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017년에 일어난 일을 모은 문서입니다.

세기
연도
기년법
서기 2017년
불기 2561년
이슬람력 AH 1438년 ~ AH 1439년
일본 헤이세이
에티오피아력 2009년 ~ 2010년
육십갑자 병신(丙申) ~ 정유(丁酉)
주체 106년
히브리력 5777년 ~ 5778년
음력 첫날 끝날 대소
1월 1월 28일 2월 25일 작은달
2월 2월 26일 3월 27일 큰달
3월 3월 28일 4월 25일 작은달
4월 4월 26일 5월 25일 큰달
5월 5월 26일 6월 23일 작은달
윤5월 6월 24일 7월 22일 작은달
6월 7월 23일 8월 21일 큰달
7월 8월 22일 9월 19일 작은달
8월 9월 20일 10월 19일 큰달
9월 10월 20일 11월 17일 작은달
10월 11월 18일 12월 17일 큰달
11월 12월 18일 + 1월 16일 큰달
12월 + 1월 17일 + 2월 15일 큰달
공휴일 날짜
신정 1월 1일 (일)
설날 1월 28일 (토)
설날 대체공휴일 1월 30일 (월)
삼일절 3월 1일 (수)
석가탄신일 5월 3일 (수)
국회의원 선거일
어린이날 5월 5일 (금)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화)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현충일 6월 6일 (화)
광복절 8월 15일 (화)
추석 대체공휴일 10월 6일 (금)
개천절 10월 3일 (화)
추석 10월 4일 (수)
추석 대체공휴일 10월 6일 (금)
한글날 10월 9일 (월)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월)

하위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사건[편집 | 원본 편집]

1월[편집 | 원본 편집]

2월[편집 | 원본 편집]

3월[편집 | 원본 편집]

4월[편집 | 원본 편집]

  • 4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센나야 플로샤디 역에서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으로 이동 중이던 지하철 객차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6]
  • 4월 11일: 세월호의 인양이 완료됐다.
  • 4월 16일 : 리브레 위키 2주년.

5월[편집 | 원본 편집]

6월[편집 | 원본 편집]

7월[편집 | 원본 편집]

8월[편집 | 원본 편집]

9월[편집 | 원본 편집]

  • 9월 1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여중생 4명이서 한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다음,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친구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서 충격을 준 사건이다. 처음에는 완전히 피떡이 된 피해자 사진 때문에 합성 아니냐는 소리까지 돌았지만 진짜인 것으로 밝혀져서 수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에 찬성하고 있다. 거기다 7월 17일에 발생한 강릉 여중생 폭행 사건도 수면 위로 올라와 크게 터졌으며 이어서 아산시, 부천시에서도 여중생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사건이 점점 전국 단위로 커져가고 있다.[29]
  • 9월 3일: 북한제 6차 핵실험 단행[30]
  • 9월 4일: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이 시작되었다.
  • 9월 7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 해안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8.1의 강진 발생. 9월 10일 수십명 이상이 사망한 걸로 확인되었다.[31]
  • 9월 11일: 많은 오보와 마녀사냥으로 인해 큰 논란이 되었던 240번 버스 사건이 발생했다.
  • 9월 12일: 중앙선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 9월 19일: 멕시코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10여명을 넘어섰다.[32] 9월 7일 지진 때와는 다르게 진앙지가 도심에 가까워 인명 피해가 더 컸다.
  • 9월 26일: 철원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33]
  • 9월 27일: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쿠르드족 분리 독립 주민 투표 결과 발표.[34]
  • 9월 29일: 인도 뭄바이 엘핀스톤역 육교에서 압사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 발생[35]
  • 9월 30일: 한식당인 한일관의 대표가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개에게 물려 3일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월[편집 | 원본 편집]

  • 10월 1일
  • 10월 8일: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씨에게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 10일. 이영학씨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것을 시인했다. 이와 더불어 딸인 이아연 양 역시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건네는 등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39]
  • 10월 12일: 미국유네스코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탈퇴 결정은 12월 3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40]
  • 10월 15일: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연쇄 테러로 수백명의 사상자 발생.[41]
  • 10월 17일: IS가 IS의 수도로 삼은 시리아 락까에서 쫓겨났다. 2014년 1월 락까를 완전히 장악한 지 3년 9개월만이다.[42]
  • 10월 20일: 신길역 휠체어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 10월 30일: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무려 9구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이했다.

