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소개한 문서.

메달 집계[편집 | 원본 편집]

종목별 참가 선수 및 메달 수[편집 | 원본 편집]

종목 참가 선수 메달 합계
노르딕복합 1
루지 5
바이애슬론 6
봅슬레이 6 1 1
쇼트트랙 10 3 1 2 6
스노보드 11 1 1
스켈레톤 3 1 1
스키점프 4
스피드스케이팅 16 1 4 2 7
아이스하키 25
알파인 스키 4
컬링 12 1 1
크로스컨트리 스키 4
프리스타일 스키 9
피겨 스케이팅 7
합계 159 5 8 4 17

메달리스트[편집 | 원본 편집]

메달 이름 종목 세부 종목 날짜
금메달 임효준 쇼트트랙 남자 1,500m 2월 10일
금메달 윤성빈 스켈레톤 남자 개인 2월 16일
금메달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1,500m 2월 17일
금메달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
쇼트트랙 3000m 계주 2월 20일
금메달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2월 24일
은메달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2월 18일
은메달 차민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2월 19일
은메달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2월 21일
은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500m 2월 22일
은메달 이상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2월 24일
은메달 김보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2월 24일
은메달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컬링 컬링 여자 2월 25일
은메달 김동현
서영우
원윤종
전정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2월 25일
동메달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2월 13일
동메달 서이라 쇼트트랙 남자 1,000m 2월 17일
동메달 임효준 쇼트트랙 남자 500m 2월 22일
동메달 김태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2월 23일

설상[편집 | 원본 편집]

감독: 박기호

노르딕 복합[편집 | 원본 편집]

  • 박제언(노멀힐 개인 10km, 라지힐 개인 10km)

루지[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스테판 사터, 주세기

남자 싱글[편집 | 원본 편집]

  • 임남규

여자 싱글[편집 | 원본 편집]

  • 성은령
  • 에일린 프리쉐(독일서 귀화)

더블[편집 | 원본 편집]

  • 박진용
  • 조정명

팀 계주[편집 | 원본 편집]

  • 박진용
  • 에일린 프리쉐
  • 임남규
  • 조정명

바이애슬론[편집 | 원본 편집]

여자 계주 4 x 6km[편집 | 원본 편집]

  • 고은정
  • 문지희
  • 안나 프롤리나
  •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여자 개인 15km[편집 | 원본 편집]

  • 정주미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 티모페이 랍신

봅슬레이[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이용

남자 2인승[편집 | 원본 편집]

  • 원윤종
  • 서영우

오픈 4인승[편집 | 원본 편집]

  • 원윤종
  • 서영우
  • 김동현
  • 전정린

여자 2인승[편집 | 원본 편집]

  • 김민성
  • 김유란

스노보드[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이상헌, 코치: 김유철

남자 하프파이브[편집 | 원본 편집]

  • 권이준
  • 김호준
  • 이광기

남자 슬로프스타일, 빅에어[편집 | 원본 편집]

  • 이민식

여자 하프파이브[편집 | 원본 편집]

  • 권선우

남자 평행대회전[편집 | 원본 편집]

  • 김상겸
  • 이상호
  • 최보군

여자 평행대회전[편집 | 원본 편집]

  • 신다혜
  • 정해림

스켈레톤[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이진희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 윤성빈 (동메달리스트)
  • 김지수

여자부[편집 | 원본 편집]

  • 정소피아

스키점프[편집 | 원본 편집]

감독: 강철구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 김현기
  • 최서우
  • 최민철

여자부[편집 | 원본 편집]

  • 박규림

알파인스키[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신복수, 코치: 지영하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 김동우
  • 정동현

여자부[편집 | 원본 편집]

  • 강영서
  • 김소희

크로스컨트리 스키[편집 | 원본 편집]

감독: 박남호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 김 마그너스
  • 김은호

여자부[편집 | 원본 편집]

  • 이채원
  • 주혜리

빙상[편집 | 원본 편집]

쇼트트랙 스피트 스케이팅[편집 | 원본 편집]

감독: 김선태 코치: 조항민, 박세우

스피드 스케이팅[편집 | 원본 편집]

감독: 백철기 코치: 이석규, 김민섭, 최재봉, 밥 데 용

아이스하키[편집 | 원본 편집]

감독: 남자부 - 백지선, 여자부 - 새라 머레이

컬링[편집 | 원본 편집]

감독: 임명섭

남자부[편집 | 원본 편집]

여자부[편집 | 원본 편집]

문서 참고.

피겨 스케이팅[편집 | 원본 편집]

감독: 브라이언 오서 코치: 그레고리 주얼레인, 코놀리 이안

남자[편집 | 원본 편집]

  • 감강찬
  • 알렉산더 겜린
  • 차준환

여자[편집 | 원본 편집]

총평[편집 | 원본 편집]

쇼트트랙 엘리트 육성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을 보여주다.

당초 계획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총 20개, 종합 4위였지만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총 17개, 종합 7위로 마감했다. 아시아 중에서는 1위다.

5~6위를 했던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역대 최다 금메달 개수(6개)인 2010 밴쿠버,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보다는 뒤지지만 전체 메달 개수와 메달이 나온 종목 개수로 때지면 역대 최고다.

여태까지는 스케이트 종목 중심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주력하면서 순위를 유지했지만, 이번에는 비인기 종목인 컬링, 썰매(스켈레톤, 봅슬레이), 설상(스노보드) 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이들 종목에서는 “아시아 최초”를 연거푸 달성하며 개최국의 체면을 세웠다. 우리나라 전통의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았지만 외국 선수들 또한 실력을 높혀왔기 때문에 쇼트트랙 강국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왕따 논란으로 대표되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대표되는 한국 스포츠 협회의 적폐 청산도 늘 그랬듯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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