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 4회 총선거 음반인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Absolute NIne》에 수록된 곡. 4차 총선거에서 타입별 랭킹 상위 3명씩, 총 9명이 불렀다. 작사, 작곡은 hisakuni가 했으며, 앨범 아이돌은 시오미 슈코, 타카가키 카에데, 시부야 린, 마에카와 미쿠, 이치노세 시키, 시마무라 우즈키, 아이바 유미, 죠가사키 미카, 무카이 타쿠미. 애니메이션 음반인 ANIMATION PROJECT ORIGINAL SOUNDTRACK에는 뉴 제네레이션 버전도 수록되어 있다. 총선 상위에 들지 못한 미오를 위한 배려
제목의 NIne은 당연히 노래를 부른 9명을 뜻하는데, 여기서 I가 대문자인 이유는 저 I가 자기 자신의 I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을 굽히지 말라는 노래 가사의 주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마스터 난이도는 26레벨에 걸맞는 패턴을 보여준다. 난이도에 비해 특출나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슬라이드 때문에 콤보가 끊길 가능성이 좀 있다. 초반과 후반에 나오는 우좌 슬라이드는 손가락을 떼지 않고 긁는 것이 편하며, 화면을 가로지르는 슬라이드는 양손을 사용해서 긁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 노트 자체에 판정이 없는데다가 노트가 실은 전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
이벤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마스터+ 난이도는 최고 표기 레벨인 30을 달고 나왔다. 전체 노트수가 무려 999개로, 풀콤은 커녕 클리어조차 제대로 못한 유저가 많았다. 패턴은 마스터 난이도에서 단타와 슬라이드를 늘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초반과 후반에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나오는데,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긁었다간 슬라이드를 놓쳐 라이프가 폭풍같이 까이게 된다. 중반 부분은 단타와 짧은 슬라이드 조합이 많이 나오며, 박자가 빠르기 때문에 박자를 놓치면 역시 라이프가 순식간에 깎이게 된다. 짧은 슬라이드는 마스터 난이도처럼 손을 떼지 않고 빠르게 좌우로 긁어서 처리하는 편이 좋다. 엄지 플레이 풀콤 (니코니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