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nce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
	파일:스크린샷 2015-04-29 오후 10.43.43R.png
아티스트	Ice
BPM	180
특이사항	챕터2 보스곡, 히든곡, 오른쪽 날개(우익)이라 불린다.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파일:스크린샷 2015-04-29 오후 10.42.25L.png
아티스트	Ice
BPM	180
특이사항	히든곡, 왼쪽 날개(좌익)이라 불린다

Entrance
	파일:2-8.png
아티스트	Ice
BPM	180
특이사항	챕터2 준보스곡

Cytus에 수록된 Entrance

소개영상

게임 7.0버전 업데이트 전 하드 패턴 영상 (구)

게임 7.0버전 하드 패턴 영상

Ice의 앨범 'Entrance'에 수록된곡

따로 후술 하겠지만 Deemo에도 수록 되었는데

원곡을 각각 게임에 맞춰 폼컷팅과 편곡을 했다.

게임 초창기에는 난이도가 어려워서 밀리언마스터 랭크를 따는 게 꽤나 힘들었다고 한다 .

그러나 지속된 업데이트로 더한 곡들이 나오면서

채감난이도가 내려가 버려 같은 동급인 9레벨에서도 나름 쉬운편에 속했다.

그러나 7.0버전 업데이트후

난이도가 확올라간다!

드래그와 단타 패턴으로 정신을 빼놓은 뒤

폭타를 집어넣어

쉴틈을 주지 않게 한다.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소개영상

Hard패턴 플레이 영상

한국에선 주로 좌익. 왼쪽 날개라고 한다

패턴자체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초중반에 잠깐 나오는 폭타와

중반에 나오는 드래그노트가 주로 당황스럽게 한다.

Entrance와 챕터2에 준보스곡 지위가 엇갈리고 있는데

Entrance가 7.0업데이트를 통해 패턴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대부분 Entrance가 준보스곡을 차지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

소개영상

Hard패턴 플레이 영상

흔히들 우익. 오른쪽 날개라고 부른다

패턴이 참으로 괴랄한대

초반부터 한손은 홀드노트를 잡고

다른손은 계속해서 드래그노트와 단타노트를 해결해야 한다 .

이렇게만 됐으면 상관없었겠지만

첫 번째 드래그 후 폭타 패턴

이렇게 잠잠하게 끝나면 좋겠지만

두 번째 드래그노트 패턴은 상당히 복잡하다.

이 패턴을 끝낸후 미친 듯한 폭타가

유저로부터 밀리언마스터를 때놓게 한다.

당당히 챕터2에 보스곡이라고 명명해야 될 수준

저 드래그노트와 폭타패턴은 게임 내에서도

손꼽힐만한 난이도 패턴이라고 한다 .

파일:Entrance 드래그.png

스캔라인 속도도 빠르고 드래그라인에 꺾인선이 많아서

마구잡이로 하기보단 라인의 넓이나 길이를 잘 주시해가며

플래이해가야 한다

파일:Entrance 폭타2.png

파일:Entrance 폭타 1.png

~~정신나간~~ 드래그노트 패턴이 끝난후

위에 폭타패턴이 나오는데

야매플래이로

양손에 3손가락을 이용해 타라랏 타라랏 느낌으로

넘어갈 수 있다 . ~~아마...~~

Deemo에 수록된 Entrance

Entrance
작곡가	Ice
BPM	180
난이도	Easy	Nomal	Hard
	2	8	10
노트수	234	585	742

소개 영상

Hard패턴 플레이 영상

Ice의 Entrance의 곡 후반 부분을 폼 컷팅 하여

Deemo에 수록했다.

난이도 표기 10답게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지금은 10레벨에 난이도 곡이

어느 정도 등장했고

특히 Parousia나 Libera me같은

~~더러운...~~고난이도 패턴곡들이 수록되면서

위상은 예전보단 덜 해졌다.

그래도 체감난이도 격차가 있는 편이라

위에 언급했던 곡보다 어렵다고 하는 유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