11월[편집 | 원본 편집]

12월[편집 | 원본 편집]

  • 12월 3일: 영흥도 낚싯배 침몰 사고
  • 12월 7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예루살렘은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수도이기는 하나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사실상의 수도는 텔아비브이며,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그 어떤 국가의 소유가 아닌 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 12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청와대 기자단 2명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냉랭해진 한중관계를 해소하려는 두 국가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되었다.
  • 12월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 12월 2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살던 5살 여자아이 고준희 양이 한 달 넘게 실종되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아이를 꼭 찾아달라는 국민들의 청원에 경찰은 헬기까지 동원하여 수색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한 야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 복도에 남아있던 얼룩이 핏자국인 것으로 밝혀지자 고준희 양의 친아버지는 집에 들어오니 아이가 죽어있어 야산에 묻었다고 자백을 했다.[46]

가상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작품 등에 등장하는 창작된 사건

출생[편집 | 원본 편집]

인물 설명 생일

가상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사망[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인물 설명 기일
타케다 히나타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1월
강주상 물리학자 1월 6일
지그문트 바우만 사회학자 겸 철학자 1월 9일
지미 스누카 프로레슬러 1월 15일
나카무라 마사야 일본의 남코 창립자 1월 22일
위제하 독립운동가 1월 23일
존 허트 영국의 배우 1월 27일
강봉균 정치인 1월 31일
김정남 북한의 인물 2월 14일
김지영 배우 2월 19일
케네스 애로 미국의 노벨경제학자 2월 21일
빌 팩스턴 배우 겸 영화감독 2월 26일
민욱 배우 3월 2일
김영애 배우 4월 9일
카르멘 차콘 스페인의 국방부 장관 4월 9일
체이크 티오테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축구 선수 6월 5일
윤소정 배우 6월 6일
헬무트 콜 통일 독일의 초대 총리 6월 16일
오토 웜비어 '웜비어 사망사건'의 희생자 6월 19일
코바야시 마오 뉴스 캐스터 6월 22일
강훈 1세대 커피 프랜차이즈업의 대표자,'커피왕' KH컴퍼니 대표 7월 24일
마광수 전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 9월 5일
김기덕 영화감독 9월 7일
휴 헤프너 기업인 9월 27일
김주혁 배우 10월 30일
도민호 가수 10월 30일
이미지 배우 11월 13일
맬컴 영 AC/DC 멤버 11월 19일
최서인 개그우먼 12월 18일
종현 샤이니 멤버 12월 18일

