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ps4 boxart.png
PS4판의 박스아트 (한국 정식 발매판)
게임 정보
배급사 505 Games
개발사 주식회사 ArtPlay, DICO
장르 고딕 호러 액션 횡스크롤 RPG
(플랫포머 액션, RPG, 메트로이드바니아)
출시일 2019년 6월 18일 (PS4, XBOX ONE[1], PC)
2019년 6월 25일 (NS)
플랫폼 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언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자막 지원
엔진 Unreal Engine 4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ArtPlay에서 개발, 505 Games가 발행한 액션 RPG 게임이다. 악마성 시리즈의 프로듀서, 디렉터로 유명한 이가라시 코지의 주도하에 개발되었으며,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아 개발되었다. 특징으로는 악마성 시리즈 중 특히 메트로이드바니아로 정의되는 작품들의 장르적 특성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으며, 곳곳에 악마성 시리즈에 바치는 오마주가 산재해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디지털 터치에서 본 작품의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판을 정식 발매하였다.

작품 소개[편집 | 원본 편집]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는 18세기 영국을 무대로 한 고딕 호러 횡스크롤 액션 RPG이다. 상식을 벗어난 「힘」이… 악마 그 자체가 그 성에는 만연해 있다… 그리고 그 크리스탈에는 경이적인 마력이 깃들어 있다.

주인공의 이름은 미리암. 연금술사의 저주를 그 몸에 받아, 자신의 몸이 서서히 결정화되어 가는 업을 짊어진 고아. 자기자신을, 그리고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리암은 성을 무대로 싸운다. 만악의 근원인 지벨을 쓰러트리기 위해.

「IGAVANIA」(이가바니아) 라는 장르를 만들어 낸 이가라시 코지 특유의 극상의 이야기를 체험하라. 아이템을 모아 만든 다양한 용도의 무기와 장비, 전리품을 해금하고 무수한 악마를, 그리고 기다리는 옥열의 보스들을 쓰러트려라!
— 공식 사이트 소개문 (일본어) 번역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기다린 가치가 있었다. '블러드스테인드: 리츄얼 오브 더 나이트'는 캐슬바니아를 대체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성이다. (8.8/10)
— IGN Korea review

작품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메트로이드바니아의 정수를 구현한 게임성, 야마네 미치루가 담당한 BGM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아쉬운 최적화 및 버그가 아쉽다는 평이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판은 발매 플랫폼 중 가장 사양이 낮아서인지 텍스처 해상도가 나쁘며 로딩이 상당히 길어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라는 말이 있다.

발매 후 킥스타터 조건 중 하나였던 참월 모드의 탑재가 지연되기도 하고, 일명 '로그라이크 모드'가 개발 난항으로 취소되는 등 예후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주요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미리암 (Miriam)
성우 코시미즈 아미 (일본), Erica L. Lindbeck (미국)
본 작품의 주인공.
지벨
요하네스
도미니크 발드윈
참월
알프레드
O.D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한국 미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