 바르셀로나가 슈팅수 11:4 등 역시 우위를 점하며 MSN라인의 위엄을 보여주었으나 보아텡, 베나티아 두 센터백과 수호신 [[마누엘 노이어]]가 다 막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 시작 전 기대를 모았던(?) 점유율은 바르샤 51% 바이에른 49%이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면서 [[메시|메신]]의 위엄을 드러내며 두 골을 기록, 추가시간에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바이에른을 완전히 침몰시켜버리고 말았다. [[다비드 알라바|알라바]]와 로베리의 공백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순간. 홈에서 치러질 2차전에 관해 펩은 '반드시 이 점수차를 만회하고 싶다'며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대다수의 팬은 결승 진출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승리만 해도 좋겠다'<ref>4:1로 승리를 거둬도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하는 상황이다(...)</ref>, '망신만 안 당하면 좋겠다'는 등 그야말로 기대치를 한없이 낮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중. 한편 전 시즌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역습과 세트피스에 농락당하며 0:4 굴욕패를 당한 점에 미루어볼 때, 대역전극보다는 또 한 차례의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샤흐타르와 포르투에게 두 경기에서 13골을 퍼부은 바이에른이지만, 이번 상대는 다름아닌 바르샤기 때문에... === 분데스리가 === 시즌 초부터 [[홀거 바트슈투버]], [[하비 마르티네스]], [[티아고 알칸타라]] 등 부상자가 속출했지만, 리가에서는 전반기 무패행진을 벌였다. 후반기 개막전부터 [[VfL 볼프스부르크]]에게 1:4 대패를 당해서 그렇지(...). 그리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게도 0:2로 졌다. 당연히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데어 클라시커]]에서 {{ㅊ|하필이면}}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는 등, 꾸역승을 착실히 챙겨나가고 있는 중. 13/14시즌 만큼은 아니어도, 5경기만이 남은 현재 2위 볼프스부르크와의 승점차가 12점에 달하는만큼 리가 우승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 30라운드 현재, 바이언이 헤르타베를린을 1:0으로 잡고, 2위 볼프스부르크가 묀헨에게 1:0으로 패 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국내 팬들의 반응은 "어예 우승!" 정도(...). 98/99~00/01 시즌 이후 첫 3연속 우승이자, 분데스리가 출범이후 4번째 3연속 우승이다. 2015년 4월 27일자로 볼프스부르크가 뮌헨글라드바흐에게 1:0으로 패배하며 승점 15점 차로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3연패를 달성했다.역대 5번째 3연패이다. (참고로 그 5번중 4번을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한다는...흠좀무) 그리고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저번 시즌에 이어 2연속으로 우승 확정 직후 패배이고, 무패로 따지면 그 12/13시즌도 포함된다. 32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챔스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누엘 노이어|노이어]]를 제외한 1군을 선발 출전시켰다. 그런데 전반 13분 [[페페 레이나]]가 상대 선수 차징으로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노이어마저 출장(...). 결국 후반, 바이에른에서 임대 가 있던 [[호이비에르]]의 어시로 보바디야에게 실점했다. 물론 경기 내내 바이에른은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 이로써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ref>도르트문트와의 포칼 승부차기 패배 -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 패배 -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경기 패배 -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패배</ref> 심지어 이 경기는 '''홈에서 치러졌다'''. 일부 팬들은 '지금 경질하는 것과 안 하는 것 중, 어떤 경우에 바르샤와의 2차전에서 덜 사단이 날까'를 논할 지경이다. 여러모로 팀의 미래가 걱정되는 시점이다. === 포칼 === 8강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가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만나 [[데어 클라시커]] 매치가 성사됐다. 챔스도 리가우승도 무산된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클롭 감독에게 '마지막' 트로피를 안겨주려는 도르트문트와, 두 번째 트레블을 노리는 바이에른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경기였기에 특히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4강 경기에서는 내내 몰아붙이던 바이에른이 전반에 {{ㅊ|또 하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로벤도 부상에서 돌아와 교체출전하면서 기세 등등. 그러나 후반에 오바메양이 동점골을 성사시키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심지어 로벤은 들어오고 얼마 안 되어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갔다(...). 그리고 연장 후반, 도르트문트의 [[케빈 캄플]]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바이에른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도르트문트가 잘 버티면서 결국 다시한번 승부차기까지 가고야 말았다. 그리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주장 [[필립 람]]이 미끄러지면서 실축했다. 