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급 잠수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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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 소개 ==
1200톤급의 작은 재래식 잠수함이라 별 볼일 없는 쪼맨한 잠수함 같아 보이지만 타국의 3000톤급 이상 나가는
1200톤급의 작은 재래식 잠수함이라 별 볼일 없는 쪼맨한 잠수함 같아 보이지만 타국의 3000톤급 이상 나가는 잠수함 못지 않은 위협적인 잠수함으로 강한 공격능력과 생존성을 장기로, 전장과 모의전투에서 적을 고전시키고 항모까지 잡는 등,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증명하는 잠수함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르헨티나(포클랜드 전쟁에 209급을 투입시켰다.),인도네시아,그리스,터키 등 다양한 국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는 잠수함이며 제작국인 독일도 잘 쓰고 있다.


== 실전과 훈련==
== 실전과 훈련==
[[분류:잠수함]]
[[분류:잠수함]]

2017년 1월 13일 (금) 17:56 판

209급 공격잠함은 독일 HDW사에서 개발한 잠수함으로 이후 212급이나 214급개발하는 데 큰 영양을 끼친 잠수함이다. 무엇보다도 재래식 잠수함의 전략적 가치를 상기시켜준 존재이며, 우리나라의 장보고급 잠수함의 원형인데 사실상 장보고급은 파생형으로 보고 아예 별개의 함으로 취급한다.

소개

1200톤급의 작은 재래식 잠수함이라 별 볼일 없는 쪼맨한 잠수함 같아 보이지만 타국의 3000톤급 이상 나가는 잠수함 못지 않은 위협적인 잠수함으로 강한 공격능력과 생존성을 장기로, 전장과 모의전투에서 적을 고전시키고 항모까지 잡는 등,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증명하는 잠수함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르헨티나(포클랜드 전쟁에 209급을 투입시켰다.),인도네시아,그리스,터키 등 다양한 국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는 잠수함이며 제작국인 독일도 잘 쓰고 있다.

실전과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