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120 암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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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방식으로 모두 능동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는건 동일하나 중간 유도 방식에 따라 LOAL, LOBL, Fire &Forget 으로 세분화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LOAL과 LOBL 방식이 사용된다.
종말 방식으로 모두 능동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는건 동일하나 중간 유도 방식에 따라 LOAL, LOBL, Fire &Forget 으로 세분화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LOAL과 LOBL 방식이 사용된다.


여기서 레이더를 이용해 목표를 락온하고 지령유도로 목표 근처에 유도하는 방식이 LOBL이며 유도탄이 목표 인근에 도달할 때 까지 레이더로 목표를 조사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레이더를 이용해 목표를 락온하고 지령유도로 목표 근처에 유도하는 방식이 LOBL이며 유도탄이 목표 인근에 도달할 때까지 레이더로 목표를 조사하고 있어야 한다.  
적기가 회피기동으로 초기 위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목표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하므로 유도탄을 발사한 전투기는 그 위치에서 이탈할 수 없다.
적기가 회피기동으로 초기 위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목표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하므로 유도탄을 발사한 전투기는 그 위치에서 이탈할 수 없다.



2020년 5월 22일 (금) 22:00 판

{{{무기이름}}}
AIM-120A AMRAAM scheme.svg
무기 정보
종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길이 3.66m
180mm

AIM-120 암람(AMRAAM)은 미국과 서방권의 공대공 미사일이다.

암람은 서방권의 대표 능동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기존의 반능동 중거리 미사일이던 스패로를 능가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받으며 긴 사거리와 능동 유도 기능으로 강력한 BVR 교전능력을 보유했다. 다수의 실전과 개량을 거쳐 신뢰성을 입증받았고 미국과 서방국가의 표준 중거리 미사일로 운용중인 걸작 미사일이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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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관성 유도를 통한 발사 후 지속적인 유도 없이 자체적으로 추적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유도가 필요하던 반능동 미사일에 비해 전투기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종말 방식으로 모두 능동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는건 동일하나 중간 유도 방식에 따라 LOAL, LOBL, Fire &Forget 으로 세분화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LOAL과 LOBL 방식이 사용된다.

여기서 레이더를 이용해 목표를 락온하고 지령유도로 목표 근처에 유도하는 방식이 LOBL이며 유도탄이 목표 인근에 도달할 때까지 레이더로 목표를 조사하고 있어야 한다. 적기가 회피기동으로 초기 위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목표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하므로 유도탄을 발사한 전투기는 그 위치에서 이탈할 수 없다.

한편 또 다른 방식인 LOAL은 락온을 걸지 않고 목표 위치를 향해 유도탄 부터 쏜 뒤 데이터 링크를 이용해 유도하는 것으로

운용

대한민국 공군도 1990년대 피스 브릿지 사업으로 F-16을 도입하며 암람을 같이 도입했고 2006년 F-15K의 도입과 함께 AIM-120C형의 암람이 도입되었다.

실전

분류

계열형

AIM-120A

AIM-120C

AIM-120D

파생형

도입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