가상 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터키 클럽서 '산타복장' 괴한 총격테러…39명 사망·69명 부상(종합3보), 연합뉴스, 2017.01.01
  2. 北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TV조선, 2017.02.14
  3. 아프간 군병원, IS 테러로 초토화..30명사망, 50명부상, 뉴스1, 2017.03.08
  4. 시리아 다마스쿠스 연쇄 폭탄테러.."사상자 160여명"(종합), 뉴스1, 2017.03.11
  5.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이렇게 꺼낼 수 있는데…” 한겨레, 2017년 3월 22일
  6. 러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서 폭발.."최소10명 사망,테러추정"(종합), 연합뉴스, 2017.04.03
  7. 마크롱, 66.1% 득표로 프랑스 대선 당선 확정..14일 취임식, 뉴시스, 2017.05.08
  8. 문재인 19대 대통령 취임선서식, KBS, 2017.05.10
  9. '교육계 적폐청산 1호'된 국정교과서…결국 폐지의 길로, 연합뉴스, 2017.05.12
  10. 아산에서도 지난 5월 여중생 집단폭행
  11. 英맨체스터 폭발 현장.."굉음나자 모두 뛰쳐나갔다", 뉴스1, 2017.05.23
  12. IS, 英콘서트 폭탄공격 배후 자처.."계속 공격할 것" 경고(종합), 연합뉴스, 2017.05.23
  13. 필리핀 마라위 아비규환..정부군과 무장단체 충돌로 사상자 80여 명, 뉴시스, 2017.05.26
  14. 필리핀 민다나오에 '계엄령'…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노컷뉴스, 2017.05.25
  15. 라마단 앞두고 이집트서 콥트교도 버스 무차별 총격..26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5.26
  16. 카불외교단지 자폭테러 사망 80명·부상 350명…韓대사관도 파손, 연합뉴스, 2017.05.31
  17. 미국 파리 협약 탈퇴는 스티브 배넌의 작품, 뉴스1, 2017.06.02
  18. 필리핀 카지노서 강도 방화로 한국인 1명 등 36명 사망, 한겨레, 2017.06.02
  19. 英 런던 24층 아파트 큰불…‘대형 참사’ 우려, KBS, 2017.06.14
  20. "머리랑 배는 때려도 티 안나"…서울 은평구에서도 '여중생 집단 폭행', 9명 검찰 송치
  21. '부산 여중생'이어서 '강릉 여고생' 폭행…"5명이서 7시간 폭행"
  22. 폭행 영상 (열람주의)
  23. "와 우리 유명해지는거야?", "페북 스타돼야지"… 반성 없는 '강릉 여고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
  24. 7.0 강진 닥친 쓰촨, 대규모 여진 가능성에 '초긴장, 노컷뉴스, 2017.08.09
  25. “부산, 강릉 사건 보고 용기냈다” 부천 폭행 사건 피해자 제보
  26. '기자 등급 분류·요주의 인물…MBC판 ‘블랙리스트’ 있었다, 한겨레, 2017년 8월 8일
  27. 이집트 열차추돌 대형참변..최소 43명 사망·100여명 부상, 연합뉴스, 2017.08.12
  28.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용의자 2명 체포..사망 13명, 부상 100여명(종합2보), 연합뉴스, 2017.08.18
  29. SNS에 떠돈 피투성이로 무릎 꿇은 여중생 사진, 진짜였다…경찰 "조사중"
  30. 北 6차 핵실험, 폭발위력 최소 50kt..나가사키 원폭의 2.5배↑, 이데일리, 2017.09.03
  31. 멕시코 역대 최악 강진 사망자 90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7.09.10
  32. 인구 밀집지역 강타 피해 커.. 곳곳 건물 붕괴 '아비규환', 세계일보, 2017.09.20
  33. 철원서 일병 총탄에 머리 맞아 사망…장병 관리 소홀 도마 위, 중앙일보, 2017.09.27
  34. 이라크 쿠르드 분리 독립에 첩첩산중, 연합뉴스, 2017.09.29
  35. 뭄바이 철도역 육교서 압사사고..최소 22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9.29
  36. 작년 6월 올랜도 사건을 넘어섰다.
  37. 美라스베이거스 역대최악 총기난사..50여명 사망·200여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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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여중생 살인 혐의 자백..."딸과 전날 모의" YTN , 2017. 10. 10
  40. 美, 유네스코 탈퇴 발표..유네스코 "깊은 유감", 뉴스1, 2017.10.12
  41. 소말리아 사상 최악 테러, 231명 사망, 경향신문, 2017.10.15
  42. 'IS 수도' 락까 3년9개월만에 '해방'…'칼리프國' 망상 소멸단계, 연합뉴스, 2017.10.17
  43.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20명 사망·30명 부상"(3보), 연합뉴스, 2017.11.06
  44. 이란 강진 올해 최악 인명피해…400여명 사망·7천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7.11.13
  45. 귀순 북한군, 군용 지프로 MDL까지 접근…추격조 무차별 총격, 연합뉴스, 2017년 11월 13일
  46. 고준희 양 실종, 친부의 입에서 드러난 비극적 결말...또 다시 사회적 공분