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glyph^[1]에서 개발, 출시한 PC 플랫폼의 RTS 게임 시리즈이다. 최초의 작품인 8-Bit Armies 이후 후속작이 출시되고 있지만 기존작품과 크로스멀티플레이가 가능해서 사실상 독립실행이 가능한 확장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아미즈를 포함한 후속작들에 대한 내용 모두를 서술한다.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게임이름}}}
게임 정보
배급사	스팀
개발사	Petroglyph
장르	RTS
플랫폼	PC

{{{게임이름}}}
게임 정보
배급사	스팀
개발사	Petroglyph
장르	RTS
플랫폼	PC

{{{시리즈이름}}}
배급사	Petroglyph
개발사	Petroglyph
장르	RTS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한 만큼 커멘드 앤 컨커 시리즈의 요소가 간략화 되어 들어가 있다.

건설, 생산에 필요한 자원은 자금 (Fund)로 맵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자원건물(미니맵 상 "$" 모양)들^[2]로 일꾼 유닛을 보내면 그곳에서 자원을 채취해 각 진영의 방식대로 자금을 공급한다. 맵이 어느것이든 모든 진영이 정상적으로 채취를 해오지만 모션은 안바뀌기 때문에 석유차가 금광에서 석유를 뽑거나 광산차가 채유탑에서 금화를 캐내오는 등의 아스트랄한 연출이 나오기도 한다.
- 진영별로 부가 자원이 다르지만 현재까지는 "건물 수를 제한하는 부가자원"과 "유닛 수를 제한하는 부가자원"이 있다. 아래 후술.
건물 건설은 한번에 하나씩만 가능하지만 따로 건설을 당담하는 유닛이 없으며 건물 마다 존재하는 건설 허용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건설할 수 있다. 건설 할때 자금이 실시간으로 소모되며 자금이 없다면 건설은 중단된다.
- 건물 수리는 인터베이스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역시 따로 수리를 당담하는 유닛은 없으며 수리되고 있는 건물은 그 위에 초록색의 스패너가 떠오른다.
유닛을 여러기 생산할때 같은 건물에 나오는 유닛들은 클릭 순으로 생산이 진행된다. 건물과 마천가지로 생산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자금이 소모되며 자금이 없다면 생산은 중단된다.
- 유닛 생산 건물을 여러개 지으면 생산 속도가 올라간다. 여러기를 한번에 뽑는건 아니며 이때는 유닛이 나올 건물을 지정할 수 있다.
맵 곳곳에 화물이 있고 이를 획득하면 여러 유닛이나 자금을 얻을 수 있다.
- 맵에 보이는 중립 건물들은 파괴가 가능하다. 공격으로 없애거나 들어밀어서 부술 수 있는 유닛으로 밀어주면 된다. 화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전략적으로 해볼만 한 가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