이정도야 흔한 일이다.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사비 알론소]]도 똑같이 미끄러지면서 실축했다. 정말 드문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납득 가능한 영역에 있었다. 그런데 세 번째 키커로 나선 {{ㅊ|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인}} [[마리오 괴체]]의 슈팅마저 랑거락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다행히 노이어가 도르트문트의 슈팅을 하나 막아내면서 인공호흡을 해줬으나, 바로 네 번째 키커가 된 노이어의 슈팅이 이번엔 골대를 때리면서 '''키커 네 명이 전부 실축하는''' 정말 드물다 못해 듣도 보도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축구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로써 바이에른의 트레블은 물건너가고 말았다.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덕분에 바이에른의 팬들은 하나같이 멘붕에 빠진 상태이다(...). 페널티 전담 키커인 알라바가 부상, 뮐러가 교체 아웃, 레비가 골키퍼 손에 머리를 맞아 후유증이 있는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엄청난 상황. 참고로 이 날 경기에 관해선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후반 바이에른이 리드하고 있던 중 도르트문트의 슈멜처가 문전에서 명백한 핸드볼 반칙을 범했음에도 PK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안그래도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관대한 판정으로 경기가 거칠고 운영도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바이에른 팬들 사이에서는 주심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또 그와는 별개로 레반도프스키가 골대만 두 번을 맞췄기에(다만 그 중 하나는 기어이 골로 연결시켰다) 바이에른 입장에선 참으로 미치고 팔짝 뛸 노릇. 포칼도 잃고 로벤도 잃고... ==스쿼드==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 class="wikitable" !백넘버||포지션||이름 |- |1||골키퍼||[[마누엘 노이어]] |- |3||미드필더||[[사비 알론소]] |- |4||수비수||[[단테]] |- |5||수비수||[[메흐디 베나티아]] |- |6||미드필더||[[티아고 알칸타라]] |- |7||미드필더||[[프랑크 리베리]] |- |8||수비수||[[하비 마르티네스]] |- |9||공격수||[[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10||미드필더||[[아르옌 로번]] |- |13||수비수||[[하피냐]] |- |14||공격수||[[클라우디오 피사로]] |- |16||미드필더||[[지안루카 가우디노]] |- |17||수비수||[[제롬 보아텡]] |- |18||수비수||[[후안 베르나트]] |- |19||미드필더||[[마리오 괴체]] |- |20||미드필더||[[제바스티안 로데]] |- |21||미드필더||[[필립 람]](주장) |- |22||골키퍼||[[톰 슈타케]] |- |23||골키퍼||[[페페 레이나]] |- |24||미드필더||[[지난 쿠어트]] |- |25||공격수||[[토마스 뮐러]] |- |27||수비수||[[다비드 알라바]] |- |28||수비수||[[홀거 바트슈투버]] |- |30||미드필더||미첼 바이저 |- |31||미드필더||[[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부주장) |} </div> == 주석 == <references/> [[분류:분데스리가]]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Ref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ㅈ (편집) 틀:ㅊ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글 숨김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글 숨김 끝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글 숨김 시작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구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네덜란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덴마크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독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모로코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미국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브라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위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스페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오스트리아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칠레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페루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폴란드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깃발자료 프랑스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독일축구 둘러보기 (편집) 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숨기기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스포츠 팀 정보 (편집) 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참고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축구구단 색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축구단 선수 명단 (편집) 틀:축구단 선수 명단/표 (편집) 틀:취소선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