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nyang J-31
선양 J-31은 J-20과 같이 중국의 5세대 전투기며 아직 개발단계에 있는 전투기이다. J-20을 보조하는 전투기로 보고 있으며 함재형 전투기 개발에 대한 말도 나온다. '구잉'(송골매) 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일렬번호는 J-21과J-31등이 혼용되다가 2014년 주하이 애어쇼에서 본 일렬번호가 공개되었다. 전체적인 외향이 F-35와 매우 유사하여 F-35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F-35의 기술 문건이 중국측으로 누출된 사례가 있어 거의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J-20을 보조하는 포지션의 역할을 수행할 전투기이며, 함재형 개발에 대한 논의도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J-20보다 개발은 먼저 시작되었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목표는 F-35에 필적하는 수준을 목표로 하고있긴 하나, 레이더나 엔진 출력등에서 열세일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까지 미완성기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듯 싶다. 아직까지 중국 공군은 이 기체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