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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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Crossover)는 별개의 여러 작품들을 한 작품에 섞는 창작 수법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느 작품의 등장인물이, 자신의 설정을 유지한 채로 별개의 전혀 다른 작품에 등장해 이야기를 진행한다면 그것이 바로 크로스오버다.

유사 개념[편집 | 원본 편집]

컬래버레이션(협업)과는 곧잘 혼동되지만 크로스오버와 컬래버레이션은 별개의 개념이다.

게스트 출연이나 카메오도 크로스오버와는 별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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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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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작품에서 크로스오버[편집 | 원본 편집]

상업 작품에서 크로스오버는 상당한 허들이 있다. 회사간 판권로열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반프레스토에서 발매하는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로봇물의 제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리즈에 어느 로봇물 작품(《마징가 Z》,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이 참전하려면 판권을 소유한 회사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2차 창작에서 크로스오버[편집 | 원본 편집]

2차 창작물에서 크로스오버는 곧잘 찾아볼 수 있는 수법이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