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XIX Asian Games |
|
|---|---|
| 대회 정보 | |
| 종목 | 40개 종목, 482개 세부 종목 |
| 개최지 | 중국 항저우 |
| 일정 | 2023년 9월 23일 ~ 10월 8일 |
| 이전대회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 이후대회 | 2026 아이치·나고야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영어: 19th Asian Games 또는 Hangzhou 2022)은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주관으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이다. 이렇게 중국은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이어 3번째로 아시안 게임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원래는 2022년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할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 도쿄 올림픽처럼 1년 연기되었다.
개최 도시 선정[편집 | 원본 편집]
대회 진행[편집 | 원본 편집]
개막식[편집 | 원본 편집]
KBS1의 중계방송은 북한이 입장할 때를 제외한 국가별 선수단 입장 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해당 국가의 사람이 그 나라를 소개하는 영상을 같이 띄웠다.
SBS는 7인의 탈출을 띄워주기 위해 생중계를 하지 않고 녹화 중계를 했다.
선수단 입장 순서는 중국에서 쓰는 한자 표기의 첫 글자 획순 순서였던 베이징 올림픽과 다르게 ABC 순서대로 입장했다.
성화 점화자는 중국의 수영 선수인 왕순이다.
폐막식[편집 | 원본 편집]
SBS는 개막식 때처럼 생중계를 하지 않고 녹화 중계를 했다.
참가국[편집 | 원본 편집]
개최 종목[편집 | 원본 편집]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승격된 최초의 아시안 게임이다.
메달 집계[편집 | 원본 편집]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서 대한승마협회한테 경기에 참가하려면 한국에서 유럽에 도착해 위원회 측에서 공식 말 운송업체인 독일의 PEDEN사가 항저우까지 말을 운송해야 한다는 부당한 갑질을 일삼았다.[1] 사실상 중국 공산당에서 중국이 우승케 하기 위해서라면 한국에서 중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을 한국과 독일을 거쳐 중국까지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노선으로 바꾸기를 강행시켜 한국 말의 컨디션을 어떻게든 혹사시키라고 조직위원회한테 명령하기를 고집하였다는 심증이 생겼으며, 한국 네티즌들은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우길 것이 뻔하다고 분노하였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적어도 2023년 5월 동안 한국의 반중 정서가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남한 기자가 "북한", "북측"이라는 말을 쓰자 "조선이라고 불러달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일이 일어났다. 그 후 북한의 중계방송에서 원래 "남조선"이라고 표기했던 남한을 "괴뢰"라고 표기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