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00번째 줄: | 400번째 줄: | ||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근현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막일의 개최국의 국가원수와 올림픽 폐막일의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다른 대회가 될 뻔하였다. 이는 [[2013년]] [[2월 25일]]에 취임한 [[대한민국의 대통령|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가 [[2018년]] [[2월 24일]]에 퇴임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6년 10월에 일어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2016년]] [[12월 9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켰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2017년]] [[3월 10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심판을 인용하면서 파면함에 따라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올림픽 개막일부터 올림픽 폐막일까지 [[2017년]] [[5월 10일]]에 취임한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인 상태에서 열린다. |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근현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막일의 개최국의 국가원수와 올림픽 폐막일의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다른 대회가 될 뻔하였다. 이는 [[2013년]] [[2월 25일]]에 취임한 [[대한민국의 대통령|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가 [[2018년]] [[2월 24일]]에 퇴임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6년 10월에 일어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2016년]] [[12월 9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켰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2017년]] [[3월 10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심판을 인용하면서 파면함에 따라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올림픽 개막일부터 올림픽 폐막일까지 [[2017년]] [[5월 10일]]에 취임한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인 상태에서 열린다. | ||
* 올림픽 기간동안 [[경강선]]은 [[대수송기간]]에 준해 운행하며, KTX만 줄창 운행한다. 경강선과 삼척선, 태백선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패스가 운용되며, 내국인 패스는 입석·자유석에 준하며 외국인 패스는 지정석(사전 지정 필요)·입석·자유석에 준한다. 기간이 겹치는 [[명절 기차표 예매|설날 대수송기간]]의 경우 내국인 패스는 해당 기간에 사용할 수 없다. | * 올림픽 기간동안 [[경강선]]은 [[대수송기간]]에 준해 운행하며, KTX만 줄창 운행한다. 경강선과 삼척선, 태백선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패스가 운용되며, 내국인 패스는 입석·자유석에 준하며 외국인 패스는 지정석(사전 지정 필요)·입석·자유석에 준한다. 기간이 겹치는 [[명절 기차표 예매|설날 대수송기간]]의 경우 내국인 패스는 해당 기간에 사용할 수 없다.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